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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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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호국단(호국단)은 이순형 서부지법 판사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각각 직권남용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호국단은 2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제출했다 .먼저 호국단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관련해 이순형 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를 직권남용 및 불법체포미수 혐의로 고발했다. 호국단은 지난달 31일 발부한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에 "'형사소송법 제110조, 제111조는 본 영..
합동참모본부가 적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해 대북전단을 살포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전면 반박에 나섰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취임 후 12·3 비상계엄 직전까지 군이 국군심리전단을 통해 대북전단을 살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군이 적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활동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사작전 시행의 사실관계 확인은 관련..
국민의힘이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가족이 생활하는 데 충분한 지원을 하고, 트라우마도 있을 수 있으니 정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강력하게 촉구할 것"이라며 "만약 필요하다면 국회에서 특별법 제정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 현장을 찾는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 몫 헌법재판관 3명 중 2명을 임명한 것에 대해 "위헌적 발상"이라며 즉각 3명 모두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31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 이후 취재진을 만나 "대통령에게도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할 권한이 없는데 선별적으로 임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헌법재판관은 삼권분립 원칙에..
북한 김정은이 내년 6월 개장을 앞둔 갈마 해안관광지구를 시찰했다. 딸 주애와 함께 동행했으며 주애가 공식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 10월 '화성19형' 시험발사 현장에 동행한 이후 두 달 만이다. 3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지난 29일 갈마 해안관광지구에 대해 "볼수록 장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 곳에 준공된 호텔 등을 방문해 "국가의 중요한 대외사업과 정치문화 행사들도 품위 있게 주최할 수 있을 만큼..
북한 김정은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새해를 앞두고 "2025년은 러시아 군대와 인민이 신나치즘에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는 21세기 전승의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새해 축하 편지를 보냈다. 이를 두고 북한이 내년 러시아에 추가 파병을 현실화 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 기관지 신문인 노동신문은 31일 김정은이 전날 편지에서 "가장 친근한 벗이고 동지인 푸틴 동지에게 따뜻한 새해 축하의 인사를..
군 당국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와 동일 기종 군용 항공기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해군의 P-8A '포세이돈'과 공군의 E-737 '피스아이'의 경우 이번 사고 여객기와 같은 보잉 737 기종을 바탕으로 제작된 항공기다. 31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전날 육·해·공군 및 해병대 전 부대들에 사고 예방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라는 내용의 지침을 하달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제주항공 사고가 발생한 전남 무안공항에 이틀 간 장병 500여명과 군용 장비·물자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군은 사고 발생 직후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한 가운데 소방청과 협조해 전날 장병 340여 명과 필요한 장비와 물자를 지원했고, 오늘 추가로 160여 명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재도 가용한 지원을 최대한 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병무청은 2025년에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과 승선근무예비역으로 편입할 수 있는 인원 6500명을 병역지정업체 및 해운·수산업체에 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문연구요원은 배정인원 2300명 중 박사과정에 1100명, 석사학위 이상 전문연구요원 1200명을 기업부설연구소에 배정했다. 특히, 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부설연구소에 우대 배정했다. 산업기능요원의 경우, 배정인원 3200명 중 기간산업분야에 2..
"그동안 우리 당이 광화문을 외면한 것에 대해 사죄 드립니다. 이제라도 탄핵 폭주로 대한민국 헌정 질서 교란시킨 민주당 합심해 막아야 합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탄핵을 막지 못했다며 시민들을 향해 사죄하고 큰절을 올렸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반대 광화문 혁명 국민 대회(대국본·자통당 주최)' 무대에 올랐다...
국방부는 29일 오전 발생한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긴급조치반을 소집하고 재난다책본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의료·구조인력 등 군 지원 소요를 파악하고 신속히 현장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시행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또한 오전 11시 40분 기준 육군의 지역부대, 특전사 신속대응부대 등 약 180여 명과 함께 군 소방차 및 AMB, 헬기 등을 소방청 협조하에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국방부는..
북한이 내각총리를 박태성으로 임명하는 등 주요 간부들을 전격 교체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북한이 지난 23~27일 노동당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를 열고 총리 교체를 비롯한 내각 당·조직 인사가 이뤄졌다고 29일 보도했다. 이번에 내각 총리로 임명된 박태성은 지난해 김정은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북·러 정상회담을 가질 당시 이 자리에 배석한 김정은 최측근 중 한 명이..
외교부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차관회담에 대해 "(한국) 국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미 간 외교 활동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한·미동맹이 흔들림 없이 굳건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미국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미국 신 행정부 측과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필요한 조치..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차관)은 12·3 비상계엄에 투입된 국군정보사령부의 '블랙요원'들이 이미 부대에 복귀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블랙요원들이 명령권자가 없어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다'고 묻자 "그때 동원된 관련 요원들은 다 상황이 종료돼서 부대에 원복한 것을 확인했다"고 답했다. 정보사 블랙요원은 국내·외에서 자신의 신분..
국방부는 북방한계선(NLL) 상에서 포사격 훈련 등이 이뤄진 것에 대해 야당이 '북풍 유도'라고 주장하자 "언제부터 북풍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훈련이 계속 그런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NLL 상에서 포사격 훈련 같은 것들이 '북한의 9.19 합의 위반에 대한 당연한 조치였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서북도서에서의 사격훈련 등은 9.19 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