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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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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특전사령관 "707특임단 투입, 尹 전화받아…부하들은 제가 투입"

軍 "2차 비상계엄 없다…군 믿어 달라"

군 당국은 앞서 군인권센터가 밝힌 2차 비상계엄 정황 포착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차 비상계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 "군사대비태세 유지 차원에서 강화된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부대 이동시에도 합동참모본부 승인을 받고 시행하도록 지시한 바 있고, 실제로 대단위 부대 이동에 대해선 확인하고 승인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보] 軍 "2차 계엄도, 지휘관 출타 통제도 없다…군 믿어 달라"

[속보] 특수전사령관 "비상계엄 보도로 알아…20분前 장관이 대기명령"

[속보]한미 외교장관 통화…美 "민주적 절차 통한 해결 희망"

군인권센터 긴급 기자회견…"2차 비상계엄 정황 의심"

군인권센터는 복수의 육군 부대가 오는 8일까지 '지휘관 비상소집 대비 지시'를 받았다며 "2차 비상계엄 정황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센터는 6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수의 부대가 상급부대 지침에 따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오는 8일까지 비상소집이 있을 수 있으므로 휴가를 통제한다는 지침을 지난 4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8일은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표결되는 다음 날이"..

군인권센터 "2차 계엄 정황…육군부대, 8일까지 소집 대기"

군인권센터는 "2차 비상계엄 의심 정황이 포착됐다"며 "복수의 육군 부대가 탄핵안 표결 다음날까지 '지휘관 비상소집 대비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군인권센터는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육군에서 이상 징후가 제보되고 있다"며 "복수의 부대는 상급부대 지침에 따라 12월4일 오전 11시 또는 12시 경 전장병 출타정상시행 지침을 하달하면서 지휘관(중대장 이상)은 12월8일까지 지휘관 비상소집이 있을 수 있으므로 휴가..

육군총장 "尹, 4일 1시 넘어 합참 지휘통제실 방문"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 후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사령부 상황실'이 설치된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 총장은 5일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윤 대통령이 지휘통제실을 방문했느냐'는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물음에 "시간은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다. (4일 오전) 1시는 조금 넘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국회 병력 투입 지시… 계엄 전반 지휘"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있었던 지난 3일 밤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됐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본인의 임명 사실을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알려줬다고 밝혔다. 또한 박 총장은 김 전 장관의 지시로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포고령을 전파했다.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선호 국방부차관도 국회 병력 투입을 지시한 사람은 김 전 장관이라고 가리키면서 사실상 김 전 장관이 계엄 사태 전반을 지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총장은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

박안수 "계엄사령관 임명, 김용현이 알려줘…계엄령도 담화로 확인"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됐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계엄 선포 사실을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를 보고 알았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이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 것을 김용현 국방부장관이 알려줬다고 했다. 박 총장은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비상계엄을 언제 인지했냐는 질의에 "계엄 선포 이후 갑작스럽게 지휘통제실로 이동하게 됐고, 대통령께서 담화하시는 것을 보고 알았다"고 답했다. 박 총장은 "계엄이 선포된 지난 3일 밤..

최재해 "정치적 탄핵으로 감사원 독립성 위해"

최재해 전 감사원장은 본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의결된 것을 두고 "정치적 탄핵 추진으로 국가 최고감사기구인 감사원의 독립성에 심대한 위해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최 감사원장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직무가 일시 정지되더라도 헌법이 부여한 감사원 본연의 임무 수행에는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아울러 "감사위원들의 지혜와 직원들의 열정이 집단지성을 이뤄 감사원의 헌법적 임무 수행에 공백이 생기지..

김선호 국방차관 "계엄군 반대했다…김용현, 국회 병력 투입 지시"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국회 병력 투입을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차관은 '국회가 범죄자 집단 소굴이 됐다는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 대통령의 표현에 동의하냐'는 조 의원의 질의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그는 무장한 군인이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진..

[속보]국방부 "김선호 차관, 장관 직무대리"

김용현 국방장관 사의 표명…"모든 사태 책임질 것"

김용현 국방부장관은 비상계엄과 관련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또한 국민들께 혼란을 드리고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국방부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 장관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비상계엄 사무와 관련해 임무를 수행한 전 장병들은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며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계엄은 해제됐고 국민들은 일상을 회복하..

외교부 "전 재외공관, 계엄 사태에도 임무 충실히 수행해달라"

외교부는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해 전 재외공관에 "국내 정치 상황에 동요됨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하는 지침을 발송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수신은 국내 본부에 있는 모든 부서와 재외공관 전부를 총괄한다"며 "공관에서 동요 없이 임무를 수행하라는 데 방점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각국의 주한 공관들은 한국에 거주 중인 자국민의 안전 여부 등에 대해 우리 외교부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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