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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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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영호 통일장관 "국민께 죄송…마지막 날까지 소임 다할 것"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대한민국이 처한 작금의 상황에 대해 통일부장관으로서 국무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남북관계 상황이 엄중하고 대외 정세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경각심을 갖고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이 직을 수행하는 마지막 날까지 맡겨진 소임을 다할..

[속보] 정보사령관 "국방장관이 선관위에 병력 파견 지시"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선관위에 병력 파견을 지시해 영관급 요원 10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은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계엄 당일 오전 10~11시 김 전 장관이 인원 대기를 지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첫 지시는 '해당 주에 야간에 임무를 부여할 수 있으니 1개 팀 정도를 편성해서 대기시켜라'는 것이었다"며 "첫 지시 이후 '당일 야간에 임무를 줄 수..

대통령 전용기 이륙…"대통령 탑승 아냐, 성능 점검"

군인권센터는 오전 10시쯤 공군1호기(대통령전용기)가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이륙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은 탑승하지 않은 정기적인 성능 점검 비행으로 나타났다. 군인권센터는 10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도착지는 알 수 없으며 대통령 등 탑승자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또한 "전용기는 뜨기 전 공군 35전대에서 비행기를 정비하고, 항공통제 타워에도 비행계획이 통지..

[속보]707특임단장 "국회의원 끌어내란 지시 없었다" 입장 번복

김현태 707특임단장은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진입 후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가 없었다며 하루만에 입장을 바꿨다. 김 단장은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곽종근 사령관과 전화통화 중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것이 사실이냐'고 묻자 "저한테는 끌어내라고 까지는 아니었다"고 답했다. 김 단장은 전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2분 간격으로 (곽종근 특수..

[속보] 국방부 "문상호 정보사령관 직무정지·분리파견"

국방부는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문상호 정보사령관(육군 소장)에 대해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10일부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직무정지된 소장 문상호의 분리 파견은 조사 여건 등을 고려해 수도권에 위치한 부대로 대기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여인형 “방첩사, 계엄 사전기획·준비 사실아냐”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계엄령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방첩사가 사전기획을 하고 준비했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여 사령관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사실관계를 소상히 설명드리고 싶었으나 오히려 수사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서면으로 입장을 밝힌다"며 이 같이 말했다. 여 사령관은 "계엄령을 사령관이 미리 알고 준비했다면 시작도 하기 전에 모두 노출된다"며 "부대 출동은 새벽 1시가 넘어..

軍 “김용현, 합참의장에 ’개념없다‘ 말 안했다”…野 폭로 거짓

합동참모본부는 김명수 합참의장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개념없다, 빼라" 등의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합참은 9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 같이 해명했다. 앞서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상계엄 닷새 전인 지난달 28일 김명수 합참의장이 북한의 오물풍선 원점타격 지시를 거부하자 "개념 없는 놈", "쟤 빼" 등 폭언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러한 사실을 군 고위 관계자에게 제보 받았다고 했다. 당시 김명수 합참의장과..

신평 "尹탄핵 논의 성급…내란죄 충족 검토해야”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너무 성급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판사 출신 헌법학자인 신평 변호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탄핵의 허점 네 가지를 지적했다. 첫 째, 신 변호사는 이번 비상계엄이 '내란죄 구성요건에 해당하는가'에 대해 짚었다. 신 변호사에 따르면, 형법 제87조는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한 폭동'을 내란죄라고 규정하고 있다...

707특임단장 "김용현, 계엄 당시 '국회의원 150명 안 되게 막아라' 지시"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 특전사 부대를 투입한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국회에 모인 국회의원이 150명이 안 되도록 막으라는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9일 오전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장관이 곽종근 특수전사령부 사령관에게 이 같은 지시를 내렸고 현장을 지휘하던 자신에게도 같은 내용이 전달됐다고 했다. 김 단장은 곽 사령관이 4..

[속보] 국방부 "현재 군통수권은 대통령에게 있다"

국방부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현재 국군통수권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국군통수권은 누구에게 있냐'는 질문에 "대통령께 있다"고 답했다. 그는 '내란 수괴 혐의 피의자가 국군통수권을 가져도 되냐'는 추가 질문에 "법적으로는 현재 통수권자(대통령)에게 있다"고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오전 발표한 담화문에서 "윤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할 수 없으므로 직..

707특임단장 "계엄, 모든 책임은 제게…김용현에 이용당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 특전사 부대를 투입한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은 "부대원들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밝혔다. 김 단장은 9일 오전 전쟁기념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휘관이다. 대원들을 사지로 몰았다"며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그는 "부대원들에게 국회의사당으로 출동하라고 지시한 것도 저이고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197명의 현장..

軍, 방첩사 장성급 장교 직무정지 추가 단행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관계자인 방첩사 장성급 장교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8일부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정성우 방첩사 1처장 육군 준장,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 해군 준장 등 2명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추가 단행했다. 직무정지된 대상자들은 조사여건 등을 고려해 수도권에 위치한 부대로 대기 조치됐다.

김선호 국방차관 "軍,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 기해줄 것"

김선호 국방부차관(장관 직무대행)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지금의 국내·외 안보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우리 군에 당부했다. 김 차관은 7일 저녁 각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지휘관과 국방부·합참의 주요 직위자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밝혔다.

[속보] 국방부 "비상계엄 관련 현역 군인 10명 출금금지 신청"

국방부는 비상계엄과 관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긴급출국금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국방부검찰단은 비상계엄 관련 내란죄 등으로 고발되거나 연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법무부에 긴급출국금지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긴급출국금지 신청 대상은 내란죄 등으로 고발된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과 방첩사령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을 비롯해 병력을 출동시킨 것으로 확인된 공수여단장(3..

[속보] 국방부, 수방사령관·특전사령관·방첩사령관 직무정지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장성급 장교의 직무정지를 단행했다. 국방부는 6일 언론공지를 통해 비상계엄 관련 주요 직위자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육사 48기),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육사 47기),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육사 48기)(이상 모두 육군 중장)의 직무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3명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12월 6일부로 단행했다"고 했다. 여 중장은 국방부, 곽 중장은 수도군단, 이 중장은 지상작전사령부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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