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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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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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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韓 우크라에 무기지원 말라“…정부 ”단계별 대응“ 재확인

러시아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공급할 시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정부는 '단계별 대응'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25일 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러시아와 북한 간의 상호 군사·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정부는 이미 여러 차례 단호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향후 러시아와 북한 간 군사 협력 동향을 지켜보면서 진전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취해 나갈..

신원식 “北, 러 파병 대가로 취약한 방공망 지원받아”

북한이 러시아에 대규모 부대를 파병한 대가로 취약 분야인 방공망을 지원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22일 'SBS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북한이 취약한 평양 방공망을 보완하기 위해서 관련된 장비들과 대공 미사일 등이 (러시아로부터) 북한에 지원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0월 초부터 현재까지 150~160문 이상, 2개 포병여단 규모가 러시아에 지원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대..

신원식 “러시아, 실제 핵무기 사용 어려울 것"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러-우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의 실제 핵무기 사용은 굉장히 어렵다"고 평가했다. 신 실장은 22일 'SBS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 대가'를 묻는 질문에는 "러시아가 북한에 취약한 평양 방공망을 보강하기 위해 관련된 장비와 대공 미사일 등을 지원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 신 실장은 "북한이 지난 5월 27일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실패한 이..

'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 인사 참석…추도사 내용은 아직

일본 정부가 오는 24일 사도광산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개최하는 '사도광산 추도식'에 차관급 외무성 정무관을 참석시킨다. 22일 외교부는 일본은 니가타현 사도시에 위치한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에서 열리는 추도식에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을 참석시킨다고 밝혔다. 추도식에는 강제징용 피해자 유가족 11명과 박철희 주일대사 등이 참석하고 일본 측은 아키코 정무관을 비롯해 추도식 실행위원회와 민..

김정은, 트럼프 2기와 협상 어려울 듯…“확신한건 적대적 대북정책“

북한 김정은이 과거 미국과 협상을 통해 결국 적대적 대북정책을 확신하게 됐다며 향후 미국 신행 정부와 협상 가능성을 차단했다. 22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21일 평양에서 열린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 기념연설에서 "우리는 이미 미국과 함께 협상주로의 갈 수 있는 곳까지 다 가보았으며 결과에 확신한 것은 초대국의 공존의지가 아니라 철저한 힘의 입장과 언제 가도 변할 수 없는 침략적이..

北 “유엔 인권결의안, 美의 채택 놀음…실상 왜곡 날조"

북한 외무성은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채택한 북한인권 결의안에 대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주도하는 인권결의 채택 놀음을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락인하며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2일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결의안은 실상을 왜곡 날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우리의 건전한 문화와 륜리도덕을 지키기 위한 립법 조치들까지 걸고 든 것은 자주권 존중과..

이세웅 평안북도지사 1224억 신고…이달 재산공개 ‘1위’

이세웅 평안북도지사가 1224억6424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이달 재산공개 고위 공직자 1위에 올랐다. 22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11월 수시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이 지사는 오로지 본인 명의의 토지 367억8520만4000원을 신고했다. 이 지사가 소유한 토지는 남양주시 별내동, 강북구 수유동, 금천구 시흥동, 중구 장충동, 충북 괴산군 청천면 등에 주로 위치해 있다. 이 밖에도 중구 장충동..

김용현 국방장관 “아세안, 北 비핵화 위해 공조해달라”

김용현 국방부장관은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대해 "그간 아세안이 단호하게 대응했던 것처럼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공조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장관은 21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대화관계 35주년을 기념하는 '한·아세안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35년간 한·아세안 관계발전과 협력기반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한 아세안 회원국에 감사하다"며 "올해 한·아..

김선호 국방차관 "北파병 반인륜적 범죄행위…국제사회 연대해야"

김선호 국방부차관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두고 "청년들을 총알받이 용병으로 사용하는 반인륜적·반평화적 범죄행위"라며 "국제사회가 연대해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21일 라오스에서 개최된 제11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북한의 오물·쓰레기풍선 살포, 연이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 러..

IAEA "북한, 핵실험 지원 준비완료…영변 핵시설 계속 가동“

국제 핵 비확산 감시 기구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중대한 변화의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핵 실험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는 완료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2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사회 모두발언에서 "IAEA는 북한 핵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감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로시 총장은 지난 9월 김정은이 방문한 고..

통일부 "北 정찰위성, 올해 추가 발사는 어려울 것"

통일부는 북한이 올해 정찰 위성을 추가 발사할 가능성에 대해 "예단하기 어렵지만 물리적인 시간을 볼 때 촉박하다고 본다"며 사실상 어려움을 시사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1일 오전 출입 기자들과 만나 '오늘이 북한의 정찰 위성 1호기 발사 1주년인데, 추가 발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당국자는 "북한이 올해 안에 정찰 위성 3개를 발사하겠다고 했는데 상반기에 실패하고 나서 현재까지 별도의 구체..

연평도 포격전 14주기 맞아 연극 ‘연평’ 공연…이영애 후원

사단법인 퍼플하트가 20일 연평도에서 연극 '연평' 위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 복무 중 부상당한 장병들의 회복을 지원하는 국방부 소관의 비영리 사단법인 퍼플하트가 배우 이영애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며 연평도 포격전 당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제작된 연극이다. 연평도 포격전은 2010년 11월 23일 오후, 북한군이 아무런 선전포고도 없이 대한민국 인천 옹진군 연평면의 대연평도를 향해 포격하자 우리 해병대가..

국정원 “北,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일부 전투 참여”

국가정보원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최전선 전투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처음 확인했다. 국정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동향과 관련해 11군단 병력 중심으로 구성된 북한 파병군 1만1000여명은 러시아 동북부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10월 하순경 쿠르스크에..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20일 방미…한미동맹 협력 논의한다

강신철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육군 대장)이 20일부터 28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미군 당국자들과 한미 군사동맹 협력을 논의한다. 연합사에 따르면, 강 부사령관은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 일정을 시작으로 미국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육군본부, 해군 전력사, 육군 미래사령부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그는 최근 한반도 안보 정세 변화와 한미연합사의 역할, 미래 전략환경 변화에 따른 한미연합방위태세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단독] 사이버사령부, 주차공간 마련에 부대원 투입…北 해킹공격은 누가 막나

북한의 해킹공격 등에 대응해야 하는 사이버작전사령부 부대원들이 국방부 후문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평일에는 주차선 긋기, 휴일에는 주차 안내 등에 동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도발 수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고, 최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홈페이지에 디도스 공격을 가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군의 인식이 안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후문 인근 국방부 종교시설 이용자들은 그간 국방부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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