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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세미나]"헬스케어·시니어 키우려면 규제 풀어야"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기업이 다시 구미로”…민선 9기 한달 만에 1조원 투자 유치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현대카드가 지난해 애플페이를 도입한 이후 신용카드의 해외 이용금액이 급증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애플페이는 국제 간편결제 표준 규격인 'EMV 컨택리스(비접촉결제)' 방식을 활용하고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덕분에 현대카드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애플페이를 활용, 이용금액이 늘어났다는 해석이다. 현대카드의 애플페이 도입은 정태영 부회장이 적극 추진하면서 이뤄졌다.다만 해외 결제 증가라는 성과에도..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1년 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23년 기업경영분석 결과(속보)'에 따르면 지난해 외부감사 대상 법인기업(외감기업) 3만2032개(제조업 1만2779개·비제조업 1만9253개)의 매출액증가율은 -2.0%로 전년(16.9%) 대비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지난해 매출액증가율은(-2.0%)은 2020년(-3.2%), 2015년(-2.4%)에 이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는 인내심을 갖고 현재의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창립 74주년 기념식에서 "섣부른 완화기조로의 선회 이후 인플레이션이 재차 불안해져 다시 금리를 인상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그때 감수해야 할 정책비용은 훨씬 더 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물론 너무 늦게 정책..
롯데카드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과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카드는 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소아암 쉼터'를 지원해 왔다. 이번 후원금은 1억7101..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자에 대한 첫 배상 사례가 나왔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스미싱' 피해자 A씨와 피해액의 15%를 배상하는 데 합의했다. 피해액은 850만원이며, 배상금은 15%인 128만원이다. 시중은행이 보이싱피싱이나 스미싱 등의 피해자에게 자율배상에 나선 첫 사례다. 스미싱은 휴대폰 사용자에게 웹사이트 링크를 포함한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하면 휴대..
올해 4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2억9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이후 1년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축소된데다 외국인 배당 등으로 본원소득수지가 적자 전환한데 따른 결과다. 다만 한국은행은 이번 경상수지 적자가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5월부터는 흑자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11일 한국은행이 발 표한 '국제수지(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는 2억 9000만 달러..
KB국민카드는 이창권 사장이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법인 KB Finansia Multi Finance(이하 KB FMF)의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이룩한 KB FMF의 성과는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난 30년 동안 발휘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KB FMF가..
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도 경상수지가 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 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는 2억 9000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오다가 1년 만인 지난 4월 적자로 전환했다. 항목별로는 4월 상품수지가 51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이후 13개월 연속 흑자다. 다만 흑자 규모는 3월(80억9000만 달러..
"NH농협카드가 독립법인으로 분사하면 카드업계 판도가 바뀔 겁니다. 독립된 카드사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집계를 할 수는 없지만 현재도 중위권 카드사에 버금가는 수준일 겁니다."NH농협카드를 바라보는 카드업계의 시각이다. 국내 5대 금융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카드사 법인을 두지 않은 곳이 바로 NH농협금융이다. 농협금융은 핵심 자회사인 농협의 사내분사(CIC) 형태로 농협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농협은행의 카드사업부문인 셈이다. KB금융·신한·..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산업계에는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거대 야당의 입법 독주 속에 기업을 옥죄는 정책이 쏟아져 나오며 '역대급 반(反)시장 국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노란봉투법 재추진… '파업공화국 오명' 우려 10일 재계에 따르면 기업들이 가장 우려하는 법안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은 야당의 재입법 추진 1순위로 꼽힌다. 노란봉투법은 산업현장의 혼란과 죄형법정주..
22대 국회에 입성한 의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기업들의 어깨가 잔뜩 웅크려질 수밖에 없다. 이번 국회에서 양대 노총(한국노총·민주노총) 출신 인사는 총 14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더불어민주당이 8명으로 가장 많고, 국민의힘 3명, 진보당 3명 순이다. 특히 아스팔트에서 머리띠를 두르고 '투쟁'을 외치던 강성 노동계 인사들도 다수 포진하고 있어 재계에선 고민이 커지고 있다. 당장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을 벌여야할 기업들이 내부적으로 '파업 리스..
"NH농협카드가 독립법인으로 분사하면 카드업계 판도가 바뀔 겁니다. 독립된 카드사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집계를 할 수는 없지만 현재도 중위권 카드사에 버금가는 수준일 겁니다." NH농협카드를 바라보는 카드업계의 시각이다. 국내 5대 금융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카드사 법인을 두지 않은 곳이 바로 NH농협금융이다. 농협금융은 핵심 자회사인 농협의 사내분사(CIC) 형태로 농협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농협은행의 카드사업부문..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은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사업인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1998년부터 현재까지 취약계층 765가구에 24억원 상당의 생계자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은 위기상황에 부닥친 취약계층 조합원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조성하며 시작됐다. 이후 2015년부터 신협 임직원이 주변의 위기가정을 발굴해 추천하면 신협재단이 성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한화생명이 인공지능(AI)이 미래 금융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분석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달 초 'AI 연구소'를 신설했다. AI 연구소장으로는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등을 역임했던 김일구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전무로 선임했다. 김 전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우증권, 씨티은행 등을 거쳤다. 한화투자증권에서는 리서치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한화생명은 김 전무를 AI연..
현대해상은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욱 현대해상 기업영업1본부장과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앞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받은 우량 기업에 보험료 할인하는 중대재해 보험상품 신규 개발 및 보급 추진 △중대재해 발생 시 SCC 인증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