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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선두싸움 치열한 삼성·신한… 'CEO거취' 핵심 잣대로
최대 실적에도 '빅4' 탈환 실패… 농협금융 '시너지 2.0' 승부수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 체질 개선 성과…KB금융 계열사 인사 촉각
중국 의존 줄이는 말레이시아 유학시장…유치 다변화 속도
NH농협생명·손보, 순익 줄었지만 CSM 확대…미래 이익 기반 강화
△김욱원(비즈월드뉴스 대표이사·향년 59세)씨 별세, 정복순씨 남편상, 김명규·김동규씨 부친상, 김명숙·김욱성(블루관광여행 대표)씨·김명자씨 형제상, 김용운·이내응(전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씨 처남상 = 12일 오후 1시,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조문은 14일 12시부터 가능), 발인 16일 오전 7시,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 02-3410-3151
말레이시아가 전 세계에서 전자결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과 정부의 비현금결제 장려정책이 전자결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13일 뉴스트레이츠타임즈가 인용한 '아디옌 지수 2024(Adyne Index 2024)'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인구 10명 중 6명이 전자결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글로벌 결제 플랫폼 아디옌(Adyne)이..
다음달부터 군 복무 기간 중에는 실손보험을 중단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군장병 실손의료보험 중지·재개 제도(이하 군장병 실손 중지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군장병 실손 중지제도의 시행으로 보험계약자는 피보험자가 현역병으로 입영한 경우 복무기간 동안 보장을 중지하는 대신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군장병 실손 중지제도 대상은 병역법에 따른 현역병을 피보험자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이하 '커버드본드')을 한국은행의 대출 및 차액결제이행용 담보증권에 포함하기로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대출제도 개편을 통해 적격담보범위를 공공기관 발행채, 지방채, 은행채 및 우량 회사채까지 확대한 데 이어, 커버드본드까지 포함됐다. 한은은 "한국은행 대출 적격담보증권 확대는 한국은행이 필요시 은행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는 여력을 확충해 금융안정..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대해 '매파적(hawkish)'이었다고 평가했다. 한국은행은 13일 오전 8시 박종우 부총재보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FOMC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5.25∼5.50%로 동결했다. 새 점도표(FOMC 위원들의 향후 금리 수준 전망을 표시한 도표)상 올해 말 금리 전망치 중간값은 3월보다 0..
KB국민카드는 태국 사뭇프라칸주에 위치한 왓 칼롱 스쿨(Wat Kalong School) 초중등학교에 시설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카드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창권 사장은 해외법인 KB제이캐피탈(KB J Capital) 직원들과 태국 왓 칼롱 스쿨 초중등학교를 방문해 스마트 교육 공간 및 시설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노트북, 태블릿, TV 등 스마트기기 구매..
현대카드가 지난해 애플페이를 도입한 이후 신용카드의 해외 이용금액이 급증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애플페이는 국제 간편결제 표준 규격인 'EMV 컨택리스(비접촉결제)' 방식을 활용하고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덕분에 현대카드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애플페이를 활용, 이용금액이 늘어났다는 해석이다. 현대카드의 애플페이 도입은 정태영 부회장이 적극 추진하면서 이뤄졌다.다만 해외 결제 증가라는 성과에도..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1년 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23년 기업경영분석 결과(속보)'에 따르면 지난해 외부감사 대상 법인기업(외감기업) 3만2032개(제조업 1만2779개·비제조업 1만9253개)의 매출액증가율은 -2.0%로 전년(16.9%) 대비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지난해 매출액증가율은(-2.0%)은 2020년(-3.2%), 2015년(-2.4%)에 이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는 인내심을 갖고 현재의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창립 74주년 기념식에서 "섣부른 완화기조로의 선회 이후 인플레이션이 재차 불안해져 다시 금리를 인상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그때 감수해야 할 정책비용은 훨씬 더 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물론 너무 늦게 정책..
롯데카드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과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카드는 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소아암 쉼터'를 지원해 왔다. 이번 후원금은 1억7101..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자에 대한 첫 배상 사례가 나왔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스미싱' 피해자 A씨와 피해액의 15%를 배상하는 데 합의했다. 피해액은 850만원이며, 배상금은 15%인 128만원이다. 시중은행이 보이싱피싱이나 스미싱 등의 피해자에게 자율배상에 나선 첫 사례다. 스미싱은 휴대폰 사용자에게 웹사이트 링크를 포함한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하면 휴대..
올해 4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2억9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이후 1년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축소된데다 외국인 배당 등으로 본원소득수지가 적자 전환한데 따른 결과다. 다만 한국은행은 이번 경상수지 적자가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5월부터는 흑자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11일 한국은행이 발 표한 '국제수지(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는 2억 9000만 달러..
KB국민카드는 이창권 사장이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법인 KB Finansia Multi Finance(이하 KB FMF)의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이룩한 KB FMF의 성과는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난 30년 동안 발휘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KB FMF가..
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도 경상수지가 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 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는 2억 9000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오다가 1년 만인 지난 4월 적자로 전환했다. 항목별로는 4월 상품수지가 51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이후 13개월 연속 흑자다. 다만 흑자 규모는 3월(80억9000만 달러..
"NH농협카드가 독립법인으로 분사하면 카드업계 판도가 바뀔 겁니다. 독립된 카드사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집계를 할 수는 없지만 현재도 중위권 카드사에 버금가는 수준일 겁니다."NH농협카드를 바라보는 카드업계의 시각이다. 국내 5대 금융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카드사 법인을 두지 않은 곳이 바로 NH농협금융이다. 농협금융은 핵심 자회사인 농협의 사내분사(CIC) 형태로 농협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농협은행의 카드사업부문인 셈이다. KB금융·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