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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세대교체’ 내건 이재근… KB 비은행 CEO 거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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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바다와 들녘이 김천으로…농수특산물 6000여만원 판매
정부는 16일 의대 정원 증원 절차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항고심에서 각하 또는 기각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의료계를 향해선 대화의 장에 참여해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반면 의료계는 대법원에 재항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법원 결정이 나온 직후인 이날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 정원 관련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가 9부 능선을 넘었다. 지난 3개월간 의료계 실력행사에 부딪혀온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에 본격적인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6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증원 등을 둘러싼 이번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 6일 내년도 대학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정부는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수도권 쏠림' 등 필수·지역의료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개혁에 다시금 시동..
현대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기간 현대카드의 영업수익은 9452억원, 카드수익은 4112억원으로 각각 20.5%, 16.3% 늘어났다. 하지만 신용손실충당금이 1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하면서 순이익도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회원수와 신용판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수익이 상승했으며, 꾸준한 리스크 관리를..
올해 1분기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전년 대비 악화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서 미보고발생손해액(IBNR)의 기준이 바뀐 탓이다. IBNR은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생겼지만 아직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추정 보험금을 뜻한다. 그동안 생보사는 IBNR을 지급 사유일(보험금청구 시점)에 인식해왔는데, 금융당국이 이 기준을 원인사고일(사고발생 시점)로 규정하면서 부채 인식 시점이 빨라지게 됐다..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4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손보의 순이익이 감소한 건 투자손익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1분기 투자영업실적은 98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538억원) 대비 81.6% 줄어든 수준이다. 롯데손보는 "안전자산 확보로 금리부자산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투자영업실적에도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평가손익 영향이 커졌다"며 "하반기..
교보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이 29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2% 감소한 3110억원으로 집계됐다. 교보생명은 "올해 1분기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로 보험손익이 개선됐다"며 "투자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양호한 실적 흐름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1분기 안정..
제한적인 국내 비대면진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입법 노력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는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현황 점검 및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좌담회가 개최됐다. 앞서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이 본격화한 지난 2월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대면진료를 한시적으로 전면 확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초진환자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도 비대면진료가 허..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이 66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삼성생명은 1분기 실적이 악화된 것과 관련 "지난해 1분기 퇴직연금 해지 페널티 이익, 저이원채 교체 매매 등 일회성 요인으로 인한 기저효과 때문"이라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은 8576억원으로 건강보..
금융감독원은 한국회계학회와 지난해부터 시행된 새로운 보험회계기준(IFRS 17) 관련 보험회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IFRS17 연결산 결과 분석·의의 및 보험회계 이슈에 대한 대응이라는 주제로 학계, 회계법인, 보험업계 등 보험회계 관련 분야의 최고 전문가 발표 및 토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IFRS17 도입으로 보험회사 재무정보에 대한 관심..
KB손해보험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앞 로비에서 '2024 KB희망바자회'를 개최하고, 발생된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19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진행된 KB희망바자회는 KB손해보험의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온·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 이번 KB희망바자회에는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영업가족, 박진..
KB캐피탈은 성년의 날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및 어학 등 자격시험 응시 지원을 위한 '희망의 디딤돌' 사업 후원을 위해 기부금 5000만원을 사단법인 해피피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 위탁의 보호가 끝나 사회에 홀로서기를 준비해야하는 청년들을 일컫는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시설에서 퇴소하게 되면 자립정착금으로 지자체로부터 일부 지원금을..
교보생명은 지난 14일 충남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2024 교보 MDRT 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올바른 보험영업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11년째 MDRT DAY를 열고 있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는 1927년 미국에서 시작된 전 세계 생명보험 설계사들의 국제적 모임이다. MDRT 회원 가입자격은 미국..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3일 DB금융센터에서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와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건전한 인식 확산과 올바른 에티켓 문화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는 전국 100여개 지자체 및 지자체 유관기관, 대학교와 협력해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자격증 검정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DB손해보험과 한국반려동물협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까지 호실적 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순이익 규모로는 삼성화재가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1년 전보다 순이익이 가장 크게 늘어난 곳은 현대해상이었다. 하지만 이번 실적이 지난해 도입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의 적용에 따른 착시 효과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보험사의 수익성 지표로 떠오른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해 손보사들이 장기인보험 부문에서 출혈경쟁을..
의료대란 국면의 변곡점이 될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 집행정지에 대한 사법부 판단이 이르면 16일 나온다. 법원 결정에 따라 내년도 의대 증원이 갈림길에 선다. 15일 법조계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정부가 제출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 관련 근거자료 등을 검토한 뒤 16일 또는 17일 의대생·전공의·의대 교수 등이 정부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 항고심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가처분 사건의 주요 쟁점으로는 원고의 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