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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세미나]"헬스케어·시니어 키우려면 규제 풀어야"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기업이 다시 구미로”…민선 9기 한달 만에 1조원 투자 유치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정부 의대 증원 결정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지 한 달이 지난 25일 서울 시내 '빅5' 주요 대형병원에서는 눈에 띄는 이탈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의대 교수들 집단 사직과 휴진이 현실화될 것을 우려하는 환자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 등 '빅5'를 비롯한 주요 대형병원은 이날 뚜렷한 사직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다른 업권은 카카오톡 알림톡이 전면적으로 허용되지만, 카드사는 제한적으로만 가능합니다." 최근 한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업계에 대한 규제가 여전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른 업권의 경우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고객들에게 정보성 메시지를 보낼 수 있지만, 카드사는 그럴 수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은행 등 타 업권에서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정보성 메시지를 발송합니다. 이 과정에서 별도의 동의 절차가 필..
의료개혁 과제를 논의할 사회적 협의체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료개혁특위)'가 출범했다. 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 등 주요 과제를 집중 논의해 상반기에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하지만 주요 논의 대상인 전공의 등 의사 단체가 빠져 실효성 우려도 제기됐다. 관심을 모았던 의과대학 증원 관련 논의는 다뤄지지 않는다. 25일 정부는 서울청사에서 제1차 의료개혁특위를 열고 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 의료전달체..
KB라이프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개별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6.7% 감소한 103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전 분기(-228억원) 대비해서는 흑자 전환했다. 신계약비의 효율적 관리 등을 통해 손익 구조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이 증가하는 가운데, 우호적 시장환경과 보유채권 교체 등의 수익률 관리를 통해 추가 투자손익을 확보한 데 주로 기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줄어든 건..
카드업황 악화에도 KB국민카드가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KB금융은 KB국민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1391억원으로 전년 동기(820억원) 대비 69.6%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조달비용 상승, 신용손실전입액 증가 등 전반적인 영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유실적 회원과 금융자산 성장, 모집·마케팅 등 주요 영업비용 효율화를 통한 내실성장에 따른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민카드의 1분기 신용손실충당금전..
의료개혁 과제를 논의할 사회적 협의체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등 4대 신속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올 상반기 내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관심을 모았던 의과대학 정원 관련 논의는 의료개혁특위에서 다뤄지지 않는다.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제1차 의료개혁특위 회의를 마친 뒤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의료개혁을 위한 최우선 추진과제는 △..
롯데카드는 24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발달장애 아티스트를 위한 '2024 스페셜 연말음악회'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롯데카드 조좌진 대표이사와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이용훈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카드가 전달한 후원금은 5000만원으로,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주최로 11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2024 스페셜 연말음악회'의..
정부가 의대 증원 관련 의료계의 원점 재검토 요구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수용불가 방침을 재확인했다. 의대 교수들의 주1회 휴진 결의에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참여도 거듭 촉구했다. 정부는 25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중수본)' 제38차 회의에서 비상진료체계 운영상황 등을 점검한 뒤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의료계가 원점 재검토, 1년 유..
의료개혁 과제를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25일 첫 회의를 열었다. 의료 현장의 혼란을 수습하고 의료개혁 완수를 위한 대타협의 발판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특위 제1차 회의를 열고 의료개혁 추진 배경 및 경과 보고 , 의료개혁 방향 및 의제, 특위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의료개혁특위는 민간 위원장을 비롯해 6개 부처 정부위원와 공급자 및 수요자..
한국경제가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등 IT 수출을 중심으로 1.3% 성장했다. 이는 2021년 4분기(1.4%)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분기 성장률이다. 한국은행은 지난 1분기 실질 국내 총생산(GDP·속보치)은 전 분기 대비 1.3% 성장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분기별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에 이어 다섯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수출이 IT 품목을 중심으로 0.9% 증가했고,..
소위 '빅5' 대형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서울대·울산대 의대에 이어 성균관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도 교수들에게 일주일에 하루 휴진을 권고하고 나섰다. 24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성대 의대 비대위는 이날 '환자 진료 퀄리티 유지 및 교수 과로사 예방을 위한 적정 근무 권고안'을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에게 배포했다. 비대위는 "주 52시간 근무시간을 지켜달라"며 "당직 등으로 24시간 연속..
지난해 카드사들이 카드론·현금서비스 등 대출채권을 매각해 5800억원이 넘는 이익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규모를 늘렸다. 카드사들이 매각하는 건 일정 기간 이상 연체된 채권이다. 그만큼 카드사의 대출상품을 이용하고 제 때 갚지 못하는 고객이 늘었다는 얘기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는 중저신용자들이 카드론 등을 이용하는데, 이들의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서민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제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오는 30일 하루 응급·중증·입원 환자를 제외한 분야의 진료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 수뇌부 교수 4명은 다음달 1일 사직한다. 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4일 서울의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방재승 서울의대 교수협 비대위원장은 2개월 이상 지속된 장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오는 30일 하루 간 진행되..
국민권익위원회가 출산률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출산한 산모에게 1억원을 직접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설문을 진행 중이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24일 권익위 등에 따르면 출산·양육지원금 1억원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지난 17일부터 대국민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권익위가 운영하는 온라인 소통창구 '국민생각함'에서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설문에는 출산·양육지원금(자녀 1인당 1..
전국 주요 대학병원 교수들이 주 1회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하는 휴진에 들어간다. 24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 비대위(전의비)는 전날 총회를 개최한 후 대학별 사정에 맞춰 우선 다음 주 하루 휴진하는 방안을 결정했다. 휴진 날짜는 대학별 사정에 따라 정해진다. 전의비는 주 1회 정기 휴진 여부는 추후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교수들의 사직이 오는 25일부터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