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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세미나]"헬스케어·시니어 키우려면 규제 풀어야"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기업이 다시 구미로”…민선 9기 한달 만에 1조원 투자 유치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정부가 17일 전공의들의 신속한 복귀를 재차 촉구하면서 부득이한 휴가·휴직의 경우, 그 사유를 수련병원에 제출하는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에서 이탈한 기간 중 일부를 수련기간으로 인정해줄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도 읽히는 대목이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관련 브리핑에서 "우리가 휴가나 병가를..
태광그룹의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지난 16일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천사무료급식소 서울본부에서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난 2월 출시한 흥국금융계열사(흥국생명·흥국화재·예가람저축은행·고려저축은행)의 통합 금융플랫폼인 '엔파인큐브(NFINECUBE)' 담당 직원과 개발업체인 '크레파스플러스'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약..
서울 주요 5대 병원 전임의 계약률이 70%를 넘어섰다. 아직 소수이기는 하지만 일부 전공의들도 의료현장으로 복귀하고 있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 등 이른바 '빅5' 병원 전임의 계약률은 70.5%로, 전주 대비 0.8%p 증가했다. 전국 100개 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도 전주 대비 0.6%p 늘어난 67.5%로 조사됐다. 소폭이지만 전공의들의 복귀..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서울 광진구 소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헤아림 정원'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는 2015년부터 시작한 서울정원박람회를 국제 행사로 확대 개최한 행사로 뚝섬한강공원의 6만평의 부지에서 다양한 참가자들이 조성한 76개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19일 서울특별시..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가 9부 능선을 넘었다. 지난 3개월간 의료계 실력행사에 부딪혀온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에 본격적인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6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증원 등을 둘러싼 이번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 6일 내년도 대학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정부는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수도권 쏠림' 등 필수·지역의료 위기를 해소하기..
정부는 16일 의대 정원 증원 절차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항고심에서 각하 또는 기각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의료계를 향해선 대화의 장에 참여해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반면 의료계는 대법원에 재항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법원 결정이 나온 직후인 이날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 정원 관련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가 9부 능선을 넘었다. 지난 3개월간 의료계 실력행사에 부딪혀온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에 본격적인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6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증원 등을 둘러싼 이번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 6일 내년도 대학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정부는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수도권 쏠림' 등 필수·지역의료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개혁에 다시금 시동..
현대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기간 현대카드의 영업수익은 9452억원, 카드수익은 4112억원으로 각각 20.5%, 16.3% 늘어났다. 하지만 신용손실충당금이 1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하면서 순이익도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회원수와 신용판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수익이 상승했으며, 꾸준한 리스크 관리를..
올해 1분기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전년 대비 악화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서 미보고발생손해액(IBNR)의 기준이 바뀐 탓이다. IBNR은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생겼지만 아직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추정 보험금을 뜻한다. 그동안 생보사는 IBNR을 지급 사유일(보험금청구 시점)에 인식해왔는데, 금융당국이 이 기준을 원인사고일(사고발생 시점)로 규정하면서 부채 인식 시점이 빨라지게 됐다..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4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손보의 순이익이 감소한 건 투자손익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1분기 투자영업실적은 98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538억원) 대비 81.6% 줄어든 수준이다. 롯데손보는 "안전자산 확보로 금리부자산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투자영업실적에도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평가손익 영향이 커졌다"며 "하반기..
교보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이 29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2% 감소한 3110억원으로 집계됐다. 교보생명은 "올해 1분기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로 보험손익이 개선됐다"며 "투자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양호한 실적 흐름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1분기 안정..
제한적인 국내 비대면진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입법 노력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는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현황 점검 및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좌담회가 개최됐다. 앞서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이 본격화한 지난 2월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대면진료를 한시적으로 전면 확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초진환자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도 비대면진료가 허..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이 66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삼성생명은 1분기 실적이 악화된 것과 관련 "지난해 1분기 퇴직연금 해지 페널티 이익, 저이원채 교체 매매 등 일회성 요인으로 인한 기저효과 때문"이라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은 8576억원으로 건강보..
금융감독원은 한국회계학회와 지난해부터 시행된 새로운 보험회계기준(IFRS 17) 관련 보험회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IFRS17 연결산 결과 분석·의의 및 보험회계 이슈에 대한 대응이라는 주제로 학계, 회계법인, 보험업계 등 보험회계 관련 분야의 최고 전문가 발표 및 토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IFRS17 도입으로 보험회사 재무정보에 대한 관심..
KB손해보험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앞 로비에서 '2024 KB희망바자회'를 개최하고, 발생된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19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진행된 KB희망바자회는 KB손해보험의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온·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 이번 KB희망바자회에는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영업가족, 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