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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8일 '2024 고용평등 공헌포상' 기념식에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부는 매년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고용평등 의식 확산에 앞장선 기업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 분야'는 매년 제출하는 '이행실적보고서'의 평가점수가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업을..
연금개혁이 사실상 차기 국회로 공이 넘어간 가운데 '낸 만큼 받는' 신(新)연금이나 자동안정화장치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연금연구자들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제안한 신연금처럼 근본적 구조개혁안을 정부가 제시하고 22대 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28일 학계 등에 따르면 모수개혁(보험료율, 소득대체율 등)에 초점을 둔 연금개혁안들로는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한국은행은 오는 30~31일 한국은행 신축별관 컨퍼런스홀에서 2024년 BOK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2005년부터 개최된 BOK 국제콘퍼런스는 국내외 학계와 정책 일선의 저명인사들이 모여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올해 주제는 '중립금리의 변화와 세계 경제에 대한 함의'로 중립금리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 및 정책사례에 대해 논의하고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오프닝세션에..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를 철도산업에 적극 활용한다. 철도공단은 지난 27일 '철도 건설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컨퍼런스'를 대전 동구 소재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공단 임종일 부이사장과 건설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업체 산군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계부터 시공, 시설관리까지 철도건설 단계별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우울증 환자가 4년새 두 배가량 증가했으나 이들의 진료를 맡을 정신과 의사 수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더스타 등 현지매체가 인용한 '2023년 국민건강 및 이환율 조사'에 따르면 15세 이상 인구 중 우울증 질환자는 2023년 약 100만명으로 2019년에 기록한 약 50만명보다 두 배가량의 증가세를 보였다. 눈에 띄는 대목은 우울증..
DGB생명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남산실버복지센터에서 '원예치료 및 김치담그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DGB행복드림데이(Dream day)'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DGB행복드림데이는 DGB금융그룹의 창립기념일이 있는 5월과 사회복지의 날이 있는 9월에 매년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해당 시기마다 DGB생명·DGB대구은행 등 DGB금융지주 계열사들은 DGB동행봉사단과 연계된 사회..
교보생명은 청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기 위해 '2024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대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사유하는 힘을 기르고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난 2015년부터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열고 있다. 매년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공모전에 참여하며, 젊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0회째를..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소비자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2024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관련 사회적 이슈 및 분쟁 등에 대하여 중립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협의체로 변호사, 교수, 소비자단체장 등 사외 전문가와 당사 소비자패널 활동 우수자로 구성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최근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개선 사례 발표 및 금융소비자보호 실태..
꺼져가는 듯 보였던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제21대 국회 임기 만료를 코앞에 두고 다시금 불붙고 있다. 기금 고갈을 막기 위해 현행 연금제도에 메스를 대야 하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2007년을 끝으로 연금개혁이 번번이 좌절된 것은 그만큼 제도개혁이 어렵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미룰 수 없는 미완의 과제 '연금개혁'…왜 어렵나 27일 정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연금개혁은 크게 모수개혁과 구조개혁, 두가지로 나뉜다. 전..
금융감독원이 이달 말 기준 연체 중이거나 만기연장 횟수가 3회 이상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성 평가를 진행한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 부도산 PF 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동산PF 사업성 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4일 발표한 '부동산PF 사업성 평가기준 개선방안'에 대한 금융권의 이해를 제공하고 차질없는 평가 진행을 위해 개최됐다. 금감원은 기존..
롯데손해보험과 동양생명은 양사 설계사들의 생명·손해보험 서비스 교차 판매를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교차 판매는 생명보험사 소속 설계사가 손해보험사 상품을 판매하고, 손보사 설계사도 생보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제도다. 다만 생명·손해보험협회에 자격을 등록하고 보험사 1곳을 추가로 선택한 뒤 위촉 받는 절차가 다소 번거로워, 교차 판매를 원하는 설계사는 불편을 겪어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4일 경기 포천시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헤아림봉사단 40여명과 서국동 대표이사는 경기 포천시 소재 농가를 찾아 인삼꽃 따기, 사과 적과등을 실시하며 영농철 바쁜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아울러 작업 후에는 농가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개선할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국동 대표이사는 "직접 땀을 흘리며 바쁜 영농철 농가의 고충을..
KB라이프생명은 정도경영 실천과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통합 첫 해인 지난해부터 매년 5월을 '윤리의식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임직원 윤리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KB라이프생명은 임직원 대상으로 윤리 표어 공모전을 시행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공모전 참여와 투표를 통해 '단단한 우리의 양심, 든든한 우리의 고객'을 2024년 윤리 표어로 최종 선정했다. 이..
NH농협생명은 윤해진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AOA 정례 이사회에 참석해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협동조합 기반 보험사 대표와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AOA는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ICMIF) 지역협회로 10개국의 44개 회원조직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이며, NH농협생명은 1984년 AOA 회원사 가입 이후 2017년 이사사로 선출됐다. 윤해진 대표..
고물가·고금리로 가계 살림에 부담이 커지면서 보험을 만기 전에 해약하거나,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보험사에서 돈을 빌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이 가계대출을 조이면서 돈줄이 막힌 서민들이 보험사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사의 가계 보험계약대출(보험약관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70조951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말(69조9952억원)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