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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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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세영 기자

syp78@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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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 '아드로미코' 통해 세계 마약범죄 공동 대응 허브될 것"

심우정 검찰총장은 30일 "대한민국 검찰이 아드로미코를 통해 세계 마약범죄 공동 대응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심 총장은 이날 오전 제주에서 열린 '제31차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ADLOMICO, 아드로미코)' 개회사에서 "마약범죄는 국가의 경계를 허물고 전세계로 확산돼 더 이상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대응할 수 없는 국제사회의 위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마약 범죄조직들은 서로의 정체를 알..

[르포] "설마 여기서 사고나겠어?"…'밀집' 지역 여전한 안전 불감증

"이태원 참사 이후 사람이 붐빈다 싶을 때마다 혹시 사고가 나진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설마 여기에서라는 마음이 더 큰 게 사실이에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위치한 한 식품기업의 Y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만난 20대 여성 A씨의 말이다. 이날 A씨를 비롯해 Y 팝업 방문객들은 어깨가 부딪힐 정도로 밀집된 공간 속에서 전시된 상품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

檢, 이번주 '돈봉투 수수 혐의' 의원에 최후통첩…"조사 없이 기소할 수도"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검찰의 출석 요청에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검찰은 이번 주 이들에 대한 사실상 마지막 요청에 나설 전망이다. 돈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윤관석 무소속 의원의 상고심 판단이 31일 예정된 만큼 이들이 끝내 불출석할 경우 검찰이 강제 신병 확보나 조사 없이 재판에 넘길 것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이르..

검찰, '명태균 의혹' 여론조사 업체 대표 소환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여론조사업체 대표를 소환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사)는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이자 등기부등본상 대표인 김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5일 김씨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김씨는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씨가 운영했던 인터넷매체 '시사경남'의 보도국장·발..

'선고 후 판결문 수정' 문제없나… 法, 최태원 이혼 2심 별도 심리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2심) 재판부가 선고 이후 판결문을 경정(수정)한 것에 대해 대법원의 구체적 심리가 이뤄진다. 일각에서는 대법원이 이혼소송의 상고심 역시 하급심에 문제가 없는지 집중 심리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법조계에서는 항소심 재판부의 오류가 드러난 상황에서 '65:35'라는 재산분할 비율 또한 예외적이라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어 향후 최 회장 측에 유리한 판단이 나올..

[아투포커스] 최태원-노소영 이혼 '2심 판결문 수정' 대법 계속 심리…"盧 분할 비율 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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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포커스] '불법숙박·취업특혜' 의혹에 '갭투자'까지…문다혜 연이은 논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최근 연이은 논란으로 수사기관의 집중 조사 대상에 올랐다. 다혜씨는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데 이어 불법 숙박업 운영 의혹까지 받고 있다. 검찰은 다혜씨의 전 남편 취업특혜 의혹 조사에도 속도를 내 이달 중 다혜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방침이다. 여기에 문재인 정부 당시 부동산 규제 시기에 태국에 거주하던 다혜씨가 갭투자(전세를 낀 주택 매입)로 억대의 시세 차익..

불법숙박·취업특혜·갭투자… 끝없이 터지는 '문다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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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여사 '도이치' 불기소결정서도 "일반투자자일 뿐"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 관련 불기소 결정서에서 "김 여사 명의 계좌에서 주가조작성 주문 등이 제출됐다는 이유 만으로 김 여사에게 공모나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고 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7일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20쪽 분량의 불기소 결정서에서 "김 여사는 상장사 대표인 권 전 회장을 믿고 초창기부터 회사 주..

"자식 취업난·생활고 탓에"… 쉼터대신 일터 내몰린 고령층

"아들들이 아직 취준생이라 생활비를 내가 벌어야 해요." 70대 중반 최모씨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근무 중인 경력 8년차 베테랑 경비원이다. 30년 넘게 자동차 부품 회사를 경영하던 그는 적자가 지속되자 60대 후반 회사를 정리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사장님' 소리만 듣던 최씨가 '최 반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데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자식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황 때문이었다. 최씨는 "아들이 둘..

[르포] "일 안할 수 없죠"…60세 이상 고령자 생계 전선 이끈다

#."애들도 아직 취준생이라 돈을 벌어야 한다. 안 그럼 누가 생활비를 보탤 수 있나." 70대 중반 최모씨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근무중인 경력 8년차의 베테랑 경비원이다. 30년 넘게 자동차 부품 회사를 경영하던 그는 적자가 지속되자 60대 후반 경 회사를 정리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사장님' 소리만 듣던 최씨가 '최 반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데는 생계에 대한 가장으..

공수처, 檢서 '명품백' 사건기록 못 받아…'채상병 수사'도 답보 상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검찰로부터 사건 기록을 아직 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에 디올백 사건 관련 불기소 결정문과 기록 목록 등을 전달해달라고 요청했으나 2주 넘게 받지 못하고 있다"며 "자료를 받아야 불기소 이유 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첫 공..

[2024 국감] 심우정 검찰총장 "노태우 비자금 의혹 법리 검토중…독립몰수제 도입 필요"

심우정 검찰총장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에 대해 수사팀에서 법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범죄 수익 몰수를 위한 '독립몰수제' 도입 관련 형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21일 심 총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노태우 비자금 은닉 수사에 대한 검찰의 입장에 대해 "관련 고발장이 3건이 들어왔으며, 수사팀에서 법리 등 여러가지를 검토..

검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LS증권·현대건설 등 압수수색

검찰이 업무상 정보를 이용해 부당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 LS증권과 현대건설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21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자본시장법위반 등 혐의로 LS증권, 현대건설 본사 등 10여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12월 이들 본사와 다올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하이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기획검사를 실시..

심우정 검찰총장 "'도이치' 항고시 철저히 수사 지휘"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심우정 검찰총장이 "항고될 경우 철저하게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게 지휘하겠다"고 밝혔다. 심 총장은 21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고발인이 항고를 할 것 같다. 항고했을 때 서울고검에 수사권이 있는데 이에 대해 총장은 지휘권이 있나"라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수사 결과에 대해 동의 여부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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