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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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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수첩] 법정에 제출된 해외문서…공판검사가 밝혀낸 6500억 사기의 진실
檢, 수백억 사기 혐의 연예기획사 대표 차가원 구속영장 청구
'보완수사 폐지' 형소법 국회 통과에…구자현 檢총장 직무대행 전격 사의
내란특검, 박성재 '김건희 수사무마 청탁' 종합특검에 이첩
법무법인 태평양, AI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11월 자체 AI 출격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실패의 아쉬움도 잠시, 대한민국이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 이번 무대는 바로 전 세계 195개국 경찰이 한자리에 모이는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총회'다.1999년 서울 총회 이후 27년 만에 인터폴 사무총국에 '대한민국 개최'를 제안한 경찰청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91..
캄보디아에서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한다고 투자자들을 속여 약 920억원을 편취한 사기 조직의 부총책이 국내로 강제송환됐다.경찰청은 2일 사기 등 혐의를 받는 A씨(48)를 캄보디아에서 검거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6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서울과 인천, 부산 일대에서 사기 조직 총책을 맡고 있던 친형(구속)을 비롯해 공범 34명과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에서 부동산 개발..
윤희근 경찰청장이 올해로 설립 100주년을 맞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총회에 참석해 '초불확실성 시대의 선제적 치안전략'을 제시했다. 윤 청장은 지난 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91회 인터폴 총회에 참석해 '인터폴 비전 2030'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자로 단상에 올랐다. 윤 청장은 위르겐 스톡 인터폴 사무총장, 아이슬란드·칠레·부르키나파소 경찰청장들이 패널로 참석한 이 자리에서 '인터폴 비전 2030'의..
[1보] 신안 가거도 해상서 중국 화물선 추정 선박 1척 침몰
"회신 기다리다가 추적 단서 다 사라지는데…."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 수사관은 최근 B 기업으로부터 피의자의 개인정보를 제공 받기 위해 협조 요청을 했다가 3주째 회신을 받지 못하고 있다. 기업에서 담당자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를 받아 협조 요청을 했음에도 담당자가 3주 동안 이메일 확인을 하지 않은데다 '처리해준다'는 되풀이 전화 답변 외에 아무런 자료를 받지 못한 것이다. A 수사관은 "급한 건이 있어 이달 초에..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선수의 불법 촬영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그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압수해 포렌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황씨 사건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황씨가 노트북 제출 전에 초기화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느냐는 질문에 "말씀드리기 어렵다. 포렌식 결과가 나와봐야 확실히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황씨..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인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에 대해 경찰이 "결론이 내려질 때까지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마약 투약) 음성으로 나온 건 맞지만, 추가적인 수사를 일부해야 할 내용이 있다"라며 "완전 음성이라고 해서 여러가지 정황상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분명하면 불기소로 송치하는 건 맞지 않다고..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인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한 것으로 파악됐다.27일 경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25일 만료된 권씨의 출국금지 기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권씨 측도 전날 이 같은 출국금지 해제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경찰은 지난달 26일 권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당시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회장 아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사실이 확인됐다. 27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김 회장 아들 A씨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한컴 계열사가 투자한 가상화폐 아로와나토큰 발행 업체 대표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김 회장이 아로와나토큰으로 비자금..
금품을 향응 제공하고 경찰 승진인사 등을 청탁한 이른바 '사건 브로커' 사건과 관련해 현직 경찰관들이 경찰청에 승진인사 제도 손질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직 경찰관들로 이뤄진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는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전남·광주지역에서 수사 중인 경찰 고위직 인사청탁 관련 사건으로 인해 경찰조직 전체가 부정부패 집단으로 비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시위를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박경석 대표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교통공사가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를 원천 봉쇄하기로 입장을 밝힌 지 하루 만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시위를 벌인 혐의(업무방해·철도안전법 위반)로 박 대표를 현행범 체포했다. 박 대표는 경찰 연행 과정에서 통증을 호소해 오전 9시 5분께 구급차를 타고 서울..
서울의 한 자살예방센터에 전화를 걸어 살인 예고를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서울 소재 자살예방센터에 전화를 건 뒤 "B 오피스텔에서 일하는 경비원을 살해하고, 나도 목숨을 끊겠다"고 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살예방센터 신고를 접수한지 1시간여 만인 오전 2시 3..
경찰청이 내년부터 경찰서장(총경) 이상의 고위 간부와 경정 이하 계급의 10%를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추진하면서 경찰관들이 마약 검사를 거부할 경우 어떠한 조치를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관련 법안에는 경찰관의 마약 검사를 의무화하는 조항이 없는 상황이다. 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최근 현직 경찰관의 마약 검사와 관련한 계획을 수립해 국회에 내년도 4억1400만원의..
경찰청은 필리핀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의 40대 한국인 총책을 22일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6월부터 2017년 4월까지 필리핀 바기오를 거점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단체를 조직한 후 검찰·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91명으로부터 총 11억4207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필리핀 당국과 A씨에 대한 강제소환을 협의해오던 경찰청은 최근 필리핀 측으로부터 강제..
최근 해외구매대행 사이트에서 타인에게 상해를 가할 만한 위력을 가진 '이쑤시개 총'이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총기 모형과 유사하게 제작된 이 제품은 어린이 생일선물로 적합하다는 설명과 함께 판매돼 해당 제품의 판매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판매 중인 '이쑤시개 총' 또는 '이쑤시개 발사기'는 금속 재질로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