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youra1996
두산퓨얼셀, 국내 의존 줄인다…해외 중심 '체질 전환' 시동
세아베스틸지주, 해외 수주 40%↑…‘우주·항공’서 돌파구
이주성 공들인 '세아윈드' 성장통...海風 수주 축소 '돌파구' 모색
대한항공 유류할증료 대폭 인하…'여름 성수기' 청신호
항공업계, 안전 관리 고도화…비상 대응·기단 관리 속도
9일 열린 제27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는 국내 철강업계를 이끄는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하며 이목을 끌었다. 행사장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자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가 쏟아졌다. 철의 날은 철강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연례 행사다. 올해도 참석자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지만, 현장 분위기에서는 어느 때보다 무거운..
"더 말하기도 입이 아플 만큼 우리 철강업계는 막대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산업계가 정부와 함께 탈탄소 전환에 협력하고 지역 상생을 이어간다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겸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27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철의 날'은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
9일 열린 제27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는 국내 철강업계를 이끄는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하며 이목을 끌었다. 행사장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자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가 쏟아졌다. 철의 날은 철강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연례 행사다. 올해도 참석자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지만, 현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기간 내내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재계 총수들과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과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잇달아 갖고 친분을 쌓는가 하면, 주말에는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호흡을 맞췄다. 재계에서는 황 CEO가 본격적인 사업 협력에 앞서 국내 주요 기업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공을 들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AI시대 두산그룹의 무기는 오랜 기간 축적한 제조 역량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로보틱스' 기술을 지속 확보해 신사업 기회를 찾겠습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그룹 핵심사업을 AI(인공지능)와 접목해 신성장 기회를 잡겠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문을 계기로 양사 협력을 강화하고, AI 시대 대응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그룹 간판 사업인 에너지솔루션을 필두로 'AI팩토리' 시장 확장이 기대된다. 8..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기간 내내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재계 총수들과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과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잇달아 갖고 친분을 쌓는가 하면, 주말에는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호흡을 맞췄다. 재계에서는 황 CEO가 본격적인 사업 협력에 앞서 국내 주요 기업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나란히 마운드에 등장하자 관중석에선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국내 로봇 업계 선두주자인 '두산'과 AI(인공지능) 공급망 최강자인 '엔비디아' 수장이 최초로 공식석상에서 마주한 순간이다. 두 사람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인 시구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젠슨 황 CEO가 공을 던져 시구하고 박 회장은 시타자로 호흡을 맞추며 파트너십을 드러냈다.업계에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산불 취약 마을을 찾아 낙엽을 정리하며 안전 개선 활동에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특별 봉사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 정비와 안전시설 보강을 진행하는 동시에, 강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산불 대응 체계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7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일부터 9일간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진행 중이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의..
HD건설기계가 인도 공장 생산능력을 연산 9000대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연 1만3000대의 생산능력을 갖춰 현지 중형 굴착기 업계 1위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다.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HD건설기계 인도 법인의 분기 생산능력은 2250대로 직전 분기인 2025년 4분기(1500대)와 비교해 50% 증가했다. 연간 기준 생산능력은 3000대가량 확대된 셈이다. 이번 증설에 따라 HD건설기..
삼성중공업이 4조3000억원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수주 목표의 60%를 채웠다. 2일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FLNG 1기를 4조3301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주처의 착수지시서(NTP) 발급 이후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가며, 인도 시점은 2030년 7월이다. FLNG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채굴·정제·액화·저장·하역까지 수행하는 고부가가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필리핀 현지를 찾아 시설 보수와 급식 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2일 대한항공은 양사 연합 봉사단체인 'KE-OZ 연합신우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필리핀 클락 지역에서 현지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중부에 위치한 클락은 관광·상업시설이 밀집한 경제특구로 성장했지만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생활 여건이 열악한 곳으로 꼽힌다. 이..
우리나라 엘리베이터 시장은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 설치·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락 사고는 여전히 업계의 대표적인 안전 과제로 꼽힙니다. 이용객은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다양한 안전장치의 보호를 받습니다. 하지만, 설치 작업자는 승강로 외부나 협소한 공간에서 안전벨트와 안전로프에 의존해 작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1위..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8400억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따내며 중동 발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전력공사·사우디 아람코 컨소시엄과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는 사업 개발과 운영을 담당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설치, 시공,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맡는 EPC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HMM이 1분기 선박 관련 투자에 1조5000억원을 쏟았다.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 연료비 부담, 부산 이전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선대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선복량 확대를 통해 운송 원가를 낮추고 글로벌 대형 선사와의 격차를 좁혀 장기적인 실적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HMM은 올해 1분기 기준 선박 보유량은 총 118척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척가량 증가했다. 선박 관련 투자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보훈 행보에 나섰다. 국내 현충시설 참배와 묘역 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한 데 이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기념시설 건립 지원에도 힘을 보태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HD현대는 정 회장과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200명이 최근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 국립괴산호국원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