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youra1996
두산퓨얼셀, 국내 의존 줄인다…해외 중심 '체질 전환' 시동
세아베스틸지주, 해외 수주 40%↑…‘우주·항공’서 돌파구
이주성 공들인 '세아윈드' 성장통...海風 수주 축소 '돌파구' 모색
대한항공 유류할증료 대폭 인하…'여름 성수기' 청신호
항공업계, 안전 관리 고도화…비상 대응·기단 관리 속도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정부와 산업계를 상대로 세일즈에 나섰다. 캐나다 최대 방산 전시회 'CANSEC 2026'을 계기로 잠수함 기술력은 물론 현지 산업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앞세우며 막바지 수주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한화오션은 최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CANSEC2026 전시 기간 동안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한 홍보와 협력 논의를..
이성원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탈탄소선박연구소 연구실장은 글로벌 에너지 소비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수송' 분야에서 녹색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선업계에선 LNG(액화천연가스) 추진선 생산에 속도를 내는 한편, 암모니아·수소 등 차세대 친환경 연료 추진선 기술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 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은 '녹색대전환,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국내 수소업계가 지방선거를 계기로 수소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란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변수로 업계 경영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과 수소산업단지 조성 등 관련 공약을 내놓으면서다. 수소업계는 해당 공약이 선거 이후 지역별 실행계획과 예산·제도 지원으로 구체화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28일 한국수소연합을 비롯한 국내 수소 유관 6개 단체는 "제9회 전국..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를 앞세워 해양플랜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FLNG 발주 증가 흐름 속에 현재 3기의 FLNG를 동시에 건조하며 생산 실적을 끌어올린다. 고부가 해양설비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올해 제시한 매출 20% 성장 목표 달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7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해양생산설비 수주잔고는 43억달러로, 전년 동기 30억달러 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인하대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장기입원 환아를 위한 보금자리 마련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항공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 인하대병원은 중증 어린이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시설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치료 과정에서 장기간 병원 인근에 머물러야 하는 환아와 가족에게 안정적인 숙박 공간을 제공해 치료 부담을 덜고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 28일 한진그룹에..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수주 확대를 발판으로 장기 서비스와 연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 성장세에 맞춰 주기기 공급에 그치지 않고 유지보수 서비스와 스팀터빈 수주까지 연결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업계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가스터빈 시장 확대를 견인하면서 수주 기회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두산에너빌리..
저비용항공사(LCC)들이 2분기 실적 방어를 위해 일본 노선 마케팅에 힘을 싣고 있다. 2분기는 여행 수요가 둔화되는 전통적 비수기인 데다,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부담까지 겹치면서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LCC들은 상대적으로 운항 부담이 낮고 수요가 안정적인 일본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프로모션과 증편에 나서며 충격 최소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진에어·티웨..
HD현대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을 장비 지원에서 인프라 복구 전반으로 넓힌다. 전후 복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건설기계 공급은 물론 정비 서비스, 인력 양성, 금융 지원, 에너지 인프라 복구까지 포괄하는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22일 HD건설기계는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포스코가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포스코는 나눔의 집 개소 22주년을 맞아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함께 특식 배식 봉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2004년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결식 우려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포항 해도·송도·제철동과 광양 광영·태인동 등..
아시아나항공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을 대상으로 국내선 운임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21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하는 유공자 및 유족, 동반 보호자(1인)에게 최대 50%의 운임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탑승하는 항공편이 대상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그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 동반자에게 30..
HD현대가 미국 원자력 혁신기업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자로 공급망 진입에 속도를 낸다. 기존 원자로 용기 제작 협력을 넘어 나트륨 원자로 주기기 핵심 설비 공급 우선협상자 지위를 확보하면서 글로벌 SMR 시장 공략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 21일 HD현대는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이 최근 미국에서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 전 노선으로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유류할증료 인상 부담이 커진 가운데, 마일리지 사용처를 넓혀 고객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20일 아시아나항공은 상시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인 '마일리지 나우'를 국제선 전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일리지 나우는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해온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제주항공이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컴백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9일 제주항공은 다음달 9일부터 3개월간 국제노선을 대상으로 '제로베이스원 래핑 항공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에는 제로베이스원 미니 6집 '어센드-'의 화보 이미지가 적용된다. 제주항공은 '제로베이스원' 래핑 항공기' 컬래버를 기념해 약 2개월간 한정 수량으로 인천발 국제선..
현대무벡스가 주요 경영시스템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연이어 갱신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현대무벡스는 환경(ISO 14001)·안전보건(ISO 45001)·품질(ISO 9001)·부패방지(ISO 37001)·규범준수(ISO 37301) 등 5대 경영시스템의 ISO 인증을 최근 갱신했다고 밝혔다. 인증 범위는 스마트 물류와 PSD(스크린도어), IT서비스 등 모든 사업 부문의 개발·설계..
"겉보기엔 다 똑같은 철근처럼 보여도 LNG용 제품의 내구성은 차원이 다릅니다. 사고로 영하 165도의 LNG가 누출된다 해도, 철근이 일정 시간 버텨줘야 갑작스러운 건물 붕괴를 막을 수 있으니까요."현대제철 포항공장 봉강 압연을 담당하는 정원욱 책임은 '액화천연가스(LNG)'용 초저온 철근 기술 경쟁력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17년부터 초저온 철근 기술 개발에 돌입한 현대제철은 해외 철강사 아르셀로미탈의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