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youra1996
[르포] KF-21 날개 아래 국산 소재의 꿈…KAI, 'K-방산 자립' 승부수
묵묵히 지킨 형의 자리, 든든히 열어준 아들의 길…이순형의 세월
정기선 HD현대 회장, 인도 고위관계자 회동…'현지 조선소' 검토
두산에너빌리티, 美 뉴스케일파워 SMR 원자로 제작 맡는다
현대제철, 3Q 실적 회복세 진입…고부가 강재에 거는 기대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4척을 수주하며 올해 수주 목표의 77%를 넘어섰다. 24일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LP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5154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93%에 해당한다.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한화시스템이 국제 방산 연구개발(R&D) 역량 평가에서 7회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레이다·위성·함정전투체계 등 주요 사업의 개발 프로세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24일 한화시스템은 연구개발 프로세스의 성숙도를 평가하는 국제 기준인 CMMI의 방산 R&D 부문 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레벨 5'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09년 처음 CMMI 레벨 5를 받은 이후 지속적인 프로세스..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인도 코친조선소와 추진해온 블록 제작 공장 합작법인 설립 검토를 중단했다. 21일 HD한국조선해양은 공시를 통해 "인도 코친조선소와 논의하던 블록 제작 공장 신규 건설을 위한 합작 법인은 협의 과정에서 상호 논의 끝에 검토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7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소인 코친조선소와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현지 조선사업을..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가 합병계약을 체결하며 '통합 진에어' 출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3사 자원을 하나로 묶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아시아 대표 LCC'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21일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안을 승인한 뒤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합병을 통해 기단과 노선 등 각 사의 자원을 한데 모아 규모의 경제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자사 임원의 뇌물 혐의와 한국형 전자전 항공기(전자전기) 체계개발 사업 수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21일 LIG D&A는 입장문을 통해 "전자전기 사업은 공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큰 점수 차로 선정된 것"이라며 "전자전기 체계개발 사업은 이번 이슈와는 무관함을 명백히 밝힌다"고 말했다. 앞서 수원지검은 무기체계 개발 사업 입찰 과정에서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특정..
현대제철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선다. 21일 현대제철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장애인 임직원이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서상원 현대제철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과..
진에어가 에너지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승객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한다. 진에어는 21일부터 이틀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내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특별 기내 방송을 실시하고,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본사 사무실의 냉방 온도를 조정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다. 진에어는 기내 방송을 통해 에어컨 설정 온도 2도 높이기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과 손잡고 글로벌 방산시장 공략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1일 KAI는 최근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글로벌 안보환경 분석 및 방산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출 KAI 대표이사 사장과 김성배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KAI가 보유한 항공·방산 분야 전문성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안보·정책 연구 역량..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에서 93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따냈다. 중동을 중심으로 수주를 이어가면서 올해 복합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에서 약 3조원의 수주를 거둘 것이란 전망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21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오만 미스파(Misfah)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9300억원이다. 이번 사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기업 셉코3..
세아제강지주가 중동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고부가 강관 수주를 빠르게 쌓고 있다. 특수강관 자회사 이녹스텍(Inox Tech S.p.A.)을 비롯한 계열사들이 대규모 가스전·LNG 프로젝트에 잇따라 참여하면서 주요 에너지 프로젝트용 강관 수주잔고가 1년 새 세 배 가까이 불어났다. 중동 에너지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실적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일 금융감독..
대한항공이 한국전자파학회와 손잡고 항공우주·전자전 분야의 전자파 핵심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선다. 20일 대한항공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한국전자파학회와 전자파 및 항공우주 분야 기술협력과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과 박영철 한국전자파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자파·항공우주 분야 학술행사 개최와 참여를 비롯..
HMM이 올해 상반기에만 선박 확보에 2조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하며 선대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선대와 항만·물류 인프라 등에 약 29조원을 투자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이 본격적인 집행 단계에 들어선 모습이다. 다만 해운업황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대규모 투자가 장기간 이어지는 만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HMM은 올해 상반기 선박 확보에 2조2577억원을 투자했..
제주항공이 제주SK FC 홈경기에서 브랜드데이를 열고 지역 팬들과 접점을 넓혔다. 객실승무원이 직접 참여한 체험 부스와 시축, 항공권 증정 행사 등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과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17일 제주항공은 지난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제주SK FC 홈경기에서 '브랜드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제주SK FC와 함께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브랜드데이를 운영했다. 경기장을 찾..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2분기 화물기 사업 매각과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적자 전환했다. 여객 매출은 탑승률과 단위당 수익 개선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화물 매출 감소와 운항비·통합 준비 비용 증가가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13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5470억원, 영업손실 29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화물기 사업 매각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6억원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유상철 HJ중공업 대표가 함정 유지·보수·정비(MRO)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1000억원에 육박하는 신규 수주를 확보한 데 이어, 해외 매출까지 본격화되며 MRO 육성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J중공업의 올해 상반기 조선 수리 부문 신규 수주는 960억원으로 전년 동기 677억원 대비 약 42% 증가했다.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