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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새 반부패비서관에 이명신 김앤장 변호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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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12. 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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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이명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50)를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후임으로 임명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오늘 신임 비서관 인사를 실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새 비서관은 김해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밴더빌트대 로스쿨에서 석사 학위(LL.M.)를 취득했다.

사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 비서관은 서울지법 판사,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방위사업수사팀장), 대검찰청 특별감찰팀장 등을 지냈다.

한편 청와대는 최근 전임인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

박 전 비서관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무마 의혹 및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둘러싼 하명수사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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