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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손종원 립밤으로 이어진 셰프들의 우정 냉부해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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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3. 23. 14:55

최강록
/JTBC 유튜브 캡쳐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강록 셰프가 약 1년 만에 복귀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방송에서 최강록은 "원래 있던 사람처럼 대해달라"며 자연스럽게 복귀 인사를 건넸다. 그는 지난 1년 사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흑백요리사2)에서 우승하는 등 큰 변화를 겪었다고 밝히며 "재도전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자들이 정신력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다른 셰프들은 "우리가 키웠다"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최강록은 '흑백 요리사 시즌 2' 출연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함께 출연한 '냉부' 셰프들이 큰 힘이 됐다"며 "3차로 나눠서 우승한 셈"이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또 권성준 셰프는 최강록의 인기에 대해 "우승자임에도 인기가 많아 신경 쓰인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손종원 셰프와의 따뜻한 일화도 공개됐다. 최강록은 과거 힘들었던 시절 손종원이 건넨 격려와 립밤 선물을 떠올렸고, 최근 다시 만난 자리에서 직접 준비한 립밤을 건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손종원은 최강록에게 립밤 선물과 1년간 보관해온 펜을 돌려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록의 출연 이유도 공개됐다. 그는 "딸이 좋아하는 인형을 찾기 위해 출연했다"며 "아빠 인형을 꼭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최강록은 흑백요리사2에서 히든 백수저로 출연해 우승했다. 시즌1에서는 중도 탈락했지만 시즌2에 재도전해 우승에 성공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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