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삼성 라이온즈 “삼가 고인의 명복을”…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팬 추모 물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2010003054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5. 12. 16:55

야구
/삼성라이온즈 인스타
프로야구팀 삼성 라이온즈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A군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어린 팬의 안타까운 비보에 야구팬들의 추모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소중한 아이를 떠나보낸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대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6학년생 A군은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 내 한 사찰을 방문했다. 이후 A군은 혼자 주봉 방향으로 등산에 나섰다가 연락이 끊겼고 가족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과 경찰이 수색 작업에 나섰다. 수색은 이틀 넘게 이어졌지만 결국 A군은 12일 숨진 채 발견됐다.

A군이 실종 당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야구팬들의 안타까움은 더했다.

야구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를 추모하고 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