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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연세대·성균관대·인하대·서울대, 여자부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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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8. 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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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서울대, 예선 1위 연세대 4강 격돌
첫 정상 도전 성균관대, 인하대 우승 길목 맞대결
대학동문골프최강전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여자부 예선전에서 서울대 구자영 동문이 티샷을 하고 있다. / 송의주 기자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에서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서울대학교가 4강에 진출했다. 연세대학교는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첫 우승의 희망을 키웠다.

지난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서울대는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 서코스에서 열린 여자부 예선전에서 구자영 동문과 박혜선 동문이 각각 76타와 78타를 쳐 합계 154타로 전체 4위에 올랐다. 5위에 1타 앞서며 간발의 차로 4강에 합류한 서울대는 대회 3연패 희망을 이어갔다.

대학동문골프최강전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여자부 예선전에서 연세대 정하린 동문이 티샷을 하고 있다. / 송의주 기자
이날 여자부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팀은 연세대였다. 정하린 동문이 73타, 김정은 동문이 76타를 친 연세대는 합계 149타로 4강에 안착했다. 2위와는 합계 4타 차로 거리가 있었다. 연세대는 2018년 대회 여자부 경기가 시작된 이후 우승 없이 준우승만 4회 기록했다. 예선을 압도적인 성적으로 통과하면서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예선 2위는 성균관대학교로 이아람 동문이 75타, 선봉선 동문이 79타를 기록해 합계 153타를 적어냈다. 3위는 인하대학교로 서연정 동문이 76타, 이병란 동문이 77타를 쳐 합계 153타를 기록했다.

대학동문골프최강전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여자부 예선전에서 성균관대 이아람 동문이 티샷을 하고 있다. / 송의주 기자
4강에 진출한 네 팀은 오는 31일 같은 장소에서 9홀 매치플레이로 결승행 승자를 가린다. 지난 2024년 결승에서 대결한 연세대와 서울대는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났다. 연세대는 복수전을, 서울대는 수성전을 벌인다. 나란히 첫 우승을 노리는 성균관대와 인하대도 물러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성균관대는 지난해를 포함해 준우승만 2차례 거뒀고, 인하대는 아직 입상 기록이 없다.

대학동문골프최강전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여자부 예선전에서 인하대 서연정 동문이 티샷을 하고 있다. / 송의주 기자
이날 여자부 예선전은 4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진행한 뒤 각 대학 상위 2명의 합산 성적으로 순위를 가렸다. 4강에 진출한 4팀 외에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국민대학교, 홍익대학교, 아주대학교가 출전해 만만찮은 기량을 뽐냈지만 우승은 아쉽게 다음 기회로 미뤘다.

대학동문골프최강전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여자부 예선전에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경희대 고영혜, 연세대 정수라, 인하대 서연정, 홍익대 최유미 동문./ 송의주 기자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왼쪽부터 아주대 정은숙, 홍익대 구지연, 국민대 박진희, 한양대 윤지영 동문. / 송의주 기자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선전 여자부 2조
왼쪽부터 서울대 박혜선, 고려대 김예성, 성균관대 선봉선, 이화여대 이지화 동문. / 박성일 기자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왼쪽부터 한양대 이정민, 인하대 이병란, 홍익대 성경희, 고려대 서지영 동문. / 송의주 기자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선전 여자부 5조
왼쪽부터 홍익대 전미현, 고려대 김혜진, 국민대 김정희, 인하대 유진수 동문. / 박성일 기자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선전 여자부 3조
왼쪽부터 연세대 김정은, 성균관대 권희진, 경희대 하은진, 고려대 서혜령 동문. / 박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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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울대 장지은, 고려대 최미향, 한양대 김선영, 이화여대 이보람 동문. / 송의주 기자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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