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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민준 기자입니다. 경찰·국가정보원·감사원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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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멀다 하고 일어나는 '칼부림'…대책 마련은 '막막'
'무늬만 자치' 5년…'향찰' 악재까지 맞닥뜨린 자치경찰제
이경 동국대 교수,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
평택 오산 공군기지서 백린 누출…인근 주민 대피 소동
보완수사권 대체 '수사팀 교체권'…"경찰 내 사건 떠넘기기 우려"
경찰이 27일 입시와 교직원 채용 비리 의혹을 받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학교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전통예술고가 입학 실기시험 합격자를 사전에 내정하고 교사 채용 과정에서도 합격을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특히 입시비리 의혹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예..
월요일인 27일은 강원 철원과 대관령 등의 기온이 최저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와 울릉도·독도에는 5㎜..
일요일인 2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강원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차차 맑아지겠다. 수도권과 충남에서는 오후부터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강원내륙·산지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h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혐중(중국에 대한 혐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혐중 집회가 열리는 거리에는 각종 혐오 문구와 차별 발언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아시아투데이는 '혐중의 민낯' 기획 보도 번외편으로 관련 법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지난 2일 '혐중 시위'를 비롯한 혐오 집회 금지를 골자로 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
'2025 고성군 DMZ 평화포럼'이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서 열린다. 고성군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개최 등에 따라 변화할 한반도 정세 속에서 평화 경제 중심지 고성군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과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논의도 진행된다. 포럼의 진행은 고성군 통일특보를 지낸 최동훈 박사가 맡았으며, 함명준 고성군수가 기조..
거리와 온라인을 통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혐중(중국에 대한 혐오)'의 핵심 세력으로 청년 극우 단체 '자유대학'이 지목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자유대학은 꾸준히 공격 대상을 바꾸면서 대중에게 분노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가짜뉴스 전파는 점점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중을 현혹하는 '분노팔이'가..
레드 콤플렉스(Red Complex). 반세기 넘게 우리 사회의 방향성을 결정한 것은 '반공주의'였다. 철의 장막으로 둘러싸인 공산 진영은 자본주의의 최대 적이었고, 넘어서야 할 상대인 동시에 우리를 뛰어넘을지 모르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30여년 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며 공산주의는 함께 붕괴됐다. 세계화가 찾아왔고, 지구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세상이 됐다. 레드 콤플렉스는 어른들의 케케묵은 이야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경찰의 날 행사에서 "경찰이 '내란의 밤'에 일부 가담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경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국가경찰위원회(국가경찰위)를 통해 정치적 중립과 권한 통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경찰이) 오직 국민의 편에 선 진정한 민주 경찰로 거듭나야 한다. '민주 경찰'이야말로 '민주 대한민국'..
선거를 앞두면 정치권에선 '막말'이 횡행한다. 사실상 양당 대결 구도에서 상대 진영을 향한 비난은 지지층 결집 수단으로 사용된다.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것'처럼 일부 강성층의 목소리가 전체 유권자를 대변하는 것 같은 모습이 연출된다. 문제는 막말을 넘어 '혐오'마저 표벌이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중국 혐오(혐중)'가 급부상했다. 전문가들은 반세기 넘게 이어진 '반공..
"빨갱이한테 나라 넘어가는지도 모르고 무관심한 매국노들!"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거리. 확성기가 울리고 '천멸중공(天滅中共, 하늘이 중국 공산당을 멸망시킨다)'이 적힌 깃발이 나부끼고 있었다. "차이나 아웃"을 외치며 행진하던 시위대는 '짱개(중국인 멸칭)', '빨갱이는 꺼져라' 등 선동적인 집회 음악를 틀고 따라 불렀다. 시위대는 갓길로 지나치는 행인들을 향해 "중국으로부터 나라를 지켜야..
근거 없는 '혐중(중국에 대한 혐오)' 음모론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중국 정부와 이른바 '화짱조(화교·짱개(중국인 멸칭)·조선족)'를 향한 불신과 적대감을 조장하고 있다. 특히 혐중 정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더욱 노골적이고, 조직적으로 치닫고 있다. 사실과 관계없는 '혐오를 위한 혐오'가 집단적으로 자행되며 21세기 신인종주의(Ne..
비가 그치고 기온이 급락하며 한 주간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 서울 등 내륙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강원 산간에는 첫눈이 내릴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을 시작으로 올해 가을 들어 최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 등 내륙의 아침 기온은 5도 안팎까지 급락할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욱 낮게 느껴질 수 있다. 이는 겨울철에나 볼 수 있는 대륙 고기압의 찬 공기가 한반도..
캄보디아 태자(太子) 단지 등 대규모 사기범죄 단지를 운영해온 프린스그룹 천즈 회장이 잠적한 것으로 밝혀졌다. 캄보디아 현지 매체인 캄보디아데일리와 크메르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정부가 지난 14일 프린스그룹 등에 대한 제재를 발표한 가운데 천즈 회장의 행방이 묘연해지며 '실종설'이 나오고 있다. 천즈 회장은 캄보디아 최고 실세 훈 센 전 총리의 고문을 맡는 등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
19일인 일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이날 새벽까지 경북동해안·경북북동산지에, 오전까지 강원영동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제주도 5~20㎜, 경북동해안·경북북동산지 5~10㎜다. 최근 잦은 비로 인해 동해안 지역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다시 비가 이어져 산사태와 토사유출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일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오후부터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돼 전국의 밤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5~14도, 낮 최고 기온은 19~23도로 예상된다. 월요일인 20일 최저기온은 3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이날 경상권에는 새벽까지, 강원도,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 전날부터 19일까지 지역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