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선택은 '종합금융 완성'한 임종룡… 수익극대화 특명
우리금융그룹 이사회의 선택은 역시 임종룡 회장이었다. 우리금융은 10월 28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착수한 뒤 두 달에 걸쳐 내·외부 후보군을 대상으로 검증절차를 거쳤고, 이달 초 임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포함한 4명의 숏리스트를 구성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달 간 전문가 면접과 경영계획 프레젠테이션, 심층면접과 검증을 실시했는데, 임 회장이 재신임된 것이다. 지난 3년간 임 회장이 보여준 경영성과는 이사회를 설득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