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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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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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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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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0~2026.09.17

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한국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에 박종성·임정하·김우진 위촉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우리금융 임종룡號, 취임 2년만에 종합금융그룹 완성

'총자산 100조원 증가·시총 2배 성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사령탑에 올라선 이후 이뤄낸 성적표다. 임종룡 회장은 지난 2023년 3월 취임 일성으로 "증권·보험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조속히 확대하고, 비금융 분야에서도 새로운 미래먹거리를 찾아 그룹의 사업구조를 다각화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취임 3년차인 올해 임 회장은 보험 포트폴리오까지 갖추게 되면서 미래성장 추진력을 강화하겠다는 1차 목표를..

양종희 KB금융 회장 "AI대전환 시대, 위기인 동시에 새로운 기회"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제시한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 핵심 키워드는 'AI(인공지능)'과 '포용금융'이었다. KB금융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경남 사천에 있는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2025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워크숍을 열어 현재의 금융환경을 진단하고 그룹과 계열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새로운 금융환경下 그룹의 Level-up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그룹, 은행..

우리자산신탁, 목동 1단지 재건축 업무협약 체결

우리금융그룹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1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는 총 1882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두루 갖춘 서울 신시가지 1호 시범단지다. 1985년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는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이 도..

정상혁 신한은행장, 창립 43주년 맞아 "신뢰받는 일류은행 도약" 약속

신한은행은 7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해 우수 직원을 격려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한은행은 1982년 창립 이후 '금융보국'의 정신으로 국가 발전과 국민경제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고객 중심의 혁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더욱 신뢰받고 지속 가능한 일류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알림]초고령사회, 보험산업 역할 재정립 및 시니어비즈니스 방향 모색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제2회 보험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 시니어세대를 위한 보험서비스 방향 및 정책적 지원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대한민국은 지난해 12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인구구조의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인구변화..

[취재후일담]전정부 비선실세 개입 루머 나돌고 있는 제4 인뱅 경쟁

카카오·케이·토스뱅크에 이어 금융시장 '메기' 역할이 기대됐던 제4 인터넷전문은행 등장이 안갯속입니다. 지난 3월 한국소호은행, 소소뱅크,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개 컨소시엄이 제4 인뱅에 도전하며 예비인가 신청을 했고, 6월 중에는 결과가 나올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금융당국 심사도 끝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 4인뱅은 윤석열 정부의 역점 사업 중 하나였고,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정..

두번째 조직개편 정진완… 영업 효율성·AI 경쟁력에 '방점'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두 번의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우리은행 체제를 완성했다.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영업 효율성은 강화했고, 특히 디지털 플랫폼과 AI(인공지능) 경쟁력을 끌어올려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했다. 첫 번째 조직개편에선 고객 신뢰회복과 내부통제 강화가 핵심이었다면, 이번엔 은행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최..

KB국민은행, 외국인 전용 송금서비스 'KB Quick Send' 5개국서 47개국으로

KB국민은행은 외국인 고객 전용 해외송금 서비스인 'KB Quick Send'의 송금 가능 국가를 47개국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KB Quick Send'는 비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외국인 고객 전용 송금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중계수수료와 전신료 없이 5000원의 송금수수료만 발생해 비용 부담이 적고, 처리 기간도 최대 1영업일 이내로 단축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은 △미국 △캐나다..

"저녁 9시까지 상담해드려요"…신한은행, 이브닝플러스 서비스 확대 시행

신한은행은 이달 30일부터 저녁에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이브닝플러스' 채널을 기존 20개에서 전국 78개의 디지털라운지로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021년 업계 최초로 '디지털데스크'를 도입하고 일반 영업점 및 무인점포 '디지털라운지'에서 화상 기반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데스크는 일일 평균 약 13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언어 장벽..

충남대-SCIEX, 산학연 융합 혁신 생태계 조성 위해 '맞손'

생명과학 분석 기술기업 SCIEX가 충남대학교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SCIEX 대표 Chris Hagen 회장과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이 참석했다. 국내 대표 국립대학과 글로벌 분석기기 기업 간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통해 분석과학 분야의 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충남대학교가 추진하는 산업이 캠퍼스로 들어오는 'Industry on Campus 비..

금감원, 보험사에 개인정보 보안·GA 판매위탁 위험 관리 당부

금융감독원은 최근 SKT 유심 정보유출 사태와 일부 GA(법인대리점)의 개인정보 침해 사고 등과 관련해 보험사에 보안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하고, GA에 대해서도 판매위탁 위험을 충실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27일 보험사 감사 담당 부서장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보험회사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개인정보 보안과 보험상품 감독체계 개선, GA 판매위탁 위험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여의로]이재명 새정부와 발 맞추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최근 신한금융그룹의 행보가 눈에 띈다.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실현하는 데 있어 어느 금융그룹보다 앞장서는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빚 탕감을 추진하며, 서민들의 재기지원에도 두 팔을 걷었는데, 신한금융도 포용금융과 상생금융에 나서며 정부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여기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경영철학인 '따뜻한 금융'이 투영돼 있다. 진 회장은 2..

서울 집값 16% 오를때, 지방 1.7% '뚝'

최근 3년 사이 서울 집값은 16% 오를 동안 지방의 집값은 떨어지면서 수도권과 지방의 집값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가계대출이 주택대출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늘고 있는데, 주택 정책금융 때문에 가계대출 관리가 쉽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자영업자 대출은 1100조원에 육박하고 있는데, 취약 자영업자의 연체율이 12%를 넘어서면서 우리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한국은행이 25일 공개한 20..

한화투증,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글로벌 기준 공시 체계 고도화

한화투자증권은 ESG경영 성과와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E), 사회적 책임경영(S),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G)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전략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주요 글로벌 가이드라인인 GRI(글로벌 보고 기준), SASB(산업별 지속가능성 회계기준), TCFD(기후변화 재..

[기울어진 머니마켓, 해법은] "주식시장 왜곡땐 철퇴… 기업비전 공유 장기투자 유도해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주 만에 코스피 지수는 12%가량 급등하며 3000선을 회복했다. 3년 6개월 만이다. 시가총액도 2472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과 중동 리스크 심화 등 악재 속에서도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정국이 정권교체로 해소가 되면 코스피 지수가 3000선을 넘어설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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