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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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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0~2026.09.17

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한국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에 박종성·임정하·김우진 위촉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취재후일담]"고신용자에게 부담 더 지우라" 李 대통령 발언, 은행 금리정책 고민할 때

"금융사가 초우량 고객에게 초저금리로 돈을 많이 빌려주는데 0.1%만이라도 부담을 조금 더 지워 금융기관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15.9%보다 좀 더 싸게 빌려주면 안 되냐"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저신용자들이 15%가 넘는 고금리 대출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 것인데요. 그렇지 않아도 여유가 없어서 500만원, 1000만원을 빌리는데 15%가 넘는 이자를 내야 한다면, 다시 신용불량자..

[알림]올해 금융·자본시장 선도 금융사 '하나금융·미래에셋자산운용' 선정

올 한해 대한민국의 금융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금융서비스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여온 기업에 수여하는 '2025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금융위원장상에 하나금융그룹이 선정됐다. 또 금융감독원장상에는 국내외 자본시장에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5회 2025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금융대상 수상기업을..

국민은행, 중소·중견기업 성장전략 공유의 장 마련…이환주 행장 "든든한 금융파트너"

미국의 관세정책 영향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 국내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들과 성장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 CEO를 초청해 '2025 K-Business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Co-Evolution(공진화) : AI와 함께 진화하는 기업전략'이라는..

기업銀, 생산적 금융에 13조… 정부 '포용금융' 탄탄한 지원

13조원. 올해 하반기 들어 IBK기업은행이 정부정책에 맞춰 생산적금융을 적극 시행하면서 시장에 투입한 자금이다. 기업은행은 산업은행과 함께 정책금융기관의 한 축을 맡아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올라설 수 있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내외 위기에서도 미래 전략산업이나 창업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며 산업 및 기업경쟁력이 한 단계 제고할 수 있도록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임기를..

가뭄·대형 산불 등 기후위기에 대응전략 수립하는 KB금융

KB금융그룹은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맞아 자연자본과 금융의 연계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글로벌 기준과의 정합성을 확보한 '2024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자연자본 공시란 기업이 자연 관련 위험과 기회를 재무적으로 평가하고 관리 방안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2021년 6월 발족한 '자연자본 공시 협의체(TNFD)'를 통해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기록적 가뭄과 대형..

2분기 말 산업대출 1994조원…건설·부동산 대출 감소에 증가폭 줄어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대출금 증가폭이 2분기에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부동산업 관련 대출금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전체 산업대출금 증가폭이 줄어든 것이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에 따르면 2분기 말 기준 산업 대출금 잔액은 1994조원으로 14조5000억원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전분기 증가폭과 비교해 3조원가량 축소된 규모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이 6조원, 서비스업이 7조2000..

KB금융-HD현대사이트솔루션, 글로벌 협업모델 구축 위해 맞손

KB금융그룹은 지난 4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해외 건설기계 시장을 겨냥한 금융지원 협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 파이낸싱 포괄적 상호협력 업무협'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 송희준 영업전략본부장, 배연주 재경부문장과 KB금융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 KB캐피탈 빈중일 사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건설장비 판매와 금융솔루션을 융합한 전..

'성실상환' 소상공인 10兆 지원… 금리 낮추고 한도 확대

새 정부 들어 정부의 금융지원 정책은 장기연체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하지만 7월 초 실시한 충청권 타운홀 미팅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에 대해 강조해 왔고, 현장에선 코로나 대출 등 금융부채를 성실히 상환해 온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았다. 이에 금융당국은 지난 두 달간 소상공인들과 10여 차례 간담회를 실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자금지원과 금융비용 경감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빚을..

성실상환 소상공인 위해 10조 투입한다…금리경감 3종세트 내놔

새정부 들어 정부의 금융지원 정책은 장기연체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하지만 7월 초 실시한 충청권 타운홀 미팅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에 대해 강조해왔고, 현장에선 코로나 대출 등 금융부채를 성실히 상환해온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았다. 이에 금융당국은 지난 2달간 소상공인들과 10여차례 간담회를 실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자금지원과 금융비용 경감 방안을..

은행권, 수조원 규모 이재명 정부 청구서에도 천문학적 과징금 우려로 골머리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등 국내 주요 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역대급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KB금융에 이어 신한금융은 올해 '순익 5조원 클럽' 가입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미국의 관세정책과 경기둔화에 따른 수출 부진 등으로 국내 주요 기업들이 역성장하는 가운데, 금융그룹은 호실적을 기록 중이지만, 표정은 어둡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등 정부의 금융정책 추진에 맞춰..

'일등보다 일류' 외친 진옥동… 정도경영으로 5조 클럽 성큼

진옥동 회장 체제에서 '24돌'을 맞은 신한금융그룹이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일류 금융그룹에 바짝 다가섰다. 진 회장은 2023년 취임 이후 줄곧 외형 성장이나 재무적 경쟁에 치중하지 말고 정도경영과 선한영향력을 통한 사회적 기여 확대를 강조해왔다.사모펀드 사태와 각종 횡령사고 등 금융권에서 잇달아 발생한 금융사고로 고객 신뢰가 크게 흔들린 상황에서 사령탑을 맡은 진 회장은 '일등 신한'보다 '일류 신한'을 제시해 왔다. 고객의 신뢰..

[알림] 올해 최우수 금융회사를 찾습니다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올해 금융산업을 빛낸 금융사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하는 '2025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을 개최합니다.아시아투데이는 금융상품과 서비스, 금융기관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등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금융회사를 발굴하고, 이들 회사가 갖춘 경쟁력을 공유해 금융산업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11년부터 금융대상 시상식을 열고 있습니다.올해 15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 역시 금융회사와 소비자..

[여의로]이재명 정부 코드 맞추기 나선 은행...소비자 가려운 곳부터

"국내 금융기관도 손쉬운 주택담보대출 같은 이자놀이, 이자수익에 매달릴 게 아니라 투자 확대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란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은행권의 과도한 이자 수취에 대해 내놓은 지적이다. 국내은행은 올해 상반기 15조원에 달하는 당기순익을 올렸다. 은행의 핵심 이익기반이 되는 이자이익은 상반기에만 30조원에 육박했다. 은행들이 거둬들이는 이자이익은 2023년 59조2000억원,..

사외이사 비중 업계 최저·의장도 김정남 부회장…독립성 흔들리는 DB손보 이사회

책무구조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보험사들이 발 빠르게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고,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하며 이사회의 다양성과 독립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이사회는 경영진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이 핵심인 만큼, 독립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DB손해보험은 이사회 내에서 사내이사 비중이 절반 수준에 가까운 데다, 이사회 의장도 사내이사인 김정남 부회장이 맡고 있어 이사회의 독립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몇 년간 이사회를..

[시사용어]사망보험금 유동화와 초고령사회

◇사망보험금 유동화 "좋은 제도를 잘 만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칭찬한 '좋은 제도'는 금융위원회가 설계한 '사망보험금 유동화'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말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평균 수명이 늘었지만, 희망퇴직 등으로 은퇴 시기는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그만큼 노인 빈곤 문제 등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에 금융위는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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