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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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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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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펀드서비스는 이달 11일 가상자산 거래 및 보유 과정에서 발생하는 회계처리와 세무관리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가상자산 회계처리 자동화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일반사무관리 업계 최초로 가상자산 회계처리 기술에 대한 단독 특허를 확보한 것이다. 가상자산 펀드시장에 대한 제도적 정비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특허 기술은 가상자..

BC카드, '고트카드 3+3 더블 적립' 이벤트 시행…해외여행·직구 혜택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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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도전할 것…일상의 변화 가져온 한화생명 63RUN"

"호기심에 2023년 처음 한화생명 63 런에 도전한 뒤, 3년 연속 참여했다. 일상생활에서도 계단오르기를 실천하는 등 많은 변화가 생겼다" 우리 사회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한 2023년부터 매년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에 도전한 40대 직장인 박경현(42세, 서울 서대문구)씨가 올해도 완주에 성공하며 내놓은 소감이다. 그는 올해 자신의 목표 10분 내 완주에는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는데 만족했..

반년만에 시총 10조 껑충… KB금융, 자사주 매입·소각 늘린다

'코스피 5000시대'를 공약한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자 자본시장 선진화와 기업 밸류업 정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증시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한 데 이어, 3년 반 만에 2900선을 터치했다. 최근 증시 상승랠리에 주요 금융주들이 크게 일조하는 모습인데, 특히 KB금융그룹이 금융대장주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KB금융은 지난해 두 차례 주당 10만원을 기록한 뒤, '12·3 비상계엄 사태'로 힘을 받지 못해 7만~8만원대에 머물다가 새..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에 황석순 사장 승진·임명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아시아투데이는 총괄사장에 황석순 사장<사진>을 승진·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황석순 총괄사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서울신문·세계일보를 거쳐 문화일보 창간 멤버로 입사해 사회2부장과 산업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낸 뒤 민영통신사 뉴시스에서 편집국장, 논설실장(이사) 등을 역임했다.또 중앙대에서 객원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썼고, 2022년에 아..

황병우 iM금융 회장, 주주가치 제고 박차…주가 올해만 36% 상승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과 그룹 임원들이 글로벌 IR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자 주가도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iM금융지주 주가는 5월 말 기준 1만1170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36% 넘게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업종 평균인 KRX은행 지수는 21.1% 상승에 그쳤다. 이에 대해 iM금융 측은 최근 미국발 관세 이슈 등 글로벌 불확실..

IBK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인가접수증 수령…인가 신청 8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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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후원 '2025 K-POP ROAD', 케이팝 전 세계에 알리다

신한카드가 후원한 '2025 K-POP ROAD'가 K팝 홍보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K-POP ROAD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명동상인협의회, 더라우드, ㈜메이어가 주관하는 글로벌 K팝 프로젝트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K팝 아티스트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 'FAN IDOL'과 전 세계 K팝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글로벌 오디션 'FAN AUDITION'으로 각각 진행된다. K-POP RO..

[알림] 자본시장 선진화 토론의 장 열린다

우리 자본시장은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창구이자, 국민들의 중요한 재테크 수단입니다.이에 자본시장의 선진화는 우리 주식시장의 만성적인 저평가를 극복하는 동시에 기업의 성장과 국민의 부를 늘려가는 데 있어 선결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ETF시장과 연금시장의 성장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는 점도 이러한 필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자산운용업의 성장과 자산운용사들의 경쟁력 강화는 갈수록 중요해지고..

신한카드-서울시, 미혼남녀 만남의 장 연다…저출산 위기극복 일환

신한카드는 다음달 21일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진행되는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설렘 인 한강' 시즌2를 전액 후원하고, 서울시와 협력한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11월 성황리에 개최된 첫 행사에 이어 내달 두 번째 개최를 앞둔 '설렘 인 한강'은 한강뷰와 야경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또래 이성과 즐겁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연애 코칭, 요트 체험 및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은행·저축은행 외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도 9월부터 1억까지 보호

오는 9월부터 은행과 저축은행의 예금뿐만 아니라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예금보호한도도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된다. 2001년 이후 24년만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예금보호한도 상향을 위한 6개 법령의 일부개정에 관한 대통령령안' 입법예고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후 금융위 의결,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9월 1일부터 시행한다...

'채권 강자' 우리자산운용, 최승재의 수익률 우선전략 통했다

우리자산운용은 최승재 대표이사 체제에서 고공행진 하고 있다. 우리자산운용은 '채권강자'로 공모펀드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는데, 대체투자 전문가인 최 대표 영입 이후에는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증권빌딩을 성공적으로 인수하는 등 대체투자 영역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더구나 우리글로벌자산운용과의 합병으로 그동안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 위주에서 대체자산으로 확대하게 되면서 종합자산운용사로서 위용을 갖추게 된 셈이다. 이는 재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운..

[알림] 자산운용업계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제1회 자본시장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자산운용업계 경쟁력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 자본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조하기 위한 자산운용사들의 역할을 다뤄볼 계획입니다. 현재 한국 자본시장은 경기침체 우려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정책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

경기부진에 정부 '한은마통'서 71조 꺼내 썼다

정부가 올해 들어서만 4월까지 한국은행에서 71조원을 빌려 썼다. 경기침체로 기업들로부터 걷는 법인세 등 세금이 충분히 걷히지 않자, 마이너스 통장격인 '한국은행 일시 대출제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은행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대 정부 일시대출금·이자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말까지 정부가 한은으로부터 빌린 누적 대출금은 총 70조7000억원이..

농협금융 이찬우號 첫 성적표, 빅4 올라섰지만 KB와 격차 여전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성공적인 첫 성적표를 받았다. 그룹 핵심 자회사 농협은행의 호실적 덕에 2020년 이후 5년만에 다시 빅4 금융그룹으로 올라설 수 있었다. 하지만 증권과 보험, 캐피탈 등 주요 비은행 자회사들이 대부분 역성장하면서, 이 회장은 비은행 수익성 제고라는 당면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비용에 발목 잡힌 우리금융을 따돌리고 4위를 기록하게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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