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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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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4~2026.06.21

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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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미국인 63%, 북한 침공시 미군의 한국 지원 지지...한국 동맹 인식, 41% 불과

미국인 63%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 미군이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는 7일(현지시간) 국제교류재단(KF)의 지원을 받아 지난 7월 7~26일 미국 성인 208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63%가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한국 방어를 위해 미군을 활용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8%보다 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

미 윌슨센터 한국역사공공정책연구센터 국장에 수미 테리 임명

미국 싱크탱크 우드로윌슨센터는 ‘한국 역사·공공정책 연구센터’ 국장에 수미 테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연구원을 임명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미 싱크탱크 랜드연구소의 한국 석좌에 에릭 모브랜드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수미 테리 신임 국장은 한국계로 뉴욕대를 나와 터프츠대에서 국제관계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2008년 중앙정보국(CIA) 한반도 분석관을 지냈고..

미 연방정부, 채무불이행 12월 초까지 유예...민주-공화, 571억 증액 합의

미국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가 12월 초까지 일어나지 않게 됐다. 척 슈머 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7일(현지시간) 연방정부 부채한도를 12월 초까지 4800억달러(571억원) 늘리기로 공화당과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이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는 현행 28조4000달러에서 28조8800억달러로 올라가게 된다. 이번 합의는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전날 성명에서..

미 CIA, 코리아미션센터 폐지하고 중국미션센터 설립...중국 대응 초점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중국미션센터’를 신설했다. 윌리엄 번스 CIA 국장은 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중국미션센터 설립을 밝혔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중국미션센터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 5월 CIA 내에 ‘코리아미션센터’를 설립한 것을 차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코리아미션센터는 사실상 폐지됐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의 외교 정책의 중심이 중국이라는 것을..

구미, 코로나 백신 남아돌기 시작...연말까지 3억회분...개도국은 부족사태

연말께까지 선진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억회 접종분 이상이 남아돌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7일 보도했다. 구미에서 필요 이상으로 계약·구매한 코로나19 백신의 재고가 증가하고 있어 연말까지 2억회분 이상이 사용 기한에 달해 접종할 수 없게 되고, 일본에서도 내년 3월까지 1억회분이 기한에 직면한다는 것이다. 영국 의료 시장조사 업체 에어피니티가 주요 7개국..

미 연방정부 채무불이행 사태 회피...공화, 부채한도 12월까지 인상 제안

미국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가 회피될 것으로 보인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6일(현지시간) 민주당이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12월까지 인상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했고, 이를 민주당이 수용할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행 24조4000만달러의 연방정부 부채한도를 올리거나 일정 기간 유예하지 못할 경우 오는 18일께 미국이 디폴트에 빠질 수 있는 사태는 당분한 피할 수 있..

NHK "북한 선박, 동해서 휴대용 대공 미사일 탑재 목격"

동해에서 휴대용 대공 미사일을 탑재한 북한 선박이 목격돼 일본 해상 보안청이 경계 레벨을 높였다고 일본 NHK방송이 6일 보도했다. NHK는 일본 해상보안청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이시카와(石川)현 노토(能登)반도 앞 동해의 황금어장 대화퇴(大和堆·일본명 야마토타이)에서 북한 선박이 휴대용 대공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며 이에 해상보안청이 그 해역에서 조업하는 일본 어선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계..

바이든-시진핑, 연내 화상 정상회담 합의...'오랜 친구', 대면회담 없이 냉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연내에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하기로 미·중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미국 고위당국자는 6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 간 6시간의 걸친 회담 후 이같이 밝혔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는 오늘 협상에서 원칙적으로 올해 말 이전에 두 정상 간 화상..

미 국무부, 북한의 대북제재 회피에 대한 중러 묵인 비판

미국 국무부는 5일(현지시간) 대북제재의 완전한 이행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의 전날 중간보고서 발표와 관련해 “보고서는 특정 유엔 회원국이 그들의 영토 내에서 또는 자국민과 등록된 단체들이 제재 회피 활동을 하도록 허용하는지에 관해 서술한다”며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과 다른 행위자들의 제재 회피 활동을 두드러지게 계속 묵인하는 점을 주목..

내부고발자 "페이스북, 어린이 안전보다 이익 우선...재앙적"

페이스북 내부고발자는 5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어린이의 안전보다는 이익을 우선했다고 비판하고, 현행 규제가 불충분하다며 미국 의회의 대응을 촉구했다. 프랜시스 하우건 전 페이스북 수석 프로젝트 매니저(37)는 이날 미국 상원 상업·과학·운수위원회 산하 소비자보호소위 청문회에서 “많은 페이스북 내부 자료는 회사가 10대 이하의 아동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한국정부 대북 유화 제안, 대화 특권 위해 양보하는 것"

허버트 맥매스터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4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의 대북제재 완화 제안 등 유인책에 대해 ‘대화 시작의 특권을 위해 북한에 양보하는 것’이라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맥매스터 전 보좌관은 미국과 동맹들이 중국과의 관계에서 ‘매우 위험한 시기’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맥매스터 전 보좌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가 주최한 ‘대만해협 평화 보존’ 화상..

북미정상회담 '키맨' "문재인-김정은 화상 정상회담 가능성"...북미협상 비사 전해

앤드루 김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장은 5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남북정상회담이 화상으로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내년 2월 베이징(北京)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주선으로 회담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함께 여러 차례 북한 평양을 방문하고 김..

WTO, 올해 상품 무역량 10.8% 증가 전망...두자리 성장률 11년만

세계무역기구(WTO)는 4일(현지시간) 올해 세계 상품 무역량이 전년도 대비 10.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3월 전망치 8%에서 2.8%포인트 상향 조정한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상승해 전 세계적으로 경제 활동 재개가 본격화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세계 상품 무역이 두자리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인 2010년 13.9% 이후 처..

프랑스 가톨릭 성직자 3000명, 70년 동안 1만여명 어린이 성적 학대

가톨릭 신자가 많은 프랑스에서 지난 70년 동안 교회에서 신부 등 약 3000명의 성직자들이 1만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성적 학대를 했다는 보고서가 5일 발표된다고 로이터통신·아사히(朝日)신문 등이 보도했다. 변호사·신학자·정신과 의사 등 22명으로 구성된 독립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은 1950년대 이후 프랑스 교회에서 2900명에서 3200명의 성직자가 어린이들에 대한 성범죄에 관여했다며 성직자 가운데 3분의 2가..

미 행정부, 남북대화 지지 속 대북제재 이행 강조...한미 간 이견 노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4일(현지시간) 남북대화를 지지한다면서도 대북제재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남북 통신선 복구와 관련, “우리는 남북 간 대화와 관여, 그리고 협력을 계속해 지지하며 이 목표를 위해 한국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남북 간 대화와 관여, 협력을 지지하며 한국 파트너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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