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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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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절대평가·논술형 도입될까?…국교위 "확정된 바 없지만 검토중"
[여의로] 교육교부금 논쟁, '20.79%' 숫자에 가려진 본질
"사실대로 쓰면 민원"…교원단체, 학생부 전면 개선 촉구
의대 지역인재 59.4%로 최고…구멍 난 '패널티'
4세고시? 득보다 실…전문가들 "정서·행동 문제 부작용 커"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따라 2025학년도 대입전형 의대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1500명 가량 늘어난다. 특히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입시를 치를 2026학년도 대입 모집인원에서 의대 정원은 당초 정부안대로 '2000명' 증원 규모가 반영돼 '의대 열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2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2025 대입전형 시행계획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에 따르면 전국 4..
출구없는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최소 1489명에서 최대 1509명으로 정해졌다. 의대 32곳 가운데 31곳이 내년 모집인원을 확정했고, 현 고등학교 2학년이 대입 입시를 치를 2026학년도에는 당초 정부 발표대로 증원 규모가 2000명이 될 전망이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일 전국 의대가 제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상 의대 모집인원을..
지난 4·10 총선을 앞두고 관련 업자로부터 골프 접대 의혹을 받은 교육부 현직 고위공무원과 공무원 2명이 1일자로 '대기발령' 처분을 받았다. 특히 교육부는 이들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복수의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해당 제보를 받은 즉시 2명에 대한 감사에 착수해 철저히 조사를 진행했고, 1일자로 '대기발령'을 내렸고 통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 현직 공무원인..
중간고사 이후 고등학교 1, 2학생들을 대상으로 내신 선택과목에 대한 사전수요조사를 진행한다. 고 1, 2 학생들이 선택과목을 정하는 데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은 무엇일까. 1일 입시전문가들은 아직 과목을 확정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학교 교육과정 편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현 고등학생들이 적용받고 있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될 2026학년도 대입에서 비수도권 의과대학이 정원의 63%를 지역인재로 선발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자율 증원 조정을 적용한 2025학년도와 달리 2026학년도는 당초 정부가 배분한 대로 2000명 증원을 반영, 지역인재전형이 2배 이상이 증가해 지역학생들의 지역의대 진학이 더 유리해질 전망이다. 다만, 입시 변동 가능성도 커 불안감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일 종로학..
지난 4·10 총선을 앞두고 관련 업자로부터 골프 접대 의혹을 받은 교육부 현직 고위공무원이 1일자로 '대기발령' 처분을 받았다. 교육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골프 접대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해당 공무원 2명에게 '대기발령'을 내렸다. 복수의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해당 제보를 받은 즉시 감사에 착수해 철저히 조사를 진행했고, 1일자로 '대기발령'을 내렸고 통보한 상태"라고..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3명 정도는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 전반적으로 삶이 나아졌다고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청소년들의 대인관계역량 수준이 나아지면서 전반적인 생활의 긍정적 변화와 일상생활의 만족도 등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가족부는 1일 전국 5000가구의 주 양육자와 9~24세 청소년 74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청소년종합실태조사' 결과를..
4·10 총선의 결과는 야권이 192석, 여권이 108석으로 나타났다. 여러 말들이 나오지만, 여야 진영 모두 '사법리스크'가 존재했음에도 현재 정권을 쥔 정부여당에 국민들은 더 강한 회초리를 내리쳤다.28일 만난 보수·진보 원로학자들은 '정부심판론' 결과에 대해 정부여당으로서는 뼈아픈 대목이자 반성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야권 역시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결과라고 일침을 가했다. 정당의 선명성과..
4·10 총선 후폭풍이 거세다. 총선 기간 내내 보였던 거대 양당의 갈등과 대결로 인해 국민들의 피로도는 극에 달했다. 총선이 끝난지 20여일이 다 된 지금도 여전히 국회는 각종 특검법 이슈로 '강 대 강' 대치를 벌이고 있고, 영수회담 시기와 의제 역시 조율을 거듭하다 협상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특히 총선에서 거대 양당이 내세운 '정권심판론' 대 '이조심판'은 민의(民意)를 대변하고 민생을 살릴 '정..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과 관련해 '유연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사립대 중심으로 증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자율 증원 조정에 돌입한 대학들은 일부 국립대에 한정되고 그동안 '증원'을 바라던 사립대는 앞서 정부가 증원한 인원 100%를 모두 모집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증가폭은 15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28일 교육계와 대학가에 따르면 의대 정원이 늘어난 전국 32개 대학..
'디지털 성범죄'가 더 악랄해지고 교묘해지고 있다. 피해자를 유인·협박·강요해 스스로를 촬영하게 하도록 하거나 피해자 얼굴과 음란물을 합성하는 '딥페이크' 수법이 크게 증가했다. 또 피해자 나이도 14.6세에서 13.9세로 더 어려졌다. 여성가족부는 25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2년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발생 추세와 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여가부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형정원)에 의뢰해 2022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부의 중요한 책무가 공교육을 개선하는 게 우선이지만 또 그걸 통해서 사교육 부담도 덜어드려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사교육 경감 의지를 나타냈다. 이 부총리는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3차 함께차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차담회에는 사교육 없이 자녀를 양육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학부모와 학교 현장에서 공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교원 등이 참여했다. 이 부총리는..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늘봄학교, 유보통합, 디지털 학습 혁명 등 교육개혁 과제 추진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오 차관은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30 자문단과 함께 교육정책 워크숍'에서 "2030 청년 자문단은 청년세대의 의견과 교육정책을 이어주는 매우 중요한 소통 통로로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교육부 2030 자문단은 청년들의 시각에서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의..
5월 '발명의달'을 맞아 서울시교육청은 함께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2024 상상 챌린지∞함께 메이킹'을 운영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 소재 초·중·고등학교 소속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10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및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 센터에서 발명,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주제의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4 상상 챌린..
교육부 현직 고위 공무원들이 업자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은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논란이 커지자,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 교육부는 24일 설명자료를 통해 "관련 사안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6일 충남 천안 인근 유명 골프장에서 교육부 고위 공무원과 교육컨설팅 업체 관계자 등 4명이 함께 골프를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