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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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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육군 예비군훈련장서 도시락 먹은 수십명, 집단 복통·설사 호소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방첩사 역사속으로… 3개 기관 권한 분할
이틀 연속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지역 유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대선 후보는 16일 전북 익산역 광장에서 '전북의 지리적 소외감'을 이해한다며 △인력양성 △친환경재생에너지 발전 △K-문화 발전 등 세 방향으로 전북을 먹고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전북을 갈 때마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광주가려면 전북을 거쳐가야 하니까 전북을 먼저 가자고 하면 '광주 가는 길에 들렀나'라고 한다..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현장에 찾아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의원은 16일 전북 익산 이 후보의 유세 현장을 찾아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진보와 보수 진영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진영 이야기를 특히 많이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일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일해서 국민들에게 도움 드려서 신뢰받고 지지받는 것이 귀찮..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유세 닷새째인 16일 전북지역을 방문하며 이틀째 '텃밭' 표심에 집중한다. 이날 이 후보는 전북 익산·군산·전주·정읍을 방문해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는 공정의 원칙'을 바탕으로 전북의 꿈을 실현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전북은 정치적으로 이 후보에게 각별한 지역이며 일관된 정치신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비가 내리는 15일 전남 여수시 이순신 광장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 대통령 선거를 목전에 두고 더불어민주당 등 국회 진보진영은 '이재명 방탄법'을 쏟아내고 있다. 입법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민주당이지만 실제 본회의 상정은 대선 이후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삼권분립 와해' 우려에도 사법부에 대한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날 국회..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정호용 전 국방장관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가 취소한 것을 두고 "또 쿠데타를 벌일 작정인가"라며 맹비난했다. 한민수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15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광주학살 책임자 정호용을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가 논란이 되자 급하게 취소했다"며 "취소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놨다. 그러면서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목전에 두고 광주학살 책임자..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유세 4일차 하동·광양·여수·순천·목포 일정을 예고하면서 '한강의 기적'처럼 낙동강·영산강·금강의 기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역의 장벽을 넘어 화합의 시대로 가는 4일차 유세를 이어간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을 앞두고 장병들에게 강조한 정신이 있다. '뭉치면..
14일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65%가량은 '6월 3일' 당일투표를, 30%가량은 사전투표를 할 계획이라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무엇보다 정치적관심도가 극에 달한 만큼 유권자들 대부분은 투표를 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의향: 당일투표 vs. 사전투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자세히 살..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진영이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사건 유죄취지 파기환송 건과 관련해 대법원을 압박하고 있다. 정치권에선 사법부 장악 시도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국회 등에 따르면 이날 법제사법위원회는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 대선 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를 열어 대법원의 사법권 남용, 대선개입 의혹 등을 다뤘다. 진보진영에선 조 대법원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며 압박했으나 탄핵까지는 가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조국혁신당..
공직선거 후보자 등록 기간 중 당원이 아닌 자가 정당 당적을 취득하는 경우 후보자 등록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이른바 '한덕수 방지법'이 진보진영에서 입법 추진된다. 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후보자 등록기간 중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둘 이상의 당적을 갖고 있는 때는 해당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을 할 수..
14일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65%가량은 '6월 3일' 당일투표를, 30%가량은 사전투표를 할 계획이라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무엇보다 정치적관심도가 극에 달한 만큼 유권자들 대부분은 투표를 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의향 : 당일투표 vs. 사전투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신변 보호가 절실하다며 정부에 '최고 수준의 경호'를 지시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14일 "대선까지 남은 기간 최우선 과제는 이재명 후보 신변 보호"라며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관계당국에게 이 후보에게 최고 수준의 경호를 강력 지시하라"라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궁지에 몰린 내란 세력이 정권 연장 최후의 수단으로 이 후보 테러를 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중소 조선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선수금환급보증(RG)가 적기 발급되도록 유도하고 무역보험공사의 RG특례보증도 확대하는 등 'K-조선산업 발전' 정책공약을 공개했다. 이 후보는 14일 "K-조선업으로 해양강국을 만들겠다"며 이 같은 조선산업 발전 정책 공약을 공개했다. 이날 이 후보는 "조선업은 대한민국 수출을 견인하고 일자리를 만들어온 핵심 산업이며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면서도 "우..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유세 3일차 부산·경북(PK)지역을 돌며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국난극복 의지를 되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14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부산에서 경남, 경남에서 전라까지 국난극복 이순신 호국벨트를 돌며 위기극복총사령관으로서 각오를 다진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14일부터 부산에서 경남 창원·통영·거제·하동을 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3일 보수진영의 텃밭이라 불리는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대구 집중유세'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대구=이병화 기자 photolbh@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보수진영의 텃밭이라 불리는 대구를 방문해 "'신상'도 좀 써보시라"라며 진보진영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다.이 후보는 13일 유세활동 일환으로 대구 동성로를 찾아 "맹목적으로 파랑이니 빨강이니 무조건 찍어주면 (국민을..
'출산가산점' 논란으로 질타를 받았던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끝내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유세본부 부본부장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김 의원은 13일 SNS를 통해 "최근 개인 메시지가 유출되며 많은 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에 책임을 지고 총괄선대본부에서 맡고 있던 직책을 내려놓겠다"며 사퇴 의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답변이었으나 표현에 있어 부족함이 있었다. 정치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