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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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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실탄미장착’ 논란에 군, 지작사 예하 전방군단 대상 실태점검
조국혁신당이 조국 전 대표의 사면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보다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한 중앙정치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황운하 혁신당 의원은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황 의원은 "(사면은)대통령 고유 권한이라 조심스럽다"면서도 "사면심사위에서 조 전 대표를 포함했다. 이 명단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이 '차명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한 특검 요구에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갈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KBS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현재는 국민들께서 분노하시지만 민주당과 대통령실이 이 문제에 대해 초강도의 조치를 하고 있다"며 "특검까지는 국민들께서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당헌당규상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적극..
이재명 대통령의 첫 특별사면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7일 정치권 안팎에선 조 전 대표 사면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부에 특사를 건의한 것을 두고 여권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흘러나와 주목된다.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문 전 대통령이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통해 이 대통령에게 조 전..
여당이 '노란봉투법'과 '상법' 수정안을 제시하라는 야당의 요구에 응할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국민의힘이 수정안을 제시하면 협조하겠다고 한다"며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가. 수정안은 본인들이 제출해야 하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 궤변에 절대 응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저 시간만 끌어보려는 꼼수다. 절대 응할..
여당 내에서도 이춘석 의원의 '차명주식 거래' 의혹에 대해 엄중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칫 이재명 정부의 신뢰도 저하까지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당 차원에서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조치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개 이런 문제가 생겼..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참고인 조사를 위한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에 출석해 "진실을 규명하는 것은 국회의장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진술을 통해 비상계엄과 관련된 법적·정치적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에 의장으로서 최선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서면이나 다른 방식으로도 조사할 수 있다"면서도 "진상을 밝히는데 국..
더불어민주당이 이춘석 의원의 '주식차명거래' 논란에 따른 여론 악화를 막기 위해 '제명'이라는 초강수를 두는 등 긴급 진화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5000'구호에도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6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번 논란과 관련해 "국민께 송구스럽다"며 이 의원을 제명조치한다고 밝혔다. 줄곧 '결백'을 주장하던 이 의원이 돌연 자진 탈당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최고 수위 징계라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정에서 '차명 주식거래' 의혹에 놓여있는 이춘석 의원 때문에 '이준석 죽이기' 전략이 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6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 나와 "민주당의 윤리특위 장악은 이춘석 의원 때문에 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윤리특위 구성에 대해 '의석수대로 해야 한다'며 제동을 건 것은 윤리특위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차명주식거래' 의혹으로 이춘석 의원의 사임에 따른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 검찰개혁을 견인할 적임자를 앉히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는 국민의힘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원내대표는 6일 "법사위원장은 비상 상황인 만큼 일반 선발 원칙보다는 검찰개혁을 차질없이 끌고 갈 수 있는 가장 노련하고 경험많은 분에게 요청드리겠다"고 밝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국민의힘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진짜로 (국민의힘) 정당 해산을 추진하느냐'는 질문에 "못할 것이 없다"고 답했다. 정 대표는 "박근혜 정권 때 내란 예비 음모 혐의로 해산됐던 통합진보당 사례에 비춰보면 국민의힘은 10번, 100번 정당해산 감"이라며 "(과하다는 의견이 모아지더라도) 제 뜻이 확고하다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찾아 '내란종식'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 대표는 5일 야당 예방일정의 첫 행선지로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을 찾았다. 정 대표는 "환대해주신 김 대행께 감사드린다"며 "혁신당과 민주당은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을 물리치자는 공동 운명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방향과 길이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당은 다르지만 내란종식과 내란척결을 위해 이재명..
조국혁신당은 5일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으로 일관하는 국민의힘에 대해 "무제한 억지 토론을 중단하라"며 날을 세웠다. 신장식 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원내수석은 "몸싸움 대신 말싸움을 하자는 제도로, 의회민주주의를 유지하는 한 방법이며 당연 존중돼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본회의장 연단에 올라 가짜 정보로 가득 한 아무말 대잔치로 국회 의사일정을 방..
더불어민주당이 세제개편안 논란과 관련해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입장을 내놓을 전망이다. 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오늘 중으로 혹시 결론이 나올 수 있나'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번 주 안에는 당의 입장이 빠르게 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을 맡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 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들에게 세제개..
정부의 세제개편안 관련 여론의 질타가 거세지자 여당 대표가 직접 나서 '함구령'을 내렸지만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내홍이 짙어지는 모양새다. 민주당 내부에서 13명의 국회의원이 공개적인 우려의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현재까지 세제개편안에 대해 공개적인 우려 의견을 표명하신 여당 의원은 13명"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정부 세제개편안이 나온 직후 앞장서서 반대 목소리를 낸 바..
윤석열 정부에서 재의요구권(거부권)이 행사됐던 '농업4법' 중 나머지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또 'AI교과서'법도 통과돼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했던 AI디지털 교과서(AIDT) 지위가 한 학기 만에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격하됐다. 일선 교육현장에서 혼란이 예상된다. 국회는 4일 본회의를 열고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