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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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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실탄미장착’ 논란에 군, 지작사 예하 전방군단 대상 실태점검
더불어민주당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을 절차대로 이달 본회의 안에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허영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민주당·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경제계 우려를 재강조하기 위해 직접 국회를 찾은 암참과 논의와는 별개로 입법 절차는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그..
여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비상계엄 관련 특별검사팀 국회 조사 당시 거짓말을 했다며 처벌토록 하는 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입법추진은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종합대응특별위원회(3대특검특위) 1호 법안인 만큼 주목된다. 3대특검특위원장인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특별위원회 활동기한 종료 이후에도 증인·감정인의 위증을 국회 본회의 의결로 고발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만나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2차 상법 개정안에 대한 경제계의 우려를 전달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들과 만나 "노란봉투법의 국회통과가 한국의 아시아 지역 허브로서 위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8일 복당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혁신당은 19일 "조 전 대표가 지난 18일 일과 시간 이후 중앙당에 복당원서를 접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신속히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별도로 묘역을 찾아 사면 이후 정치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추모위원장인 우 의장은 "김 전 대통령의 국민 통합 리더십은 부도 직전의..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광복절 특사가 거론되는 것에 대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선을 그었다. 부승찬 민주당 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한 사면에 성난 민심이 대통령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지적에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부 대변인은 "(사면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라고)단편적으로 볼 필요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거 16주기를 맞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나의 영원한 스승"이라 말하며 김 전 대통령이 지켜온 미완의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당신을 기억하는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제자리에 돌려놓겠다. 고맙고 존경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강 작가의 말처럼 과거가 현재를 구..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첫 번째 국정과제로 선정된 개헌을 내년 지방선거와 함께 추진하자고 주장했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권한을 분산하고 책임정치 구현과 완전한 내란종식을 위해서는 반드시 개헌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비상계엄 국회통제권 강화·대통령 거부권 제한·4년 연임제 도입 등은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광복절 기념사 발언을 두고 "헌정을 부정하는 발언"이라며 날을 세웠다. 정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관장 망언은 참담하다. 독립역사를 부정하는 발언이며 헌법을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만들겠다. 지난해 우리는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의 빛을 지켜냈다"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면 후 검찰개혁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대표 사면·복권에 대한 반대의견이 여전한 만큼 검찰개혁의 동력을 키우기 위해선 여론관리에 힘써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출소 이후 SNS를 통해 된장찌개를 끓이는 영상을 '가족식사'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출소 첫 날 가족과 저녁 외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출소 이틀째에도 '폐문독서물(閉門牘書物)'이라는 글과 함께..
우원식 국회의장이 장준하 선생 서거 5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17일 경기 파주 장준하공원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광복 80년을 맞아 민주주의를 더 굳건히 다지고 한반도 평화를 다시 세워야 하는 과제 속에 선생의 서거 50주기를 맞이하니 더욱 각별하다"며 "선생이 늘 가슴에 품고 살았다는 '일주명창'의 글귀처럼 장준하라는 이름은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8월 임시국회도 쟁점법안 처리와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 등으로 뒤엉켜 여야 대치 정국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1일부터 국회 본회의를 열고 쟁점 법안 처리에 나설 방침이다.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법 개정안, 노란봉투법, 2차 상법 개정안 등 여야 합의에 이르기까지 순탄치 못한 법안들이 산적해 있다. 당장 국민의힘은 쟁점법안들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광복절 경축사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겨냥해 '파면'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17일 SNS를 통해 "김형석이 궤변 비판에 반성은커녕 광복절 기념사가 '광복을 바라보는 사회의 상반된 시선을 지적하고 통합을 강조한 것'이라 했다. 한 마디로 요설"이라며 "정부는 이 자를 최대한 신속하게 파면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독..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면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다. 17일 혁신당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18일 오후 2시 김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의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찾는다. 다만 이날 김대중평화센터가 진행하는 추모식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으로 전해졌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5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수감된 지 242일만에..
여당이 최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광복은 2차 세계대전 연합국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두고 뉴라이트 친일인사들의 거취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7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원내대변인은 "수많은 애국 독립투사의 항일투쟁 역사를 무시하는 자가 어떻게 독립기념관장일 수 있나"라며 "김 관장을 포함한 뉴라이트 친일 인사들은 하루빨리 본인 거취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