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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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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4일 국회를 찾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당·정·대 원팀'의지를 다졌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전당대회 직후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셔 격려를 해주셨다"며 "대통령께서 당·정·대 원팀으로 효능감 있게 앞으로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 달라는 말씀을 주시니 성실히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3년간 이재..
조국혁신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키로 한 3대 개혁안과 관련, 공동 추진을 제안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의 검찰·언론·사법 3대 개혁안은 혁신당이 주장해 온 바와 다르지 않다. 혁신당과 민주당의 4+1 개혁안인 셈"이라며 "개혁안의 공동 추진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대행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검찰개혁·사법개혁·반헌특위·감사원 상..
여당 내에서 과세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강화하는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해 '세심하지 못했다'며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4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양도세 기준 강화의 핵심적 목표는 정부에서 추진하려는 공약에 대한 기본적 재정·세원 마련이었다"며 "세부적인 로드맵 설계를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혼란을 줬다"고 말했다. 앞서 당정은 주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정 대표는 4일 신임 지도부 등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경선 상대 후보였던 박찬대 의원도 함께했다. 현충탑에서 분향한 뒤 묵념을 마친 정 대표는 현충문으로 이동했다. 방명록에 '더 민주적인 민주당, 더 유능한 민주당, 더 강력한 민주당을 만들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의원들과 함께 김 전 대통..
'당대포'를 자처해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협치 보단 강성 투쟁을 앞세운 정 대표 체제의 민주당 지도부 구성과 방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한민수 의원을 내정했다. 정무실장엔 김영환 의원을 내정했다. 두 인사 모두 당대표 선거에서 정 대표를 가까이에서 도왔다. 대변인엔 초선의 권향엽 의원이 내정됐다. 권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전남 골목..
여야가 새 정부 출범 후 주요 쟁점법안 처리를 두고 강대강 충돌을 예고했다. 국회는 4일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법안들을 처리한다. 이번 본회의는 윤석열 정부 당시 재의요구권(거부권)에 막혔던 쟁점법안들을 통과시키려는 더불어민주당과 이를 저지하려는 국민의힘의 정면충돌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최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2차 상법 개정안,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쟁점법안들을 국..
'당대포'를 자처해 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협치보단 강성 투쟁을 앞세운 정 대표 체제의 민주당 지도부 구성과 방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한민수 의원을 내정했다. 정무실장엔 김영환 의원을 내정했다. 두 인사 모두 당대표 선거에서 정 대표를 가까이에서 도왔다. 대변인엔 초선의 권향엽 의원이 내정됐다. 권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전남 골목골목 선대위원장을 맡아 정 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세력과의 결별'을 약속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국민의힘은 내란 종식에 대해 노선을 분명히 정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정청래 당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없다면 악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내란세력과의 단절을 촉구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사과와 반성은커녕 '통 큰 정치하라'며 일제히 딴소리만..
조국혁신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3일 "정 대표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원과 지지자들께도 뜨거운 축하 인사를 보낸다. 선의의 경쟁을 하신 박찬대 의원께는 위로를 전한다"며 "정 대표 선출이 내란을 완전 종식하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더 강고하게 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 대..
여당에서 과표구간 중 상위 2구간만 법인세율을 올리는 법을 입법 추진한다. 정부가 과표구간별로 1%p(포인트)씩 법인세 세율을 원위치할 방침을 내세우면서 하위 구간은 종래대로 유지하는 보완입법으로 평가된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과세표준 200억원 초과 법인'에 대한 법인세율을 2022년 개정 이전으로 환원하는 내용의 '법인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2022년 개정된 법인세법은 과세표준..
여야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불법정치자금 의혹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신천지도 모자라 통일교까지 품었다"며 "김건희 특검이 권성동을 '피의자'로 명시했다. 통일교로부터 억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고, 당대표 선거에서 조직적인 지원까지 받았다는 혐의"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패와 이단이 만든 권력이 끝을 향하고 있다. 이 수사를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한미 관세협상 타결을 두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상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1일 "국익을 최우선하는 협상으로 우리 경제에 드리웠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애초에 미국이 짜놓은 판 위에서 해야 하는 어려운 협상이었다"면서도 "상호관세와 주력 수출품인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15%로 낮췄다. 반도체와 의약품에서도 최혜국 대우를 받았고 쌀과 쇠고기 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관세협상 타결이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의 값진 성과라며 호평했다. 김 원내대표는 31일 SNS를 통해 "기쁜 소식으로 아침을 연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은 국민주권 정부 실용 외교가 거둔 값진 성과"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응원과 기대에 이재명 정부가 제대로 응답했다. 대통령과 구윤철 경제부총리,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 공직자 여러..
8·15 광복절이 다가오면서 진보진영 중심으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특별사면 요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진보진영 정치인들 사이에서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을 촉구하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마음의 빚을 지게 하는 사람이다. 검찰 개혁을 요구했던 우리가 틀리지 않았음을 조국 사면을 통해 확인받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대통령 정무..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가 망친 조세 기틀을 바로 세우겠다며 조세정상화를 약속하고 나섰다. 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망친 조세 기틀을 바로 세우겠다"며 "정부와 혼연일체가 돼 재정위기 세수파탄을 빠르게 극복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성장의 길을 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조세 정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