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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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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실탄미장착’ 논란에 군, 지작사 예하 전방군단 대상 실태점검
우원식 국회의장이 장준하 선생 서거 5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17일 경기 파주 장준하공원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광복 80년을 맞아 민주주의를 더 굳건히 다지고 한반도 평화를 다시 세워야 하는 과제 속에 선생의 서거 50주기를 맞이하니 더욱 각별하다"며 "선생이 늘 가슴에 품고 살았다는 '일주명창'의 글귀처럼 장준하라..
조국혁신당이 조국 전 대표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 발표 이후 다가올 지방선거에 대비해 여당과 '연대의 끈'을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조 전 대표에 대한 '재심'까지도 거론하고 있다. 12일 정치권에선 조 전 대표에 대한 특사를 계기로 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최근 시사인 유튜브방송 '김은지의 뉴스인'에 출연해 "생각과 이념이 같고 목표도 같다면 합당해 지선, 총선, 다음 정권 재창출까지 해야 우..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12일 광복회장을 만나 "광복 80주년을 극우 뉴라이트 근절, 완전할 친일 청산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행은 이날 광복회관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을 예방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조국 전 대표가 지난해 이맘때쯤 광복회를 방문했다. 당시 이 회장께서 주신 백범 김구 선생의 유품 시계 복각제품을 선물로 주셔 잘 간직하고 있다"며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당시 광복회가 보..
조국혁신당이 '조국호의 선장이 돌아온다'며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을 반겼다. 혁신당은 검찰개혁과 함께 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12일 의원총회에서 "조국 대표의 사면·복권은 개혁의 푯대를 굳게 잡으라는 시대의 명확한 요구"라며 "이 결정을 개혁 완수의 동력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검찰개혁 4법과 검찰권 오남용 특별법의 조속 통과를 추진하겠다. 각급 권력기..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2일 김건희 여사의 구속 가능성에 대해 '80% 이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 나와 "자신의 죄를 반성하지 않고 부인하며 증거인멸 정황이 있는 중대범죄자의 경우 통상 영장이 발부된다"며 "김 여사의 영장 발부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여사가 특검 수사에서 대부분 본인 범죄혐의..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정치인이 포함된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하며 정치적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11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과 복권을 단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종 명단이 나오기까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내세우며 침묵을 유지했다. 과거 '조국사태'로 홍역을 치렀던 만큼 입장표명을 자제했던 것으로 보인다.정치권에선 이번 특사에 따른 이해득실 계산이 한창이다. 우선..
광복절 특별사면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이 포함된 것을 두고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범여권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고 국민의힘은 '최악의 정치'라며 정면충돌했다. 11일 이 대통령은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조 전 대표와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윤 전 의원 등을 포함시켰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조 전 대표를 따로 언급하진 않으면서 "이번 사면은 정부의 발표대로..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상설 특별위원회로 구성한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지역별 수석부위원장 인선을 확정했다. 서삼석 민주당 호남발전특위원장은 이날 광주·전남·전북을 대표하는 수석부위원장으로 이병훈 전 국회의원, 김성 장흥군수, 이원택 국회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은 국회의원과 광주시 문화경제부지사를 역임하는 등 지역정책전문가로 평가된다. 김성 수석부위원장은 재선 장흥군수로 현재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더불어민주당이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보석 석방을 위해 김건희 여사 인맥을 동원해 로비를 펼쳤다는 의혹과 관련해 무속인 김모씨를 고발했다. 한준호 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TF 단장은 민중기 특검 사무실을 찾아 김씨 고발장을 접수했다. 변호사법 위반 혐의다. 앞서 특위는 "쌍방울 김성태가 김건희 인맥 평창동 무속인 김씨에게 20억원을 주고 보석 석방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단장은 "변호사가 아닌..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당을 받아주겠다'고 발언한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에 대해 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전남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김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묵과할 수 없는 망언을 내뱉은 김 후보에 대한 고발을 검토할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뼛속까지 내란 DNA가 몸에 박혀있다는 자백"이라며 "내란에 대..
조국혁신당이 당 간담회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혁신당은 8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혁신당 고소 건에 대해 문의가 많아 말씀드린다"며 "특정한 곳을 가리키는 손에 몸이 닿은 것 외엔 별다른 접촉이 없었다"며 폭행 의혹을 부인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혁신당 관계자 4명에 대한 상해 등 혐의의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 고소인 A씨(60대)는 지난달 3일..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박상혁 민주당 원내소통수석 부대표는 8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 당 원내대표단 전체 명의로 이 같은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천지와 통일교 등 종교집단이 민주주의 근간인 정당 정치에 개입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여러 사안이 밝혀지고 있다"며 "민주주의 훼손을 막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남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가졌다. 정 대표는 "호남 없이는 민주당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적극 '호남 챙기기'에 나섰다. 정 대표는 8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당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호남은 민주주의의 성지이고 민주당의 심장과 같다"며 "45년 전 호남에서 시작된 민주주의의 숭고한 외침이 오늘날 우리의 민주주의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민주묘지를 찾아 "광주 영령들이 바라는 대로, 대한민국의 법대로 내란 세력을 척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 대표는 8일 광주 북구소재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5월 광주와 12·3 비상계엄을 철저히 처벌하고 단죄하지 않는다면 또다시 이러한 참극이 벌어질 것"이라며 "어제의 역사가 오늘의 역사와 관계없는 것이..
집권여당 내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해 '정치검찰 난동의 희생자'였다며 이를 정치적으로 풀어내기 위한 해법이 사면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CBS라디오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민 의원은 조 전 대표의 사면 필요성에 대해 "그래야 한다"며 "특정 정치인에 대한 사면이 아니다. 내란세력이 기획해서 몰고 간 사례"라고 일침을 놨다. 그러면서 "당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