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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행정안전부와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가 기록 특별전 '빛으로 이어진 80년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별전은 광복 이후 80년의 역사를 상징하는 80개 기둥 모양의 구조물을 광장에 설치해 LED 영상과 함께 160여 점의 기록물을 전시한다. 여름철 야외 전시 특성을 고려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전시는 △프롤로그(그날의 환희)..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1일 '2025년 대학기초연구소(G-LAMP) 지원사업' 예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수도권 3개 대학(숭실대·경희대·이화여대), 비수도권 3개 대학(동아대·충남대·순천향대) 등 총 6개 대학이 새롭게 뽑혔다.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은 기초과학 분야의 거대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소 관리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됐다. 첫해 8개 대학, 2024년 6개 대학에..
교육부가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관리를 위해 시도교육청과 합동 대응에 나섰다.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사회적 타살로 인식하는 분위기에 발맞춰 학생 안전과 인권을 지키기 위한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21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9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직업계고 현장실습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현장실습 안전..
여성가족부(여가부)는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연합 거리상담'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거리상담은 청소년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방자치단체, 경찰서 등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운영한다. 청소년이 주로 활동하는 오후 시간대부터 자정 무렵까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찾아 두 달에 한 번 이상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찾아 오후부..
올해 들어서만 철도 현장에서 138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각종 산업현장에서 사망·부상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공공기관 현장 역시 '후진적 산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근로복지공단이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철도운영사 산재로 승인된 사고는 138건에 달한다. 이번 청도군 사고는 아직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운영사별로는 한국철도공사(코레..
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통합플랫폼 '고용24' 개통 1주년을 맞아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20일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오픈한 이후 지난달까지 개인회원은 누적 회원수는 1220만명(개인 1170만명, 기업 50만개)이다.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105만명, 앱 다운로드는 264만건에 달했다. 고용24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된 온라인 민원창구와 업무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티지털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으로..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특수교육·안전·평생교육·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우수사례와 공무원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적극행정실무위원회 1차 심사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발표 심사·의결의 3단계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예년까지는 8명을 뽑았으나 올..
고용노동부(고용부)와 경찰이 경기 의정부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DL건설을 압수수색했다. 고용부 의정부지청과 경기북부경찰청은 20일 오전 9시 25분부터 DL건설과 현장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근로감독관과 경찰 약 34명이 투입됐다. 고용부와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추락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장의 안전조치와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확인하고, 해당 건설..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사 정원 감축 방침에 반발하며 교원 재조정을 촉구했다. 학생 수 감소만을 근거로 한 기계적 감축이 학습권을 침해하고 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교사 정원은 평균 1.1% 줄었고, 서울에서만 2.6% 감소했다. 중등학교의 학생 수 감소율보다 교원 감축률이 더 높아 학급당 학생 수가 늘어나고, 학생 맞춤형 수업이 어려워진 상황..
서울과 경기의 고등학생들이 국회에 모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제도의 존폐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벌인다. 서울시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국회 교육위원장과 공동으로 20일 국회에서 '보이텔스바흐 합의 기반 경기-서울 학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보이텔스바흐 원칙'은 독일 정치교육의 기본 규범으로 강제 주입 금지·논쟁성 원칙 존중·학습자 중심 학습 보장을 골자로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2023..
교육부는 중국 '관심하일대공작위원회'와 일본 '일·중·한 어린이동화교류사업 실행위원회'와 19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 동화 교류 대회'를 개최한다. '한·일·중 어린이 동화 교류 대회'는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00명(각국 33명 안팎)을 비롯해 인솔 교사 12명, 기존 참가 경험자 3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한다...
성인 약 350만명이 휴대전화나 키오스크 등 기본적인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우리나라 성인의 디지털 활용 실태를 처음으로 객관적으로 측정한 '제1차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성인 약 350만명(8.2%)이 기본적인 디지털 기기 조작조차 어려워하는 '수준 1'에 해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해 만 18세 이상..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경남 의령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고용부 창원지청과 경상남도경찰청은 19일 오전 근로감독관과 경찰 약 50명을 투입해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현장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28일 의령 부림면 의령나들목(IC)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천공기 회전부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원민경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성범죄 처벌 체계 개편과 차별금지법 제정을 포함한 젠더 의제 전반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가부 존폐 논란 이후 위축된 부처 기능을 되살리고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원 후보자는 18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 처벌이 불가능한 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며 형법상..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총 12일간으로 주말은 제외되며 마감 이후에는 원서 수정이나 추가 접수가 불가능하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수험생은 사전입력 누리집에 접속해 응시 영역과 개인정보를 직접 입력하고 응시 수수료를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