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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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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생 주도 창작 공연 발표회 개최…6개교 참여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오는 18일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2025 협력종합예술활동 뮤지컬·연극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중학생들이 기획부터 무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학생·교사·예술강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협력종합예술활동은 2017년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학급 단위로 모든 학생이 참여하며 수업과 연계해 이야기 구성, 연기, 연출,..

한국기술교육대, 베트남 다낭서 기술교육 봉사 '구슬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베트남 다낭에서 전공지식을 활용한 기술교육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국기술교육대 국외 기술교육봉사단 35명은 지난 5일부터 약 3주간 베트남 다낭 지역에서 '2025학년도 하계 국외 기술교육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다낭건축대학교와 '희망마을 보육원'을 중심으로 정보기술(IT), 전기,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단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충청·경기 폭우에 소방 출동 1900건 넘어…4명 사상

충청권과 경기 남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침수와 붕괴 사고가 잇따르며 소방당국은 1900건이 넘는 긴급 출동에 나섰다. 17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적으로 총 1956건의 소방 활동이 이뤄졌다. 이 중 안전조치가 1813건으로 가장 많았고, 급·배수 지원이 141건, 인명구조는 2건이었다. 이번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교육부, 고교학점제 개선안 마련 착수…현장 부담 완화

교육부가 올해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로 인한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 교사·학생·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하반기 중 개선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개선을 위한 자문위원회가 최근 구성돼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교사 10명, 교수 2명, 학생 2명, 학부모 2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토의와 숙의를 거쳐 현장의 목..

간밤 충청·경기남부 '극한호우'…산사태·침수에 인명피해 속출

간밤 사이 충청권과 경기 남부에 시간당 100㎜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며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침수 차량과 산사태, 옹벽 붕괴 등 잇단 재난으로 구조 요청이 이어졌고 소방당국은 밤새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충청권을 중심으로 최대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충남 서산에는 누적 강수량이 419.5㎜에 달했고, 홍성 410.1㎜, 당진..

경기남부·충청 호우경보…중대본 2단계 격상

행정안전부는 경기남부와 충청지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고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17일 오전 4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남부와 충청권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며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정부는 전날 오후 3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중대본 2단계 격상에 따라 호우 위기경보 수준도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이진숙, '서울대 10개'로 지역 균형 강조…교권 보호도 약속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역 대학 육성과 인공지능(AI) 교육 혁신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수도권에 교육 자원이 집중되지 않도록 지역 거점대학에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대와 사립대가 동반 성..

재난현장 혼선 막는다…'K급 소화기' 대신 '주방용 소화기'

소방청이 재난 현장의 소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 장비 명칭을 기능과 목적 중심으로 개선·표준화한다. 지역 경계를 넘는 대형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기관 간 협업과 장비 운용의 혼선을 줄이려는 조치다. 16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5월 '소방 장비 명칭 개정 전담팀(TF)'을 구성해 현장 대원 의견 조회와 정책 검토를 거쳐 303종 장비의 명칭 개정 타당성을 검토했다. 오는 12월부터 새 명칭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

‘고향사랑기부’ 상반기 349억 모금…지역 활력 마중물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와 복지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총 모금액이 약 348억8000만원, 모금 건수는 약 27만9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배, 1.9배 증가한 수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세부적으로 온라인을 통한 모금은 약 297억 원..

수도전기공고-KT, AI 인재 양성 위해 맞손…AICE 산학협동과정 본격 가동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가 KT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실무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양측은 KT 판교사옥에서 'AICE Associate 산학협동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도전기공고와 KT 관계자는 물론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관계자들도 참석해 산학협력의 방향과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수도전기공고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전기과..

전교조 "이진숙, 연구윤리·도덕성 결여…즉각 사퇴해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는 15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제자 논문은 자신이 연구책임자였던 과제의 일환이고, 실질적 기여는 본인이 했다고 해명했다"며 "오히려 지도교수로서 제자의 학위 논문이 잘못됐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제자 논문을 인용 없이 자신을 제1저자로 기재한 점에 대해 "명백..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AI 디지털교과서 폐기 바람직하지 않아…학교 선택권 존중"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법적 지위가 '교육자료'로 격하될 가능성에 대해 완전 폐기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학교의 자율적 선택권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15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한 '서울시교육청 핵심 정책 보고와 약속' 기자회견에서 "이미 많은 투자와 노력이 이뤄진 상황에서 AI 교과서를 폐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학교 현장의 판단에 따라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서울시교육청, '악성민원 대응·교원 심리 회복' 논의…교육활동 보호 포럼

서울시교육청이 교사들을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하고 심리적 소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교육활동 보호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악성민원 대응과 교원의 마음건강 회복'을 주제로 교사들의 심리적 상처와 제도적 보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포럼에는 교원과 예비교사, 교육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

[단독]'수사 역량' 강화 나선 경찰…“민생범죄 대응 위해 시스템 정비”

정부의 수사·기소 분리 기조에 맞춰 경찰이 수사 시스템 전반을 정비하고 있다. 오는 10월 '형사절차전자문서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수사 기록의 전자화와 수사 역량 평가제도 개선, 주요 범죄에 대한 테마별 수사체계 구축 등이 본격화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하반기 수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전자문서법 대응 △수사역량 평가제 고도화 △수사공보 기준 정립..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기초질서 확립 강조…영등포·강남 현장 방문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기초질서 확립을 경찰의 핵심 과제로 강조하며 서울 지역 일선 현장을 잇따라 찾았다. 유 직무대행은 1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교통정보센터와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를 방문해 기초질서 확립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교통질서 △생활질서 △서민경제질서 등 주요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국민 불편과 불만을 유발하는 일탈 근절을 위해 홍보와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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