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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박세영 기자

syp78@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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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수사…삼부토건 '실세' 도주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내란 특검팀은 17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자택을 비롯해 소방청, 서울소방재난본부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세종시에 있는 허석곤 소방청장 집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전후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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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체제 헌법' 뒤흔드는 검찰개혁… "개헌부터 선행돼야"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38년 동안 묶여 있던 개헌 역사에 균열이 일고 있다. 여당에서 추진 중인 검찰개혁 입법 논의에 속도가 붙으면서다. 법조계는 검찰개혁 입법을 완성하기 위해선 개헌이 불가피하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안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한다. 1952년 1차 개헌 이후 1987년 '5년 단임 대통령 직선제'를 골자로 한 9차 개헌까지, 정치권에선 시대적 흐름과 변화에 따라 개헌을 추진했다. 정부·여당은 검찰개혁..

내란 특검, 尹 3차 강제구인…서울구치소 "특검 인력 보내달라"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3차 강제구인에 나선 가운데 서울구치소 측이 내란 특검팀에 협조를 요청했다. 법무부는 16일 "윤 전 대통령의 금일 오후 조사를 위한 내란 특검의 인치 지휘와 관련 서울구치소는 금일 오전 적법한 인치 집행을 위해 특검 검사 또는 수사관을 보내달라는 협조를 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팀은 전날 서울구치소에 '16일 오후 2시까지 서울고검 조사실로 윤 전..

[속보] 내란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주거지 등 8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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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 2차 강제구인 불발…김건희 특검 '집사' 체포영장 청구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강제구인에 실패했다.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조사를 거부하는 것으로 판단, 구속기간 연장 없이 재판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인치 지휘가 집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팀은 지난 11일과 전날 윤 전 대통령에게 출석 조사를 요구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건강상 이유로 응..

김건희 특검, 첫 구속영장 청구… 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진 4명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이 14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피의자인 전현직 임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건희 특검팀이 수사에 착수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한 건 처음이다. 김건희 특검팀은 14일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 조성옥 전 회장, 이기훈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 이응근 전 대표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적용한 혐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

[인터뷰] 박희승 의원 "사법개혁 충분한 숙의 필요… 대법관 증원 '惡' 될 수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형사사법 제도의 근본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수사·기소를 분리하고 대법관을 늘리는 검찰·사법개혁을 향한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아시아투데이는 대한민국 명사(名士)를 차례로 만나 검찰·사법개혁의 올바른 길을 물었다. "제도 개혁은 특정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닌 국민 모두가 수십년, 수백년간 이용하게 될 체계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소속 박..

검찰, '홈플러스 사태' 관련 롯데카드 본사 압수수색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롯데카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4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 고발 사건으로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대형 유통업체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경영진은 신용 등급 강등이 예측된 상황에서 기초유동화증권(ABSTB)을 발행하고 판매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몰아치는 3대 특검…尹 부부 이어 범야권까지 겨냥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한 3대 특검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3대 특검은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사건의 핵심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해 결정적인 증언을 확보하면서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포함한 범야권을 향해 수사가 뻗어나가고 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오는 14일 오후 2시께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건강상 이유로 내란 특검팀 조사에 응하지 않았는데, 이날..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주가 조작' 웰바이오텍 전·현직 경영진 소환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이 삼부토건 관계사 웰바이오텍의 전·현직 경영진을 소환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3일 오전 10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과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들은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등 혐의를 받는다. 이날 오전 9시47분께 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한 구 대표는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석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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