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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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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일정이 리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움직임에도 강행될 예정이다. 리그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지난 주말 6경기를 포함해 최근 10경기를 연기했던 EPL 사무국은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여러 구단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늘 구단 회의에서 가능한 만큼 안전하게 현재의 경기 일정을 이어가는 게 모두의 의견이라는 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자유계약선수(FA)가 된 김광현(33)의 뉴욕 메츠 이적 가능성이 낮게 점쳐졌다. 미국 뉴욕의 지역 매체인 뉴욕 포스트는 20일(한국시간) “뉴욕 메츠는 우완투수 트레버 윌리엄스를 보완하기 위한 좌완 스윙맨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또 탈 삼진 능력이 좋은 선수를 선호하는 빌리 에플러 메츠 신임 단장이 좌타자를 압도하는 우완투수 영입으로 눈을 돌릴 수 있다”며 “(하지만) 김광현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정우영(22·프라이부르크)이 페널티킥을 유도해 팀 승리를 견인했다. 터키 프로축구의 김민재(25·페네르바체)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정우영은 19일(현지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오이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1-2022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전반 33분 페널티킥 선제골의 발판을 놓는 재치 만점 발놀림으로 2-1..
교통사고를 딛고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재기를 예고했다.우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아들 찰리(12)와 15언더파를 합작했다. 이들은 이틀 동안 25언더파 119타를 기록해, 우승팀인 존 댈리 부자에 2타 뒤진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공식 투어가 아닌 이벤트였지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29·토트넘)이 ‘코로나19 공백’을 딛고 돌아와 리그 7호골을 신고하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강호’ 리버풀과의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뒤지던 후반 29분 소중한 동점 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그의 골에 힘입어 리버풀과 2-2로 비겼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토트넘 입단후 3..
서른 셋 동갑내기 ‘덩치 큰 집토끼’들의 귀가 혹은 잔류 여부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장과 감독을 모두 교체하고 ‘명가 재건’에 나선 KIA 타이거즈는 ‘프랜차이즈 스타’ 양현종(이하 33)과의 계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팀의 에이스로 최선의 대우를 해 주겠다는 기본 방침 하에, 다른 선수들의 영입은 모두 제쳐놓고 양현종에게만 정성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양현종이 최근 KIA가 제시한 보장 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황소’ 황희찬(25·울버햄프턴)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이란 악재를 만났다. 황희찬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정규리그 17라운드 브라이턴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전반 16분만에 아다마 트라오레와 교체됐다. 황희찬은 전반 5분 상대팀 타리크 램프티와 공을 다투다 쓰러져 오..
박항서(62) 감독의 베트남과 신태용(51)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신 감독은 한 수위의 베트남와 비겨 사실상 승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지난 15일 싱가포르의 비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나란히 2승 1무(승점 7)를 기록한 두 팀 중 골 득실에서 앞선 인도네시아(+6골)가 선두를 유지했..
이민지(22·울산광역시청)가 처음 출전한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쓸어담았다. 이민지는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1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76㎏급 경기에서 인상 105㎏·용상 139㎏, 합계 244㎏을 들어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우승했다.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의 1위로 ‘세계 챔피언’ 타이틀도 얻었다. 이날 이민지는 인상 2·3차 시기에서 실패해 이 부문 4위(105㎏)에 그..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일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2주 연속 취소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5일 “17일과 19일 충북 청주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남자부 경기를 모두 연기한다. 참가 팀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조치”라며 “코로나19 추가 상황을 점검한 뒤 다음 주에 4주차 경기의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4일과 26일로 예정된..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이 프로당구(PBA) 최초로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다. 쿠드롱은 지난 14일 경기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를 세트 스코어 4-1(15-4 15-5 3-15 15-11 15-13)로 꺾고 상금 1억원과 우승포인트 10만점을 차지했다. 쿠드롱은 2019..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29)이 시즌 2호 골과 팀 승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재성은 15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9분 헤딩으로 선제 결승골을 뽑아내며 마인츠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이재성은 이날 골로 지난 10월말 빌레펠트전 이후 리그 6경기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인 에마 라두카누(영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6~1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바달라 월드 챔피언십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14일 AP통신에 따르면 대회 첫날 벨린다 벤치치(스위스)와 대결할 예정이었던 라두카누가 빠지면서 조직위원회는 대신할 선수를 물색하고 섭외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두카누는 지난 8월..
지난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명 나왔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14일 전했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수치는 선수와 스태프 등 리그에서 나온 확진자 수를 모두 더한 것으로, 지난 1월 40명을 넘어서는 일주일 최다 확진자 발생 기록이다. 이처럼 확산세가 거세지자 EPL 사무국은 경기장 내 관중석 거리두기와 관중들의 마스크 착용을 다시..
여자 프로당구(LPBA) ‘기대주’ 김예은(22·웰컴저축은행)이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예은은 지난 13일 경기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에서 윤경남을 세트 스코어 4-1(10-11 11-6 11-7 11-8 11-9)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 개막전인 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5개월 만의 정상 등극이다. 김예은은 당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