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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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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의 98.6%가 코로나19 항체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한국역학회 및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해 12월 7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75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3일 발표한 코로나19 항체양성률 2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항체양성률은 지난해 9월 발표돤 1차 조사 때의 97.6%와 유사한 98.6%였다. 이 중 백신 접종을 제외한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은..
올해 설 연휴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거리두기' 없는 설이 된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에 대해서는 오는 17일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가 시기 등을 논의한 뒤 정부가 이를 수렴해 조정폭을 결정할 예정이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설 특별 방역·의료대책과 관련해 "지난해 추석에 이어 거리두기 없는 명절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이..
국내에서 페루산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국내로 수입되는 페루산 수산물의 현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페루 국립수산보건청(SANIPES)과 13일 '한-페루 수산물 위생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로 식약처는 페루 정부로부터 위생적으로 관리된 수산물 현지 제조업체를 통보받아 등록하고, 등록 업체에서만 수산물을 수입할 수 있게 한다. 또 수출국 위생증명서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수가 새해 들어 줄어들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지난 1~7일(2023년 1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ILI·외래환자 1000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분율)은 52.5명으로, 직전 주인 지난해 마지막주(53주차)의 60.7명에서 13.5%(8.2명) 감소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낮아진 것은 이번 유행..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한국화이자제약㈜의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신약인 '보술리프정(보수티닙)' 3개 용량(100·400·500㎎)을 12일 허가했다. 13일 식약처에 따르면 '보술리프정'은 필라델피아 염색체로 활성화되는 비정상적인 단백질의 발현을 억제해 비정상적인 혈액세로의 과도한 증식을 막는다. 새로 진단된 만성기의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 백혈병 성인 환자, 이전 요법이 잘 통..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의약품 임상 시험승인 과정의 불법행위 유무와 관련해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했다.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는 12일 오전 9시 35분 쯤부터 식약처 등 9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임상시험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제약·바이오 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압수수색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등의 임상지원 사업과 연관된 것으로 전해졌다.식약처는 "현재 수사중인 사안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구..
청소와 경비 등 취약계층 근로자들이 다수 일하고 있는 대학교 및 아파트의 절반 가까이가 휴게시설 설치 관련 규정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대학교·아파트 휴게시설 설치 의무 이행 점검 결과'에 따르면 전국 279개(대학교 185·아파트 94) 사업장의 44.4%에 해당되는 124개소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휴게시설 설치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12개(대학교 10·아파트 2)..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노동시장 개혁'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계의 브레인'으로 인정받는다. 한국노총 출신으로 30여년간 노동계와 정부를 오가며 이론과 실전 경험을 두루 쌓은 덕분이다. 지난해 4월 14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 장관을 지명한 이유로 "노사 관계에 합리적으로 접근하는 전문가다. 노동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고 합..
◇ 국장급 파견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장 황승현 ◇ 책임운영기관장 채용 △국립정신건강센터장 곽영숙 △국립재활원장 강윤규
양주시는 경기 북부의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다. 서울을 오가는 젊은 세대가 속속 둥지를 틀고 있지만, 군부대와 장흥·일영 등 얌전하게 쉬다가는 휴양지가 많고 논밭도 여전히 적지 않아 분위기가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그러나 이같은 첫인상탓인지 지역에 대한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다른 지역 사람들부터 남양주와 헷갈리는가 하면, 동두천과 의정부의 아래 윗동네 쯤으로 취급당할 때도 꽤 잦다. 양주에서 태어나 1984년 지역..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경북 포항시 인덕동 우방신세계타운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고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곳 지하주차장은 태풍 '힌남노'에 의한 폭우로 침수돼, 무려 7명의 사망자가 이날 발생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7시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곳곳에서 불길이 치솟아 보는 이들의 가슴을 졸이게 됐다. 이에 대해 포스코 측은 "순간 정전으로 부생가스를 연소하지 못해 그것을 밖으로 연소시켜 내보내는 과정이 외부에서는 화재로 보였을 수 있다"면서 "공장내 2곳에 일어난 소규모 화재는 바로 진화했고, '힌남노'와의 연관성은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호우로 6일 새벽 경북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에 고립자가 발생했다. 고립된 90대와 70대 여성은 신속하게 출동한 구조대원들에 의해 아무 부상없이 이 지역을 벗어났다.
충남 아산만 일대가 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 모빌리티·이차전지·수소경제 등 4차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메가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민선 8기 충남도는 '베이밸리(BayValley) 메가시티'란 이름으로 최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해, 충남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고 지난 6월 23일 발표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 김영석 위원장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신설' 문제와 관련해 '시민 의견 수렴'이란 원칙을 지킨 '소신 행보'로 화제다. 지난 19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민선 8기를 시작한 지역내 시장·군수들은 지난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민선 8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란 이름으로 취임후 처음 만났다. 이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성남·평택·의정부시와 연천군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