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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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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막장 내홍’ 사태가 코칭스태프의 ‘진실 공방’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구단이 세터 조송화의 2차례 무단 이탈과 김사니 코치의 갑작스러운 휴가로 비롯된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경질한 서남원 전 감독은 지난 2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코치가 제기한 폭언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서 전 감독은 “김사니 코치에게 나가라고 한 적이 없다.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입에 담지 못할..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카트(74·네덜란드) 감독이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부임 4개월만이다. 이라크 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아드보카트 감독의 사임을 알렸다. 이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1 국제축구연맹(FIFA) 아랍컵에서는 젤리코 페트로비치(몬테네그로)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고 덧붙였다. 지..
포항 스틸러스가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에서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에 져 12년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포항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전에서 알힐랄을 상대로 분전했으나 0-2로 완패했다. 2009년 우승 이후 12년만에 4번째 정상 정복을 노린 포항은 주전들의 부상 및 결장에 외국인 선수의 부진까지 겹쳐 뜻을 이루..
한국 여자 축구의 ‘간판’ 지소연(30·첼시 위민)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에 2년 연속 포함됐다. 23일(한국시간) FIFA에 따르면 지소연은 이날 발표된 2021년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 13명에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도 후보로 선정됐지만 최종 후보 3인에 끼진 못했던 그는 지난해 수상자인 루시 브론즈(잉글랜드·맨체스터 시티)와 팀 동료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막장 내홍’과 관련해 ‘배구 여제’ 김연경(33·중국 상하이)도 마침내 입을 열었다. 김연경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겉은 화려하고 좋아 보이지만 결국 안은 썩었고 곪았다는걸. 그릇이 커지면 많은 걸 담을 수 있는데 우린 그 그릇을 꽉 채우지도 못하고 있다는 느낌. 변화가 두렵다고 느껴지겠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가 변해야 될 시기인 거 같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
고진영(26)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22일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9.94 포인트를 기록해 1위 넬리 코다(미국·10.07점)를 불과 0.13점 차이로 추격했지만, 추월하는데 실패했다. 지난주에는 고진영이 9.03, 코다가 9.98로 0.95 차이였다. 올 시즌 상위권 순위는 이대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지난 22일 끝난 CME그룹 투어..
고진영(26)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으로 올해의 선수 2번 수상과 3차례의 상금왕 등극에 성공한 뒤 “(손목 통증 때문에)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해 지금 결과가 어떻게 나온 것인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초..
방탄소년단(BTS)과 고진영이 K컬처와 K스포츠의 높아진 세계적 위상을 재확인했다. BTS는 아시아 가수 최초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대상에 해당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비롯해 주요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들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개최된 AMA 시상식..
김민재(페네르바체)가 ‘이스탄불 더비’에서 2골을 막는 맹활약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페네르바체는 22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네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미구엘 크레스포의 역전 결승골로 ‘라이벌’ 갈라타사라이를 2-1로 꺾었다. 수도 이스탄불이 모두 연고지인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라이의 맞대결은 현지에서 최고의 흥행 빅카드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골대 불운’에도 리즈 유나이티드를 꺾고 사령탑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정규리그 첫승을 선사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4분 터진 세르히오 레길론의 역전 결승골로 리즈에 2-1 승리를 거뒀다. 리그 3경기(1무 2패) 연속 무승에서 벗어나면서..
황대헌(한국체대)이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에서 남자 1000m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한 금메달이다. 황대헌은 22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 포닉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초425의 기록으로 캐나다의 파스칼 디온(1분25초698)을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내내 최하위권에서 기회..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 상금 500만 달러) 우승으로 2021시즌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부문을 휩쓸었다. 고진영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3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기록, 9언더파 63타를 쳤다. 왼쪽 손목 통증을 딛고 2위 하타오카 나사(일본)에 1타 차이로 앞서며 최종 합계..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부상을 딛고 돌아와 변함없는 경기력을 과시했다. 최민정은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의 포닉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500m와 5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1500m 준준결승에서는 6조 1위(2분21초421)를 차지해 준결승에 올랐다. 그는 지난달 1차 대회에서 두 차례 충돌로 무릎과 발목..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5∼6차전을 순조롭게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유럽파 ‘태극전사’들이 기세를 이어가 이번 주말 그라운드를 달군다. 지난 17일 이라크와의 최종예선 6차전에서 자신의 A매치 30호 골을 넣은 손흥민(29·토트넘)은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손흥민..
프로야구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이 팀의 첫 정규리그·한국시리즈(KS·7전4승제) 통합 우승을 일궈냈다. 또 KS 최우수선수(MVP) 출신으로 정상을 밟은 첫 사령탑이란 금자탑까지 세웠다. kt는 지난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KS 4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8-4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4승 무패를 기록한 kt는 2013년 창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