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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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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수첩] 법정에 제출된 해외문서…공판검사가 밝혀낸 6500억 사기의 진실
檢, 수백억 사기 혐의 연예기획사 대표 차가원 구속영장 청구
[단독] 검찰 이어 공수처도 미제사건 '산더미'…52%가 장기사건
'보완수사 폐지' 형소법 국회 통과에…구자현 檢총장 직무대행 전격 사의
내란특검, 박성재 '김건희 수사무마 청탁' 종합특검에 이첩
배우 유아인씨(37·본명 엄홍식)가 27일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가운데 경찰이 유씨의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유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마약 투약 목적와 구체적인 경위를 캐물었다. 앞서 경찰은 유씨의 모발과 소변에서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 등 4종류의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감정 결과를 지난 2월..
경찰이 27일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씨(37·본명 엄홍식)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 유씨를 마약류관리법(향정 등)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유씨는 이날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청사로 들어갔다. 앞서 경찰은 유씨의 모발과 소변에서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 등 4종류의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감정 결과를 지난 2월 17일 국립과..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2대 국가수사본부장에 우종수 경기남부경찰청장(55)이 내정됐다. 검찰 출신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의 학교폭력 문제로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지 한 달여만이다. 2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실과 행정안전부, 경찰청은 남구준 전 국수본부장 후임자로 우 청장을 내정했다. 대통령실은 이르면 27일 신임 국수본부장에 대한 인선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출신인 우 청장은 행정고시..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가 공공재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 성북구 장위8구역 내 사우나 건물 매입을 추진하면서 이른바 '알박기 매입' 의혹 보도가 나오자 교회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사랑제일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언론사들이 '재개발 예정지인 사우나 건물'을 투기를 위한 알박기 용도로 구입하는 것처럼 표현하는 추측성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경찰이 이달 27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95일간 일상에서 벌어지는 폭력 범죄를 집중 단속한다. 2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따르면 국수본은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악성 주취 범죄자·공무집행방해 사범 등을 대대적으로 단속한다. 중점 단속대상으로는 △주취 폭력 등 생활폭력 △일터 내 폭력 △공무집행방해 등이다. 국수본은 한동안 감소 추세를 보이던 강절도·폭력 범죄가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이번 집중..
새벽시간 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우즈베키스탄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우즈베키스탄인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16분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 있던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계산대에 있던 현금 24만여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편의점 비상벨로 접수된 신고를 받..
경찰이 주취자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주취자 보호조치 메뉴얼(초안)' 내용을 놓고 일선 지구대·파출소에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신고가 많은 현장 특성상 골절 여부 등 의료적 지식을 요하는 체크리스트 내용을 감당하기 어렵고 까다로워진 절차로 인해 책임을 현장에 떠넘기려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다.2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전날 경기남부경찰청 등 각 시·도청..
일선 형사과 직원들이 인력 증원 없이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대응 업무를 떠안으면서 일손 부족으로 기존 업무까지 지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2020년 4월을 기점으로 '계좌이체형' 보이스피싱 범죄가 피해자를 직접 만나 현금을 가로채는 '대면편취형' 수법으로 바뀌자 2021년 각 시도 경찰청에 CCTV 분석 및 추적 수사에 특성화된 형사과에 협업을 요청했..
"중경(중앙경찰학교) 312기 '집단 따돌림' 사건을 접하면서 끔찍했던 기억이 다시 떠올라 힘들었습니다." 현직 경찰관 A씨는 20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중경'이라는 단어를 꺼낼 때면 떨리는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중경에 입교한 뒤 6개월간 교육을 받고 출교했지만, 그의 마음 한 구석엔 같은 동료 교육생으로부터 받은 아물지 않은 상처가 남아 있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4월께부터 2개..
경찰이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의 마약 투약 등 범죄 의혹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20일 전씨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상태로 현지 주재관을 통해 전씨의 안전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전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마약을 투약했다고 언급한 주변인들에 대해 SNS 계정 압수수색 검증영장을 신청하는 등 신원파악에 나섰다. 전씨는 이달 13~1..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천공을 강제 소환 조사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역술인 천공과 관련된 수사를 묻는 질문에 "천공은 현재 참고인 신분"이라며 "참고인을 강제로 소환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 단계에선 없어 통상적 참고인 수준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15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
경기도 성남지역의 시민단체 '성남공정포럼'이 17일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에 이해진 네이버 총수의 소환 조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김진철 성남공정포럼 사무국장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검 성남지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이 총수에 대한 검찰 소환 조사를 요구했다.앞서 김 국장은 지난 1월 26일 이 총수와 함께 네이버가 성남FC에 40억원의 후원금을 낼 때 우회 지원..
예비 경찰관을 양성하는 '중앙경찰학교'(중경)에서 벌어진 '집단 괴롭힘' 사태가 사실로 드러나 경찰이 경찰대학까지 범위를 확대해 특별점검에 나선 가운데 과거 중경에서 벌어진 학폭 사례까지 조사가 이뤄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본지 취재 결과 중경 '집단 괴롭힘' 사태와 관련해 퇴교 처분을 받은 교육생 4명 외에 학교 자체 처분을 받은 가해 교육생 2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교육생을 관리하는 중경 관리실태도 철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탑승 시위를 주도해 온 박경석 상임공동대표(63)가 17일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 앞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 대표를 상대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경찰서로 압송했다. 법원은 지난 15일 기차교통방해·업무방해·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대문서가 신청한 박 대표의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박 대표는 2021년 1월부터 올해 1월 20일까..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비리를 연일 폭로하고 있는 전 전 대통령 손자 전우원씨가 17일 유튜브 생방송 도중 마약을 투약하는 듯한 모습을 생중계해 파장이 일고 있다. 전우원씨는 이날(한국시각) 오전 5시께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하면서 각종 마약을 언급했고,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잇달아 투약했다. 이후 그는 한국어와 영어로 "무서워요"라고 말하며 몸을 떨고 상의를 벗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