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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대북 유화 조치로 북 돌아설 것 기대했다면 바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취임 직후 선제적으로 취했던 대북 유화조치에도 북한이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북한이 갑자기 활짝 웃는 표정으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했다면 바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과거 한국 정부의 삿대질, 무력침공이라도 할 것처럼 자극하고 무인기를 보내고 이런 것을 몇 년을 견뎠다"며 "(선제적 유화조치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평화와 안녕을 위해 노력해야..

[속보]李 "日차기 정부와도 '투트랙'...협력할 것 하고 따질 것 따질 것"

[속보]李 "日차기 정부와도 '투트랙'...협력할 것 하고 따질 것 따질 것"

李대통령 "한미 관세협상, 합리성·공정성 벗어난 협상 하지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합리성과 공정성을 벗어난 어떤 협상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외교협상은 얘기 못할 부분도 많고 참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분명한 것은 어떠한 이면합의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익에 반하는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표면에 드러난 것은 거칠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이지..

李대통령 “주식양도세 대주주, 10억 고집 생각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주식양도세를 부과하는 대주주의 기준에 대해 10억 원으로 낮추는 것을 고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주식시장은 심리로 움직이는데, (대주주기준 강화로) 장애를 받게 할 정도라면 굳이 고집할 생각은 없다"며 "야당도 (대주주 기준 유지를) 요구하고 여당도 놔두면 좋겠다는 의견이고 저에게 메시지도 많이 오고 있어서 50억 원 기준을 10억 원으로 내리자고 반드시..

[속보]李대통령 "북미관계 개선, 우리 바운더리 안에서 이뤄지는 것 고집하지 않아"

[속보]李대통령 "북미관계 개선, 우리 바운더리 안에서 이뤄지는 것 고집하지 않아"

李대통령 "부동산 실수요자 중심…반복적으로 대책 낼 것"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앞으로도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 구조가 기본적으로 부동산 투기 중심인 측면이 있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됐고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도 "비중이 크다보니 정상적인 경제 발전에..

[속보] 李대통령 "주식양도세 대주주, 10억 고집 생각 없어"

[속보] 李대통령 "주식양도세 대주주, 10억 고집 생각 없어"

李대통령 “지난 100일,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시간”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지난 100일을 짧게 규정하자면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시간'"이라며 취임 100일 소회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민주주의, 외교안보, 민생경제를 비롯해 망가진 것들을 바로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며 "대통령의 1시간은 5200만 국민의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는 마음으로 분초를 아껴가며 매진했던 날들이 영화 장면처럼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교육장관 등 청문보고서 송부 재요청…12일 임명 가능성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회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강 대변인은 "지난 8일 인사청문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여야 합의를 통한 청문보고서 채택 및 송부를 기다렸지만 더 이상 국정공백을 둘 수 없어 오늘과 내일 이틀간 기간을 두고 청문보고서 송부를 다시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100일] 정상외교 복원 '첫단추' 잘 끼웠지만… 관세·대북관계 난제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00일 간 외교·안보 행보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와 한미·한일 정상회담으로 요약된다. '탄핵정국'으로 마비된 정상외교 복원, 한미일 연대 재확인을 통한 '친중' 이미지 탈피 등으로 '첫단추'를 잘 끼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현재진행형'인 미국과의 관세·안보 협상,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사임으로 인한 한일 관계 재설정, 북중러의 연대 강화 대응과 선제적 대북 유화 조치..

[이재명 정부 100일] 실용외교·파격 국정운영… '일하는 정부'로 혁신

11일 취임 100일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율 60%대를 유지하며 국정 기반 다지기에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3비상계엄의 혼란을 딛고 탄생한 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정부', '회복과 성장'을 내세워 국가 정상화에 나섰지만, '반미·친중', '독불장군', '사법 리스크' 등 이 대통령을 둘러싼 부정적 이미지에서 비롯된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과 한미일 삼각공조..

[이재명 정부 100일] 실용·파격·통합 행보로 국정 기반 다지기 선방

11일 취임 100일을 맞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율 60%대를 유지하며 국정 기반 다지기에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3 비상계엄, 이후 6개월의 혼란을 딛고 탄생한 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정부' '회복과 성장'을 내세워 국가 정상화에 나섰지만, '반미·친중', '독불장군', '사법 리스크' 등 이 대통령을 둘러싼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과 한미일 삼각공조에 힘을 싣는 외교, 협치·..

李대통령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대한민국 미래 초석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AI(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방산, 항공·우주 등 대한민국 주력 첨단전략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국민펀드 150조원' 조성 계획을 밝혔다. 역량 있는 벤처·혁신 기업에 국민펀드 150조원을 집중 분배해 글로벌 기업을 만드는 것은 물론 첨단전략산업 성장 과실을 국민들과 공유해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끈다는 목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창업지원센터 프론트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보고 대회'에서..

[이재명 정부 100일] 한미일 신뢰 재확인 '친중' 이미지 탈피...무난한 성적표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00일 간 외교·안보 행보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와 한미·한일 정상회담으로 요약된다. '탄핵정국'으로 마비된 정상외교 복원, 한미일 연대 재확인을 통한 '친중' 이미지 탈피 등으로 '첫단추'를 잘 끼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현재진행형'인 미국과의 관세·안보 협상,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사임으로 인한 한일 관계 재설정, 북중러의 연대 강화 대응과 선제적 대북 유화 조치에도 이 대통령을 실명 비난한 북한과..

대통령실 "李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90분간 진행"

대통령실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이 11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고 밝혔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진행예정 시간은 90분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으로 내외신 기자 152명이 참석한다. 이 수석은 "더 나은 경제, 더 자주 소통, 더 큰 통합이 콘셉트"라며 기자회견은..

李 "美구금, 큰 책임감… 재발 방지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우리 근로자들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구금된 사태와 관련해 "한미 양국의 동반 발전을 위한 우리 국민과 기업의 활동에 부당한 침해가 가해지는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이번 구금 사태와 관련해 공개 발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미 투자를 위해 현지에 투입된 우리 국민들을 '비인권적'으로 대한 미국 당국의 모순적 태도에 경고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

李,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에 이석연 前법제처장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에 이석연(71) 전 법제처장을 지명했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위철환(67) 변호사를, 신설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최휘영(6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영(53)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각각 선임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강 실장은 위 후보자에 대해 "대..

3주째 올랐다… 李대통령 지지율 떠받친 '민생·상생' 행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상외교 복귀 이후 민생과 경제에 올인하면서 내놓은 '상생', '통합' 등의 메시지가 여론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이 대통령은 미국, 일본 정상과 무난한 정상외교를 펼친 이후 재난 현장 및 기업과 노동계의 현안을 챙기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까지 직접 청취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였다. 이 대통령은 정상외교 무대에서 복귀 직후인 지..

李대통령, 중앙선관위원에 위철환 변호사...“민주절차 보호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 대통령 소속 국민통합위원회·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지명하고 대통령실 인사수석을 내정했다. 또한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공동 위원장에 대한 지명도 완료했다.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로 위철환(67) 변호사가 지명됐다고 밝혔다. 위 변호사는 대한변협 최초 직선제 회장과 경기중앙지방 변호사 회장, 언론중재위원회 감사를 역임한 30여년 경력의 법조인이다..

[속보] 李, 중앙선관위원 후보자 위철환·국가건축정책위원장 김진애 지명

[속보] 李, 중앙선관위원 후보자 위철환·국가건축정책위원장 김진애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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