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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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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선명ㆍ밤엔 형광효과, 볼빅 엑시아 네온 출시

세계 최초로 듀얼 잉크 360 퍼팅라인을 적용한 골프공이 등장했다.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낮부터 밤까지 모든 라운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멀티 골프볼 엑시아 네온(AXIA NEON)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엑시아 네온은 세계 최초 '듀얼 잉크 360 퍼팅라인'을 적용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낮에는 그라데이션의 선명한 컬러라인이 티샷과 퍼팅에 도움을 주며 UV라이트가 볼에 투영 시 네온 컬러의 형광 효과가 발산돼 시각적..

男황택의ㆍ女양효진ㆍ강소휘 시대, 프로배구 몸값 1위

2025~2026 V-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들이 선수 등록을 마친 가운데 관심을 모은 최고 연봉자는 남자 황택의(KB손해보험), 여자 양효진(현대건설), 강소휘(한국도로공사)로 나타났다. 남자부에서는 황택의가 연봉 9억원, 옵션 3억원으로 총액 12억원으로 보수 킹에 올랐다. 대한항공 한선수가 보수 총액 10억8000만원(연봉 7억5000만원, 옵션 3억300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B손해보험으로 둥지를 튼 임..

LPGA 다우 챔피언십 韓 첫 우승 쾌거…“이소미 스폰서 생기길”

이소미가 29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임진희와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다우 챔피언십은 LPGA 투어에서 열리는 유일한 2인 1조 경기다. 다우 챔피언십에서 한국팀이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선수는 지난해 LPGA에 진출했지만 건설 경기 침체로 메인 스폰서를 잃는 등 악재가 있었다. 임진희는 다행히 경기가 열리기 전 지난 4월 신한금융그룹과 계약했지만 이소미는 스폰서 없이 이번 대회에..

타이거 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와 재혼 임박?… "완전히 빠졌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이자 트럼프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전 부인 바네사 트럼프(47)와 재혼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연예 전문 매체 ‘리얼리티 티(Reality Tea)’는 30일 소식통을 인용해 "우즈가 바네사와의 관계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둘의 결혼이 빠른 시일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우즈는 주변에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의 연애"라고 바네사와의 관계를 이야기한 것으..

울산 대파한 플루미넨시, 인테르 밀란도 꺾었다

클럽 월드컵에서 울산 HD를 대파했던 브라질 축구 명문 플루미넨시가 유럽 강호 인테르 밀란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플루미넨시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인테르 밀란과 16강전에서 2-0으로 완승했다. 플루미넨시는 경기 시작 직후와 경기 종료 직전 각각 한 골씩 터뜨렸다. 유럽 강호를 제압하고 8강에 오른 플루미넨시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

6월 승률 1위 KIA, LG도 위협하는 롯데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의 저력이 무더운 여름에 들어서면서 발휘되고 있다. 6월 최고 승률을 기록한 KIA와 무너지지 않고 3위를 수성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주말 빅매치로 떠올랐다. KIA는 지난 29일 LG 트윈스를 12-2로 꺾고 원정 3연전을 위닝시리즈(2승 1패)로 장식했다. 4위 KIA는 시즌 41승 3무 35패로 1위 한화 이글스(45승 1무 32패)에 –3.5게임차로 따라붙었다. 지난 4월 12..

김현수, 프로야구 올스타전 16회 최다 참가…안현민도 출전

LG 트윈스 김현수가 16번째 프로야구 올스타전 참가를 확정짓고 KBO 리그 통산 최다 올스타 출전 선수에 이름을 올리게됐다. KBO는 30일 감독 추천선수 명단 발표와 함께 2025년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출전 선수 50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스타전은 드림 팀과 나눔 팀으로 나눠서 대결하게 된다. 전체 50명 중 23명은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나눔 올스타의 LG 김현수는 감독 추천 선수로 뽑히면서 KBO 리그 통산 최다..

[우승자의 골프용품] ‘버디 25개’ 고지우의 특별한 써클티 퍼터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답게 고지우(23)가 54홀에서 절반에 가까운 버디를 몰아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KPGA 투어 54홀 역대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운 고지우는 타이틀리스트 스코티 카메론의 최상위 퍼터 모델 중 하나인 F-5 써클티 SSS 투어 온리 제품으로 성과를 일궈냈다. 고지우는 29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최종 합계..

쇼트게임 향상에 도움, 캘러웨이 오디세이 치퍼 출시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쇼트게임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나타났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어프로치 샷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여 골퍼가 그린 주변에서 보다 쉽고 자신 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럽 ‘오디세이 치퍼’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디세이 치퍼는 쇼트게임에서 자주 발생하는 미스샷을 줄이고 탄도와 거리 컨트롤을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향상된 관용성과 부드러운 타구감이 특징이며 손맛까지..

326야드 치는 20살 영건 포트기터, PGA 첫 우승

신예 장타자 알드리치 포트기터(20·남아프리카공화국)가 5차 연장 끝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포트기터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가 된 포트기터는 맥스 그레이서먼, 크리스 커크..

BTS 아닌 BTI, 임진희ㆍ이소미 “혼자서는 못했다”

'BTI'(본 투 비 아일랜드·Born To be Island) 듀오 임진희(27)와 이소미(26)가 고난을 딛고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점령했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일의 2인 1조 팀전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뽑아내는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하며 8..

이정후 깊어지는 슬럼프, 6월 타율 0.150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 부진이 깊어지면서 타율이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지 못하면 슬럼프는 더욱 길어질 위기다. 이정후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레이트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6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몸맞는공 1삼진 등으로 침묵했다. 이번 3연전에서 10타수 무안타에 그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전날 0.24..

FC서울, 기성용 더비에서 4-1 대승 거뒀지만… 관중석엔 분노와 침묵의 여운만 남았다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기성용이라는 이름을 둘러싼 격한 감정의 교차점. 함성과 침묵, 분노와 작별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날이었다. 29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선 상징적인 한 판으로 기억됐다. 팬들의 아쉬움과 분노가 경기장 안팎에서 분출되는 가운데, 선수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오직 축구라는 언어로 응답했다.'기성용 더비'라 불린 이날 경기는, 상징적인 미드필더..

임진희·이소미, LPGA 다우 챔피언십서 동반 첫 우승

임진희와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합작했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마무리된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2타를 보탰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0타가 된 임진희-이소미 조는 렉시 톰슨-메건 캉 조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승리했다. 둘은 연장 첫..

옥태훈, 2주 연속 우승…군산CC 오픈 정상

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했다.옥태훈은 29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에서 열린 군산CC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지난 22일 KPGA 선수권대회에서 데뷔 첫 우승을 수확한 옥태훈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K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은 2022년 서요섭 이후 2년 9개월 만의 기록이다. 옥태훈은 올 시즌 처음으로 2승 고지도..

'버디 폭격기' 고지우, 맥콜·모나 용평 오픈 우승…54홀 최저타 타이

'버디 폭격기' 고지우가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따냈다. 사흘 동안 25개의 버디를 몰아친 끝에 54홀 최저타 타이 기록을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고지우는 29일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23언더파 193타로 우승했다. 이날 10타를 줄이며 맹추격한 2위 유현조를 2타 차로 따돌렸다.이로써 고지우는..

김혜성, 팀 패배에도 2안타 활약…이정후, 3타수 무안타 부진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혜성이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활약을 펼쳤다.LA 다저스의 김혜성은 28일(현지시간)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6일 만에 선발로 나온 김혜성은 4회 내야안타, 9회 우전 안타로 멀티 히트를 달성했다. 9회에는 후속타로 득점을 올렸다. 앞선 2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한 뒤 시즌 7호 도루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올해..

‘경기에 나서지 않은 스트라이커’… 브라질의 전설적 사기꾼, 카를로스 카이저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브라질에는 펠레도, 지코도, 호나우두도 있다. 그리고 그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전설이 된 또 한 명의 이름이 있다. 카를로스 엔히크 하포조(Carlos Henrique Raposo), 흔히 '카를로스 카이저'로 불리는 이 사나이는, 약 20년에 가까운 선수 경력 동안 수많은 프로팀과 계약하고도 정식 경기에는 거의 출전하지 않은,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스스로를 "축구선수로 존재하고 싶었지만, 축..

임종훈-신유빈, 중국 꺾고 WTT 시리즈 2주 연속 우승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2025' 혼합복식에서 중국을 꺾고 우승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29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천이 조를 3-0(12-10 11-8 11-9)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주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대회에 이은 2주 연속 우승이다.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임종훈과 신유빈은 올해 WTT 시리즈에서 첸나..

임진희-이소미, 다우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2위

임진희와 이소미가 2인 1조 방식으로 진행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를 달렸다.임진희와 이소미 조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2언더파 68타를 합작해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했다. 선두인 세라 슈멜젤(미국)-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 조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마농 드로이(벨기에)-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 조가 같은 공동 2위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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