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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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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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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박한이 홈런 각각 2방…홈런쇼 벌인 삼성, 롯데 23-4 대파

홈런 8방 23점을 올린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대파했다. 삼성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장단 24안타를 몰아치고 롯데를 23-4로 대파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팀 타율 0.144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였던 삼성은 뜨거운 ‘홈런 쇼’를 선보였다. 이학주와 박한이가 나란히 2개의 아치를 그리는 등 홈런 8방을 폭발시켰다. 삼성의 한 경기 홈런 8개는..

흥국생명, 12년 만의 통합우승 쾌거…이재영 만장일치 MVP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이 12시즌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에 걸린 우승 트로피 2개를 모두 손에 넣은 흥국생명은 V리그 여자부 챔프전 최다 우승팀의 영예도 차지했다. 흥국생명은 27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1(15-25 25-23 31-29 25-22)로 승리했다. 이로써 1, 3, 4차전 승리를 거머쥔 흥국생명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

'전광인 MVP' 현대캐피탈 V리그 챔프전 우승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전광인이 생애 처음 출전한 챔피언결정전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현대캐피탈은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1(25-20 30-32 25-19 25-20)로 꺾었다. 1, 2차전 인천 원정에서 2연승을 거둔 현대캐피탈은 홈에서 챔피언결정전 일정을 끝냈다. 정규리그 2위로 포스트시즌을..

챔피언 이중경, OPBF 1차 방어전 연기…어깨 부상

OPBF(동양태평양복싱연맹) 수퍼웰터급 챔피언 이중경(T.A.P 복싱)의 1차 방어전이 전격 연기됐다. 이중경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T.A.P 매니지먼트는 26일 이중경이 스파링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해, 다음 달 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1차 방어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어나힐레이션2 대회 메인이벤트로 예정됐던 이중경의 대전이 무산됨에 따라 어나힐레이션2도 연기..

2019 매이저리그 본격 개막…코리안리거 출격준비 완료

2019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오는 29일(한국시간)부터 본격 막을 올린다. 이미 공식 개막전은 지난 20~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치렀지만 이는 이벤트성 경기로, 미국 본토 개막전은 이날부터 메이저리그 30개 팀이 모두 경기를 치른다. 현지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 1순위’로 예상되는 팀은 휴스턴 애스트로스다. MLB닷컴과 ESPN은 휴스턴이 마이클 브랜틀리를 영입하며 타선을 더 강화했다. 조지 스프링어,..

'손흥민 선제골' 한국, 콜롬비아에 2-1 승리…케이로스 악연 끊었다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득점에 성공한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 콜롬비아를 꺾었다. 손흥민의 선제골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추가골을 넣은 한국 축구대표팀은 3월 A매치 평가전에서 2연승을 장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콜롬비아와의 역대 전적에서 4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카를루스..

한국프로축구연맹, 2019 1차 K리그 아카데미 마케팅과정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5~26일 ‘2019 1차 K리그 아카데미-마케팅 과정 1차’를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구단의 효율적인 파트너십 관리와 신규 스폰서 탐색 및 영입 추진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K리그 22개 구단의 마케팅담당자 총 35명이 참석한 이번 아카데미는 첫날 ‘트렌드코리아 2019’의 저자 전미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최근 소비 트렌드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인덕수 경희대 테크노 경영대학..

이재영이 끝낸다…흥국생명 1승만 더하면 챔프전 우승

“다음 4차전에서 꼭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의 에이스 이재영(23)이 통합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재영은 25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 원정경기에서 34점을 혼자 마무리하며 도로공사에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그가 기록한 34점은 정규리그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개인 최다 점수다. 흥국생명은 3차전..

[조영섭의 복싱비화] 장정구를 세계챔피언으로 만든 사나이 '국가대표 장흥민'

지난 주말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LF급 국가대표 출신의 장흥민이 경북 안동에서 상경해 해후했다. 사연인즉 지난달 아시아투데이에 필자가 기고한 한국체대 은사인 페스탈로치 박형춘 선생의 칼럼을 커다란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기 위해 승용차를 몰고 온 것이었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란 말이 생각난다. 임금·스승·아버지의 은혜는 다 같다는 뜻이다. 팔순의 노스승에게 이순(耳順)이 훨씬 넘은 제자가 큰절을 올리며 액자를 전달하는 모습은 요즘 같은 척..

류현진, MLB 개막전 선발투수 중 19위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투수 랭킹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6일 개막전 선발투수들을 대상으로 과거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을 발표했다. 류현진은 전체 30명 중 19위에 올랐다. 그동안 다저스의 개막전을 도맡았던 클레이턴 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산 잇는다…기념재단 창립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유산을 계승하는 2018 평창 기념재단이 창립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8 평창 기념재단 창립총회를 열었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고, 정부와 조직위, 지자체, 체육단체 등의 당연직 이사 9명이 선임됐다. 여기에 체육·문화·관광 등 전문가 이사 5명을 추후 선임해 이사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기념재단은 평..

여자농구 KB, 챔프전 우승 '통합우승 달성'…13년 만에 新 왕조 구축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새로운 ‘왕조’ 건설에 첫발을 내디뎠다. KB는 25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73-64로 승리했다. 챔피언결정전 3전 전승을 거둔 KB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통합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KB는 1998년 출범한 여자프로농구에서 유일하게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력이 없던 팀이다. 이번 시즌까지 정규리그 우승을 세 차례 차지했지만, 챔피..

삼성, 불펜은 올 시즌에도 이상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개막 2연전에서 불펜진의 놀라운 활약으로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삼성은 23, 24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개막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0-7로 대패했지만 2차전에서는 4-3으로 1점차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비록 1승1패에 그쳤지만 계투진이 든든함을 확인한 한 것은 고무적이다. 삼성의 불펜은 2연전 동안 8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N..

'손흥민-황의조' 콜롬비아전 공격 선봉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 콜롬비아를 넘기 위해 ‘손흥민-황의조’ 동갑내기 투톱이 나선다.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볼리비아전이 ‘몸풀기’ 였다면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전은 2020년 카타르월드컵 예선을 대비해 제대로 전략을 가다듬을 기회인 만큼 중요성이 크다. 볼리비아전 이후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강정호, 시범경기 7호포 'ML 홈런 단독선두'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7호포를 터뜨리며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홈런 선두에 올랐다. 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서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으로 활약했다. 1회 상대 팀 선발 투수 앤드루 캐시너를 상대로 홈런을 쳤다.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좌측 담장을 넘겼다. 강정호는 이날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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