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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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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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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3개월만의 공격포인트…벤투호에서도 기세 살린다

최근 5경기 연속 선발출전으로 팀 내 입지를 굳힌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공격포인트까지 기록하며 대표팀 소집 전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이승우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아스콜리와의 2018-2019 세리에 B(2부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1-1 무승부를 도왔다.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36분 왼쪽 측면에서 볼을..

WKBL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누구…우리은행vs삼성생명 PO 마지막승부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이 2018-2019 WKBL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위한 마지막승부를 펼친다. 1·2차전 1승씩을 나눠가진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은 18일 오후 7시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WKBL 플레이오프(PO) 3차전을 벌인다. 챔피언결정전 7연패를 노리는 우리은행이 홈 1차전에서 먼저 역전승에 성공했고, 용인에서 열린 2차전에선 삼성생명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1차전을 잡아낸..

한화 1선발 유력 서폴드, 5이닝 무실점 합격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1선발이 유력한 워윅 서폴드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서폴드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5개의 안타를 허용했지만 5개의 탈삼진과 수비의 도움으로 실점하지 않았다. 서폴드는 5회 2사 1루 상황에서 견제구로 상대 주자를 아웃시키는..

FC서울, 16일 제주 맞아 12년 만의 '개막 3연승' 도전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오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2019 K리그 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2007년 이후 12년 만의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2부리그 강등 직전까지 몰렸던 서울은 시즌 개막부터 확 달라진 모습으로 2연승을 질주했다. 서울은 개막전에서 수비수 황현수의 멀티 골로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제압하며 9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이어 홈 개막전이던 2라..

오승환, 애리조나전 1이닝 무실점 '시범경기 부진' 털었다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36)이 시범경기 부진을 털어냈다. 오승환은 1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솔트 리버 필즈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을 19.64에서 15.43으로 낮췄다. 이날 오승환은 팀이 5-3으로 앞선 8회초에 마운드에 올라 선두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상대로 오승..

서울 삼성 vs 서울 SK, 시즌 마지막 S더비 열린다

서울 삼성 썬더스와 서울 SK 나이츠간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마지막 ‘S-DERBY’가 15일 오후 7시 30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S-DERBY는 양 팀의 연고지인 서울(SEOUL)의 S, 삼성(SAMSUNG)과 SK의 S, Share의 S를 의미하는 경기로, 두 팀은 지난 시즌부터 S더비를 펼쳐왔다. S더비의 상대전적은 지난 시즌 3승 3패, 이번 시즌은 SK가 3승 2패로 앞서고..

대구에 찾아온 '축구의 봄'…대구FC ACL 2연승으로 흥행가도

‘야구도시’ 대구에 ‘축구의 봄’이 찾아왔다. 대구FC가 새 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에서 2연승을 거두며 야구도시 대구에 ‘축구 붐’을 일으키고 있다. 대구는 지난 12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2차전 홈 경기서 전반 에드가의 2골과 김대원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중국의 거함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3-1로 완파했다. 조별리그 2연승을 거둔 대구는 승..

도드람 V리그, 15일부터 포스트시즌 돌입…챔프전 진출팀은 누구

화창한 봄을 맞은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가 15일부터 포스트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5개월여의 정규리그 일정을 마친 V리그는 이날 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으로 약 15일 간의 ‘봄 배구’를 선보인다. 남녀 플레이오프는 3전2승, 챔피언결정전은 5전3승제다.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이 5차전까지 펼쳐지면, 3월 30일에 2018-2019 V리그 일정이..

호날두 '헤트트릭', 유벤투스 UCL 8강행 "이것이 유벤투스가 날 데려온 온 이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으로 이끌었다. 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혼자서 3골을 퍼부으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1차전에서 0-2 패배를 당해 패색이 짙었던 유벤투스(이탈리아)는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

박병호·박경수 시범경기 축포 작렬…양현종은 1실점

키움 박병호(33)와 KT 박경수(35)가 12일 2019시즌 시범경기 첫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박병호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2019 KBO 시범기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1회말 기선을 제압하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이날 박병호는 익숙했던 클린업트리오 자리가 아닌 2번 타자로 투입됐다. 강한 2번타자를 위한 장정석 감독의 실험이다. 박병호는 첫 타석부터 홈..

[조영섭의 복싱비화]2012년 런던올림픽 銀 한순철과 그의 스승 진장수

가끔 아마추어 복싱 경기장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라이트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현 서울시청 한순철 코치와 마주칠 때면 그를 발탁·지도했던 현 속초복싱연맹 진장수(1965년생 속초) 부회장이 생각난다. 타임머신을 타고 30년 전으로 시계바늘을 돌려보자. 그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1989년 11월 필자가 사범으로 근무하던 영등포 88체육관에 그가 입관하면서 시작되었다. 지도자 생활하면서 그 당시가 가장 힘든 때로 기억된다. 그 해 3월에 창..

케이로스의 콜롬비아, 하메스, 팔카오까지 최정예로 꾸려

오는 26일 벤투호와 A매치 경기를 치르는 콜롬비아 대표팀이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와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 등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콜롬비아 대표팀을 이끄는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은 11일(현지시간) 23명의 3월 A매치 명단을 발표했다. 하메스와 팔카오를 비롯해 토트넘 수비수인 다빈손 산체스, 에버턴의 예리 미나도 대표팀에 승선했다. 이번 시즌 스코틀랜드 리그 28골을 몰아친 신예 알프레도 모렐로..

새로운 '안방마님'들의 활약, 2019 프로야구 판도 가를까

야구에서 포수는 ‘안방마님’이라 불린다. 포수는 투수의 볼배합을 리드하고, 작전을 전달하는 그라운드 위의 작전사령관이다. 화려하진 않지만 궂은 일을 맡은 포수가 든든하면 팀 운영에 부족함이 없다. 국내 최고의 포수라는 양의지가 전 소속팀 두산에서 ‘전력의 절반’이라는 대우를 받았던 것도 이 때문이다. 2019시즌 KBO리그의 판도를 가를 안방마님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시즌 전 두 차례 굵직한 포수의 이동이 있었..

커쇼, 어깨부상 털고 불펜피칭 시작

클레이턴 커쇼(31·LA 다저스)가 어깨 통증을 털고 스프링캠프 첫 불펜피칭을 시도하며 개막전 등판 가능성을 높였다. 커쇼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공 20개를 던졌다. 커쇼는 “기분이 좋다. 좋은 하루를 보냈고, 지금 이 기분을 즐기고 싶다”며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 남았다”고 했다. 허니컷 다저스 투수코치는 “커쇼가 뛰어난 투구를 했다. 마운드 위에 선 커쇼를 보니..

지단, 위기의 레알 마드리드의 소방수로 재등장

위기의 레알 마드리드가 선택한 사령탑은 지네딘 지단(47)이었다. 지단이 9개월여 만에 다시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 선임됐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클럽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단 감독과 2022년 6월 30일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정식으로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에 오른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은 2021년 6월까지 계약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부임 5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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