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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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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28·아우크스부르크)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을 이어가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올 여름 아우크스부르크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그의 재계약 여부가 현지 언론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4일(한국시각) 구자철과 지동원의 계약 종료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슈테판 로이터 단장에게 현재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동원은..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임영희(39)가 정규리그 600경기 출전이라는 새 역사를 장식한다.. 임영희는 오는 8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자신의 600번째 경기에 나선다. 지난 4일 용인 삼성생명전까지 599경기를 뛴 임영희는 현재 출전 경기수 1위다. 은퇴한 신정자(586경기)와 변연하(545경기)가 각각 2·3위에 랭크된 가운데 현역인 곽주영(신한은행)이 515경기로 4위..
한국 축구의 요람이 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작업이 오는 18일부터 재개된다. 5일 대한축구협회애 떠루묜 최근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신청했던 24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절반인 12개 지자체로 압축했고, 18일부터 2차 심사 절차에 들어간다. 축구협회는 12개 지자체로부터 프레젠테이션(PT)을 들은 뒤 곧바로 현장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울산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KBO리그에 남은 마지막 자유계약선수(FA) 김민성(31)이 사인 앤드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LG는 5일 내야수 김민성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전날 원 소속팀인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4억원, 옵션 매년 1억원 등 총액 18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김민성은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LG로 이적했다. LG는 FA 계약 조건을 승계하고 현금 보상 5억원을..
태권도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과 관련해 부정 채용 의혹에 연루된 이상헌 사무1처장이 직위해제(대기발령) 처분을 받았다. 4일 대한민국태권도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달 14일 이 사무1처장의 직무를 정지시킨데 이어 직위해제를 결정했다. 직위해제 기간은 3개월이다. 이 사무1처장이 올초 진행된 2019 국가대표 강화훈련 지도자 채용 당시 경기력 향상위원에게 특정인 6명의 이름이 적힌 명단을 보여준 의혹을 받고 있다...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최고의 유소년 시스템을 소개하는 ‘유소년 선수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4일 포항 구단에 따르면 유스팀 지도자와 선수 및 학부모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포스코 인재창조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영복 단장과 최순호 감독이 함꼐 자리해 구단의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 포항 구단은 ‘화수분 축구’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 선..
2020년 도쿄올림픽 탁구 종목의 남북 단일팀을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대한탁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유승민·협회 부회장 겸 IOC 선수위원)는 최근 회의를 열어 도쿄올림픽 단일팀 참가 여부를 논의했으나 ‘참가하기 어렵다’고 내부 결론을 내렸다. 2019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발탁된 남녀 선수 10명에게 올림픽 단일팀 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절반 이상이 ‘반대’ 의견을 냈기 때..
13년간 총 3억 3000만 달러로 북미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액 신기록을 세운 브라이스 하퍼(27)가 24시간 기준 유니폼 판매 기록도 다시 썼다. 세계 1위 온라인 라이선스 스포츠의류 유통업체인 ‘퍼내틱스’는 4일(한국시간) 하퍼의 유니폼이 공식 입단 발표 이후 24시간을 기준으로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렸다고 발표했다. 또 ‘퍼내틱스’는 하퍼 영입 효과 속에 필라델피아 구단 관련 상품이 지난 시즌 같..
올 시즌 K리그에 첫 선을 보인 신임 감독들이 1라운드에서 쓴맛을 봤다. 지난 겨울 사령탑 교체를 통해 2019 시즌에 돌입한 K리그1(1부리그) 전북과 수원, K리그2(2부리그)의 전남은 1라운드에서 모두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서 리그 적응에 가시밭길을 예고했다. 지난해 우승팀 전북은 포르투갈 출신의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최강희 감독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 받았다. 수원은 서정원 감독이 물러나며 이임생 감독이 새 수..
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스타즈가 2006년 겨울리그 이후 13년 만에 2018-2019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초반 우리은행의 독주를 막아설 유일한 대항마로 꼽혔던 KB는 상대전적에서도 우리은행을 압도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KB의 우승에는 리그 3년차 안덕수 KB스타즈 감독과 센터 박지수의 역할이 매우 컸다. 감독 데뷔 3년 만에 KB를 정규리그 우승으로 올려놓은 안덕수 감독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
대한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3년 여자 월드컵의 남북한 공동 유치를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지난 1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의 만남에서 여자 월드컵의 공동 개최 가능성을 비공식적으로 타진한 것은 사실”이라며 “협회 내부적으로 사안을 검토한 이후 정부 쪽에 이야기를 전달한 상태”라고 밝혔다. AP통신은 인판티노 회장이 스코틀랜드 애버..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019년 시범경기 출장 세 경기 만에 첫 타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했다. 추신수는 5-0으로 앞선 3회말 2사 2루, 상대 우완 T.J. 위어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다. 2루 주자 카를로스 토치는..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우리은행의 6년 왕조를 무너뜨리고 단일리그 출범 이후 정규리그 첫 우승을 차지했다. KB는 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을 71-65로 꺾었다. 이번 시즌 27승 6패가 된 KB는 2위 아산 우리은행과의 간격을 2경기(상대전적 KB 5승 2패 우세)로 벌리면서 남은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시즌 정규리그 1..
독일 분데스리가1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20)이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정우영은 3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2018-2019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서 후반 41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토마스 뮐러와 교체돼 경기에 나선 정우영은 약 5분간 2선에서 원톱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뒤를 받쳤다. 43분에는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아 위협적인 유효슈팅을 하나..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통산 10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페더러는 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273만6845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1위·그리스)를 2-0(6-4 6-4)으로 제압했다. 우승 상금은 56만5635 달러(약 6억3000만원)다. 이날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