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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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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개막전 패배를 대승으로 설욕했다 새 외국인 투수 채드 벨이 완벽투로 두산 타선을 잠재웠다. 한화는 2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두산을 11-1로 제압했다. 채드 벨은 1회말 선두타자 허경민에게 빗맞은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이후 21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이어가며 8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8개를 잡았고, 사사구는 단 한..
세대교체의 첫 시험대에 올랐던 한국 축구가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 지난 22일 볼리비아전에서 권창훈(25·디종)과 주세종(25·아산)이 중원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구자철(30·아우크스부르크)과 기성용(30·뉴캐슬)의 공백을 지웠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3월 A매치 평가전 첫 상대로 볼리비아와 만났다. 볼리비아는 그동안 두 차례 싸워 모두 무승부를 거뒀던 나라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컵 이후 나란히 대표팀 은..
2년 만에 다시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문턱까지 왔지만 문도 못 열어보고 끝나게 생겼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이야기다. 삼성생명이 25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배수진을 치고 청주 KB를 넘기 위한 필사의 의지를 다진다. 삼성생명은 챔프전 1~2차전을 내리 내주면서 스윕 패배를 당할 위기에 놓였다. 플레이오프에서 아산 우리은행에 힘겨..
개막전 선발 출격하는 류현진(32·LA 다저스)의 어깨가 무겁다. 류현진은 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19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한국인 투수로서 메이저리그 개막전 등판은 박찬호에 이어 두번째다. 박찬호는 다저스 시절인 2001년과 텍사스로 이적한 2002년 연속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부상 공백을 메..
여자농구 정규리그 우승팀 청주 KB가 챔피언결정전 2차전도 따냈다. KB스타즈는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3-51로 승리했다. 카일라 쏜튼이 27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고 박지수가 23점 10리바운드가 활약했다. 챔피언결정전 2연승을 수확한 KB는 통합우승 8부능선을 넘었다. 역대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승을 거둘 시 최종 우승할 확률은..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타자 호세 페르난데스가 3타점 때려내며 개막전 영웅이 됐다. 두산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5-4로 제압했다. 이로써 두산은 개막전에서 통산 23번째 승리(1무 12패)를 따내며 10개 구단 중에서 최다승, 최고 승률(0.657)을 유지했다. 반면 한화는 2014년 우천 취소 경기를 제외하고 2010년부터 올해까지 개막전 9연..
‘이정현-브라운’ 콤비가 59점을 합작한 프로농구 전주 KCC가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고양 오리온을 제압했다. KCC는 23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오리온을 94-87로 물리쳤다. 59점을 합작한 브랜든 브라운과 이정현 콤비의 맹활약을 앞세워 KCC는 1차전을 잡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도 선점했다.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28)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프로야구 개막 축포를 쐈다. 베탄코트는 2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KBO리그 개막전에서 1회 좌측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30m짜리 석 점 홈런을 터뜨렸다. 베탄코트는 2000년 석 점 홈런을 친 톰 퀸란(전 현대 유니콘스)에 이어 역대 외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로 개막 1호 홈런을 쐈다. 4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김학범호’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대만을 8-0으로 완파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내셔널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동준이 페널티킥 결승골을 포함한 두 골을 넣고, 후반 초반 교체 투입된 이동경이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5명이 골 맛을..
세대 교체 물결에서도 벤투호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블루드래곤’ 이청용(보훔)이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후반 40분 이청의 헤딩 결승골이 터지면서 1-0으로 이겼다. 앞서 두 차례 볼리비아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던 한국은 세..
‘뼈정우’ 김정우가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볼리비아의 국가대표 평가전 하프타임 은퇴식에 참석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넷다. 김정우는 선수 시절 자신의 번호였던 8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두 자녀와 함께 그라운드를 밟고 “이렇게 많은 축구 팬들께 인사드리는 자리가 마지막 은퇴자리라고 생각하니 아쉽다”며 “축구 선수로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던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앞으로도 한국축구를 많이 사랑해..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김상식 감독이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최근 진행된 남자 국가대표 감독 공개 모집에 김상식 감독이 단독 지원,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통해 앞으로 2년간 남자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상식 감독은 지난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허재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감독대행으로 대표팀을 이끌었다. 지난해 10월 대표팀 사령..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극적인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강정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4타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2회 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익수 쪽 2루타를 치며 홈런이 아닌 안타를 처음 생산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4회..
국내 최고의 좌완 김광현(SK 와이번스)과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23일 시작되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프로야구 개막전에 선발로 나선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 참석해 출사표를 던졌다. 김광현과 양현종이 3년 만에 개막전 선발로 낙점받았다. 나머지 8개 구단은 외국인 에이스가 선발로 나선다. 잠실에서는 조쉬 린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가 23일 4위 전주 KCC와 5위 고양 오리온의 1차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가 일찌감치 4강 PO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치열한 중위권 다툼을 벌인 프로농구는 지난 19일 최종전에서야 6강 대진을 마무리했다. PO 진출한 6개 팀은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미디어데이에서 PO에 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