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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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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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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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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으로 치닫는 봄 농구…4강 플레이오프 3일 시작

프로농구의 봄이 절정으로 치달았다. 챔피언결정전의 문턱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 4팀이 3일부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승부를 펼친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4강에 선착한 울산 현대모비스는 오리온을 제치고 4강에 진출한 전주 KCC와 만났다. 정규리그 압도적인 전력을 선보였던 현대모비스는 KCC가 6강 PO를 치르는 동안..

'에이스의 숙명' 류현진, 3일 SF 범가너와 맞대결

LA 다저스의 명실상부한 에이스로 2019시즌을 출발한 류현진(32)이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메디슨 범가너(31)를 만난다. 류현진은 3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지난달 29일 개막전 선발등판 후 5일만의 재등판이다.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인 샌프란시스코의 선발은 범가너다. 시즌 개막전 잭..

KBO거포들 홈런 본능 살아났다…반발계수 조정도 무용

KBO리그 거포들의 홈런 본능이 깨어나며 프로야구 홈런레이스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해 치열한 홈런왕 경쟁을 벌였던 김재환(두산·44홈런), 박병호(키움·43홈런), 한동민(SK·41홈런) 등이 시즌 초반 시원한 장타를 뽐내고 있다. KBO는 올해 타고투저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공인구의 반발계수를 하향조정했다. 각 팀 당 8경기씩 치른 1일 현재 홈런이 지난해 100개에서 올해 75개로 줄어드는 등 리그 평균자책..

강정호, 2경기 연속 안타 + 멀티출루…상승세 이어간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2)가 정규시즌 첫 장타를 기록하며 멀티 출루로 활약했다. 강정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지난달 29일 시즌 개막전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으로 기록하며 2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0...

페더러, 마이애미 오픈 우승…101번째 트로피 들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35만 9455 달러)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101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페더러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지난해 우승자 존 이스너(9위·미국)를 2-0(6-1 6-4)으로 제압했다. 지난달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서 투어 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단식 우..

'손흥민 25분' 토트넘, 리버풀에 1-2 敗…리버풀은 리그 1위 되찾아

손흥민이 교체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손흥민은 후반 24분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와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리버풀은 홈 37경기 연속 무패행진(27승 10무)을 이어가며 ‘홈 최강’의 면모를 보였고, 토트넘은 안필드에서 치른 24경기에서 1승을..

프로농구 PO 운명의 5차전…마지막 4강 티켓 누가 차지할까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행 티켓 한장을 놓고 창원 LG와 부산 KT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전적 2승2패를 기록 중인 양팀은 1일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최종 5차전 승부를 가른다. 부산 KT는 1~2차전에서 아쉽게 패한 뒤 홈으로 돌아와 2연전을 내리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서동철 부산 KT 감독도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기..

르브론, 14년만에 PO진출 무산…잔여경기 출전 안해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컨퍼런스 제패에 나섰던 ‘킹’ 르브론 제임스(35·LA 레이커스)가 완전한 부상회복을 위해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르브론의 소속팀 LA 레이커스는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매직 존슨 사장과 롭 펠린카 단장 이름으로 성명을 내고 “우리 팀 주치의, 의무진과 상의한 끝에 제임스를 올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다”며 “이 결정은 르브론이 사타구니 부상에서 완벽..

김종부 경남FC 감독, "대구전 승리, 큰 고비 넘겼다"

김종부 경남FC 감독은 30일 K리그1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한 뒤 “큰 고비를 넘겼다”고 했다. 김 감독은 “우리가 2부에서 작년에 승격하고 1부로 올라 오면서 여러 가지 고비도 많았다. 올해도 시즌 초반 그런 상황에 직면했는데, 오늘 경기에서 후반에 빌드업 등이 이뤄지면서 큰 고비를 넘겼다”며 “앞으로 선수단을 잘추스려 분위기 반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경남은 외국인 선수 룩 카스..

'무패행진 중단' 안드레 대구FC 감독" 이것도 축구의 일부분"

대구FC 안드레 감독은 30일 무패행진 중단에 대해 ‘축구의 일부분’이라고 잘라 말했다. 안드레 감독은 “원정경기가 항상 까다롭고 어려운데 경남도 홈에서 강했던 걸로 기억한다”며 “첫 번째 득점하고 나서 원했던 경기 운영을 이어왔지만 후반에 라인을 내리면서 처졌다. 그러면서 위험한 상황이 이어졌고 실점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안드레 감독은 에드가의 부상 공백에 대해 “공백이라기 보다는 빈..

경남FC, 대구 무패 행진 끊었다…대구에 2-1 승리

경남FC가 대구FC의 무패행진을 끊었다. 경남FC는 30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1 4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배기종의 멀티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경남은 개막전 승리이후 두 번째 승수를 챙겼고, 대구는 시즌개막 이후 이어온 무패 행진을 끝냈다. 경남은 4-4-2 전술로 스타팅을 구성했다. 김승준과 룩 카스타이노스가 투톱으로 나섰고 네게바, 김준범, 쿠니모토, 고경민이 2선에서 공격을..

'외국인타자 잔혹사 깬다' 두산 페르난데스 연일 맹활약

쿠바 출신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31·두산 베어스)가 두산의 ‘외국인 타자 잔혹사’를 끊을 수 있을까. 정규시즌 초반 페르난데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일발 장타는 없지만 뛰어난 콘텍트 능력으로 중요한 순간 타점을 올리며 팀의 전력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1998년 외국인선수 제도 도입 후 두산은 투수 영입에서는 큰 재미를 봤다. 2004 시즌 후 KIA로부터 영입한 다니엘 리오스는 2007시즌 22승을..

남북, 도쿄올림픽서 역대 12번째 공동입장…IOC 집행委 단일팀 출전 승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8일(한국시간) 도쿄올림픽 때 남북 공동입장과 단일팀 출전을 승인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이날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 후 인터뷰를 통해 “지난 2월 IOC 실무위원회에서 논의했던 남북 선수단의 공동입장과 단일팀 참가를 승인했다”며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남북 단일팀의 도쿄 올림픽 참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북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처음 개회식..

신나는 금요일 불타는 밤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금요일에도 축구보자'

뜨거운 한국 축구의 열기를 이어 받은 K리그가 특별한 불금(불타는 금요일) 무대를 마련한다. 주말에만 볼 수 있었던 K리그 경기를 금요일 저녁에도 경기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Friday Night Football)’을 시작한다. K리그는 이번 시즌부터 금요일 저녁 경기를 신설하고, K리그1 12개 클럽이 각각 한 번씩의 주말라운드 홈경기를 금요일에 치르기로 했다. 경기일을 분산시켜 미디어,..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여성 감독 사상 첫 통합우승…새 시대 열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국내 4대 프로스포츠(야구, 축구, 농구, 배구) 사상 최초로 여성 감독 통합우승을 달성,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흥국생명은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3-1(15-25 25-23 31-29 25-22)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2006-2007시즌 이후 12년 만에 여자프로배구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박 감독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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