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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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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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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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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 회복 속도…16일 불펜피칭 돌입

열흘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32·LA 다저스)이 불펜피칭을 통해 마운드 복귀에 속도를 낸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불펜피칭 40개를 소화할 예정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5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16일 공격적으로 불펜피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과 13일 평지에서 투구를 하며 몸상태를 점검한 류현진은 일주일만에 불펜에서 연습투구를 실시한다. 류현진은..

이강인, 라리가 레반테전 52일 만에 교체 투입

한국 축구의 미래는 이강인(18·발렌시아)이 무려 52일 만에 그라운드에 출격했다. 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메스타야에서 펼쳐진 레반테와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이 3-1로 앞서던 후반 33분 곤살루 게데스와 교체돼 투입됐다. 이강인이 그라운드를 밟은 것은 지난 2월 22일 셀틱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이..

'불펜과 외야' 구멍 송송, 한화 고민은 깊어진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불펜진과 외야진이 부진이 깊어지며 고민에 빠졌다. 믿었던 카드들이 부진하고 새로 구축한 외야진도 기대 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0년 만에 한화의 가을 야구를 이끈 한화의 불펜진은 올해도 강력한 위력을 뽐내줄 것으로 기대했다. 불펜진이 있어 개막 초반 젊은 토종선발진(김재영, 김성훈, 박주홍)들로 투수진을 구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젊은 선발진은 시즌 초반 부상과 부진으로 무..

현대모비스의 관록이냐, 전자랜드의 패기냐

현대모비스의 굳히기? 전자랜드의 반등?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울산동천체육관에서 15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이번 시리즈의 분수령이 될 2차전을 앞두고 두 팀은 필승 각오를 다졌다.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울산 현대모비스는 2차전에서도 승리해 빠른 시간 내 통합우승을 확정 짓겠다는 계획이다. 반면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의 줄임말)’라는 평가를 받은 전자랜드는 현대모..

54타수 무안타 데이비스, 무안타 가뭄 끝…보스턴전 3안타

최악의 기록을 갱신하던 크리스 데이비스(33·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마침내 악몽에서 벗어났다. 데이비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때렸다. 전날까지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인 54타수 연속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던 데이비스는 마침내 무안타 가뭄을 끝냈다. 지난해 9월 1..

손흥민, 6분 뛰어도 존재감 '뿜뿜'…시즌 6호 도움

손흥민(27·토트넘)이 피치 위에 모습을 드러낸 건 단 6분이었다. 그러나 그는 강력한 존재감을 뿜어내며 순식간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더스필드와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42분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와 교체 출전했다.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출전이었다. 요렌테가 섰던..

손흥민, 6분 뛰고 공격포인트…시즌 6호 어시스트

손흥민(27·토트넘)이 허더즈필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해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허더즈필드를 4-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67점째를 획득하면서 첼시를 승점 1점 차이로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최근 3경기 모두 토트넘의 새 홈 경기장에서 승리하며 개장 무패..

뉴욕 양키스, 22년 연속 MLB 구단 가치 1위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22년 연속 리그에서 가장 비싼 구단으로 평가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1일(한국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양키스의 구단 가치는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46억 달러(약 5조2371억원)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만 7억1200만 달러(약 8100억원)를 벌어들여 메이저리그 하위 6개 팀의 총 수입보다 많았다. 2위는 서부의 명문구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였다. 다저스의 구단 가치는 33..

NC 박진우의 역경투, 육성선수에서 7년만에 주전 선발 꿰차

NC 다이노스 잠수함 투수 박진우(29)가 ‘임시 선발’에서 확실한 선발투수로 자리매김 했다. 박진우는 1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KIA 타이거즈 타선을 6이닝 동안 6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며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팀이 연장 끝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그의 호투로 NC 더그아웃의 신뢰는 더 깊어졌다. 박진우는 지난달 28..

'사타구니 부상' 류현진, 이틀만에 훈련 재개

왼쪽 내전근(사타구니 근육) 부상을 당한 류현진(32·LA다저스)이 다시 투구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9일 경기 중 통증을 느껴 자진해 마운드를 내려간지 이틀 만이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다저스 담당기자 빌 플렁킷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류현진이 오늘 평지에서 공을 던졌다. (하루 쉬고) 13일에 다시 투구 훈련을 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9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남녀 수구종목 조편성 완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남녀 수구팀의 조편성이 확정됐다. 10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수영대회에서 펼쳐질 수구경기의 조추첨 행사는 지난 7일(현지시간) 유럽 크로아티아의 제그레브 국립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수영연맹(FINA) 임원진과 세계수구 기술위원회, 각 국 수구 참가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선 경기를 치를 남·여 각각 16개팀, 4개조를 확..

경남FC, '경기장 유세' 징계 재심 청구

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가 경기장 유세 논란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경남FC가 지난 8일 재심을 청구했다”라며 “재심 요청이 들어오면 15일 이내에 재심 사유를 심의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18일 오후 2시 축구회관에서 2019년 제5차 이사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4·3 재보궐 선거 유세 당시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 등은 이날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 대구FC의..

'우승이 목표' 현대모비스 vs 전자랜드 챔피언결정전 격돌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천적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창단 첫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전자랜드와 현대모비스는 오는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7전 4승제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시작한다. 현대모비스는 4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를 시리즈전적 3-1로 누르고 통산 10번째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전자랜드도 창원LG에 3-0 완승을 거두며 창단 첫..

'토트넘의 수호신' 손흥민, 챔스 8강 1차전 맨시티 격침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거함 맨체스터 시티를 격침시키면서 토트넘의 새로운 수호신으로 등극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환상적인 결승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홈에서 먼저 1승을 거둔 토트넘은 챔스 4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 경..

새 구장에서도 토트넘의 왕은 '손흥민', 챔스 8강 1차전 결승골

새 구장에서도 손흥민(27·토트넘)은 왕이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33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슛을 꽂아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손흥민의 18호 골.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월 14일 도르트문트(독일)와의 16강 1차전 이후 두 번째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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