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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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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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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현대, U-12 꿈나무 공개선발 실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12세 이하(U-12) 유스팀에서 뛸 꿈나무들을 선발한다. 울산 현대는 오는 5월 18일부터 이틀간 울산 방어진체육공원에 있는 미포구장에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1차 테스트를 해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튿날 오후 2시 추가 평가를 진행한다. 울산 구단 유소년팀 코치진 및 유소년 스카우트가 심사에 나서서 슈팅과 드리블 등 기본기를 관찰하고, 연습경기를 통..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유스챔피언십 운영대행 선정 입찰 실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9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대회(U18&17, U15&14) 운영대행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오는 7월 22일 개막 예정인 2019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의 15, 14세 대회(U15&14), 8월 8일 개막 예정인 18, 17세 대회(U18&17) 부문의 운영을 대상으로 한다. 입찰 접수는 5월 27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연맹 사무국에서 현장 접수..

박양우 문체부 장관 "장애인 정책 효율성 배가시키겠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체육 정책의 효율성을 배가시키고 내년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아낌 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박 장관은 17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정부의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조성 등 실제 정책 집행과정과 그 효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박 장관 취임 이후 첫 체육 분야 현장 방문으..

1선발의 꿈 키우는 프로 2년차 안우진, 완성형 투수로 진화 중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2년차 우완투수 안우진(20)이 1선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올 시즌 풀타임 선발투수의 임무를 받은 그는 최근 2연승으로 연착륙 중이다.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안우진은 포스트시즌에서 직구와 슬라이더, 투피치만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한화 이글스와 준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9이닝 7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고, SK 와이번스와 플레이오프에서도 4경기 6⅔이닝 5피안타..

침묵 깬 강정호, 디트로이트전 시즌 2호포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오랜 침묵을 깨고 시즌 2호포를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0.105에서 0.143(42타수 6안타)로 올랐다. 시즌 첫 멀티히트다. 지난 6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메시 vs 호날두 대결 무산…바르사 챔스 4강 진출, 유베는 탈락

축구 팬들이 가장 원했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맞대결이 결국 무산됐다. 17일(한국시간)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멀티 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안착했고, 유벤투스는 네덜란드의 언더독 아약스에게 홈에서 1-2로 패하면서 1·2차전 합계 2-3으로 8강에서 탈락했다...

차준환, 세계적인 피겨 선수들과 갈라쇼 호흡

대한민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18·휘문고)이 세계 레전드 피겨선수들과 국내무대에서 군무를 펼친다. 차준환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9’에 6개국 선수들과 함께 참가해 호흡을 맞춘다. 특히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새로운 갈라프로그램도 공개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9’는 세계 피..

[조영섭의 복싱비화] 하늘의 별이 된 허영모 "짧은 생, 잘 살다 간다"

엘리오트라는 영국 시인은 황무지라는 시에서 ‘4월은 잔인한 달’이라 말했다. 4월을 맞은 필자의 마음도 착잡하다. 올해도 장정구의 15차 방어의 대업을 완성시킨 극동체육관 임현호 트레이너와 박종팔, 백인철, 나경민과 함께 중량급의 한 축을 담당했던 신도체육관 노창환에 이어 1980년대 한국아마복싱의 황금기를 연 천재복서 허영모(한국체대)가 연달아 소천하면서 하늘의 별이 되었다. 특히 허영모의 이른 죽음은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 큰..

'투구수 84개' 커쇼, 시즌 첫 등판 성공적

어깨 부상으로 뒤늦은 시즌을 시작한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가 성공적인 부상 복귀전을 가졌다. 커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7회까지 2실점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투구수는 84개. 커쇼는 스프링캠프 기간 왼쪽 어깨 염증 증세로 훈련을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했다. 어깨부상 회복이 늦어지면서 201..

'가공할 포워드라인' 전자랜드, 홈에서 대역전극 만든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인천 전자랜드가 적지에서 1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인천으로 돌아간다. 구단 역사상 첫 챔프전 승리를 거둔 전자랜드는 큰 점수 차 승리를 통해 분위기까지 가져왔다. 전자랜드는 1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9-70으로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차전 아쉽게 경기를 내준 전자랜드는 2차전에서 챔피언결정전..

속도내는 '추추트레인', 추진수 시즌 1호포 꽝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14경기 만에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4로 뒤진 3회 말 공격에서 시즌 1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3회 두 번째 타석에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팀 선발 트레버 케이힐의 가운데 몰린 시속 126㎞ 너클커브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토트넘 명운, 손흥민 양 어깨에 걸렸다

올 시즌 토트넘 훗스퍼의 운명이 손흥민(27)의 양 어깨에 걸렸다. 소속팀 사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4강 진출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 수성이 걸린 두 경기에서 ‘해결사’의 중책을 맡았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오는 18일과 2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2연전을 치른다. 18일 오전 4시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르고, 20일 밤 1..

'로드 31점' 전자랜드, 챔프전 2차전 승리…인천으로 간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챔피언결정전 첫 승리를 따내며 시리즈 전적 1-1로 인천으로 향한다. 전자랜드는 1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2차전에서 89-70으로 크게 이겼다. 이틀 전 1차전에서 95-98로 분패한 전자랜드는 1승 1패의 대등한 입장에서 17일 홈 3차전을 준비하게 됐다. 전자랜드는 전반까지 34-33으로..

프리미어12 한국, 호주와 첫대결

프리미어12 우승컵 수성에 나서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예선 1차전에서 호주와 첫 대결을 갖는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5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WBSC-KB0 합동기자회견에서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서울라운드는 11월 6∼8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한국(새계 랭킹 3위)은 11월 6일 오후 7시 호주(7위)와 첫 경기를..

양의지 얻은 NC, 지난해 리그 꼴지에서 단독 선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시즌 19경기 만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근 두산 베어스와 3연전, ‘부·경 더비’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을 싹슬이하며 시즌 초반 무서운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NC는 최근 4연승을 포함해 13승 6패로, 2위 SK(12승 1무 6패)에 반게임차, 3위 두산(12승 7패)에 1게임차로 앞선 1위에 올라 있다. 시즌 초반인데다 한 경기면 리그 순위는 뒤바뀔 수 있지만 지난 시즌 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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