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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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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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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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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대표팀 합류 이강인, 손발 한번 못맞추고 소속팀 복귀하나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18·발렌시아)이 손발 한번 맞춰보지 못한 채 소속팀으로 돌아가게 생겼다. 소속팀 동료인 주전 미드필더 데니스 체리셰프(29)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발렌시아가 한국에 들어와 있는 이강인을 다시 데려오는 방안을 고려 중이기 때문이다. 발렌시아는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체리셰프가 오른 무릎 인대 부상으로 올 시즌 남은 경기에 뛸 수 없다”고 발표했다. 체리셰..

'167.7㎞' 던진 힉스, 메이저리그 최고의 파이어볼러

뉴욕 양키스의 좌완 특급 아롤디스 채프먼(31)은 그동안 160㎞가 넘는 불 같은 강속구로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다. 하지만 올 시즌부터 강속구의 대명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년 차 마무리 조던 힉스(22)로 바뀌었다.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볼을 던진 투수는 조던 힉스라고 전했다. 그는 22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마무리로 등판해 무려 104.2마일(167.7㎞)의 싱커..

'최순호 경질' 포항, 김기동 신임감독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23일 김기동 수석코치를 신임감독으로 선임했다. 포항 구단은 이날 “상호 합의 하에 감독직을 내려놓은 최순호 감독을 대신해 팀을 빠르게 안정화시킬 수 있도록 대행체제 없이 바로 김 신임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까지다. 김기동 신임 감독은 포항에서 선수시절 주장으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이끌던 구단의 레전드다. 포항에서 10년 이상 선수와 지도자로 활약하며..

NBA 보스턴, 플레이오프 2라운드 선착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4연승을 거두고 2라운드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 보스턴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회전(7전 4승제)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4차전 원정 경기에서 110-106으로 이겼다. 보스톤은 탈락위기에 놓인 인디애나의 거센 저항에 주춤했지만 잘 극복해냈다. 인디애나는 3쿼터..

현대모비스 V7, 여섯 번째 우승반지 차지한 '겸손한 동근씨'

“나는 그저 코트에 선 다섯 명의 선수들 중 한 명이며, 베테랑으로서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국내 남자 프로농구 선수 중 유일하게 여섯 번째 우승반지를 낀 양동근(38)은 자신을 이렇게 평가했다. 코트 위에서 항상 강인하고 묵직했던 양동근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통합우승을 확정한 뒤에도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

남자배구 OK저축은행, 석진욱 감독 선임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새 사령탑으로 석진욱(43) 수석코치를 선임했다. OK저축은행 배구단은 22일 올 시즌이 끝난 후 자진사퇴한 김세진(45) 전 감독의 후임으로 석진욱 수석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석진욱 신임감독은 “기회를 주신 구단주와 구단 관계자께 감사하다. 팀을 잘 아는 만큼 늘 선수들과 소통하고 함께 훈련하며 최선을 다해 팀워크가 강한 멋진 팀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OK저축..

4할타자 페르난데스, 두산 외인타자 걱정 훨훨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31)가 연일 맹타를 터뜨리며 KBO리그 수위타자에 올라섰다. 김태형 두산 감독도 그의 활약에 대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극찬하며, 악연처럼 이어왔던 외국인 타자에 대한 걱정을 털어버렸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21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 초 1사 만루 상황에 상대 선발 조 윌랜드에게 우월 만루 홈런을 때려냈다...

현대모비스, '정규리그+챔프전' 통합우승 '이변은 없었다'

이변은 없었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까지 모두 석권하며 4년 만에 왕좌에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7전 4승제) 5차전 홈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92-84로 물리쳤다. 현대모비스는 챔피언결정전전적 4승 1패를 기록하며 챔피언전 우승 넘버를 ‘7’로 늘렸다. 통합우승 또한 5번째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현대모비스는 2014-2015시즌 이후 4년 만에..

현대모비스 V7, 2018-2019 프로농구 통합우승 달성

울산 현대모비스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모비스는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7전 4승제) 5차전 홈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92-84로 제압했다. 시리즈전적 4승 1패로 2014-2015시즌 이후 4년 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플레이오프 우승은 7번째, 통합우승은 5번째로 모두 역대 최다 기록이다. 현대모비스의 ‘만수’ 유재학 감독은 역대 플레이오..

지소연, PFA 올해의 여자선수 최종후보 올라

‘지메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여자 선수’ 최종후보에 올랐다. PFA가 20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의 여자선수’ 최종후보 6명에는 지소연을 비롯해 에린 쿠스버트(첼시 레이디스), 스테파니 호턴, 니키타 패리스, 케이라 웰시(이상 맨체스터 시티), 피비아너 미데마(아스널)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14년 1월 첼시 레이디스 유니폼은 입은 지소연은 이번 시즌 20경기에..

육상 남자 1500m스타 키프로프, 금지약물 복용 혐의 4년 자격정지

육상 남자 1500m의 스타 아스벨 키프로프(30·케냐)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4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21일(한국시간) “키프로프의 소변 샘플에서 에리스로포이에틴(EPO·적혈구 생성 촉진 인자)이 검출됐다. 2017년 11월 27일부터 2018년 2월 3일까지 키프로프가 세운 기록은 모두 삭제하고 2018년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4년 동안 선수 자격을 정지한다”고 밝혔..

호날두, 유럽 3대리그 우승 '첫 번째' 선수…유벤투스 세리에A 8연패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8년 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유벤투스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유럽 3대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모두 우승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유벤투스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 2018-2019 세리에A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승점 87을 따낸 유벤투스는 6경기를..

류현진, 빅리그 100번째 선발 등판서 패전…부상 우려 씻어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빅리그 통산 100번째 선발 등판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냈지만 크리스티안 옐리치에서 연타석 솔로포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 안타는 6개(피홈런 포함)를 맞았고, 볼넷은 1개를 내줬다. 다저스는 류현진이..

손흥민,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실패…토트넘, 맨시티에 0-1 敗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사흘 만의 재대결에서 또다시 패했다. 손흥민(27)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손흥민은 20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총 20골을 넣어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2016-2017시즌 21골) 기록 경신을 다음 경..

손흥민, PFA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 탈락

잉글랜드 프로축구 올해의 선수상에 꾸준히 거론됐던 손흥민(27·토트넘)이 최종 후보에서 제외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20일(한국시간)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6인을 발표했다. 최종 후보로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에덴 아자르(첼시), 사디오 마네(리버풀), 베르나르도 실바(맨시티), 라힘 스털링(맨시티)이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말부터 PFA 올해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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