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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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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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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 '슈퍼매치·동해안매치' 잇따라 열린다

‘슈퍼매치·동해안매치’ 프로축구 K리그1을 대표하는 라이벌전이 4~5일 잇따라 열린다. 먼저 포항과 울산이 맞붙는 ‘동해안매치’가 4일 오후 2시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10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9라운드를 마친 현재 울산은 6승2무1패 승점 20점으로 전북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포항은 3승1무5패 승점 10점으로 8위다. 김기동 포항 감독은 “선수 시절 때는 좋은 기억..

'토르' 신더가드, '결승 홈런에 무실점 완봉까지' MLB 36년 만에 대기록

‘천둥의신 토르’ 노아 신더가드(27·뉴욕 메츠)가 스스로 홈런을 치고, 무실점하며 완봉승을 거두는 대기록을 세웠다. 신더가드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을 4피안타 1볼넷 10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석에서는 0-0으로 맞선 3회말 상대 선발 투수 타일러 마흘의 초구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메츠의 타선은 신더가드의 홈런을 제외하면..

발렌시아, 유로파 4강 1차전 아스널에 1-3 패배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스페인)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 원정경기에서1-3으로 패하며 결승진출에 난항을 겪게 됐다. 발렌시아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스널과의 원정경기에서 무크타르 디아카비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알렉상드로 라카제트(2골)와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1골 1도움)에게 연속 골을 얻어맞고..

'추추트레인' 추신수, 시즌 4호포 작렬…최지만도 홈런 폭발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강정호의 피츠버그를 맞아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와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텍사스가 3-6으로 뒤진 7회 말 1사 1루에서 상황에 등장한 추신수는 피츠버그의 바뀐 투수 리처드 로드리게스와 상대했다. 그는..

'멀티 골' 메시, UCL 4강 1차전 잡았다…리버풀에 3-0 대승

멀티 골을 터뜨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견인했다. 메시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UCL 준결승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리며 전반 26분에 터진 루이스 수아레스의 선제골과 함께 세골을 합작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안방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UCL 결승 진출의..

UCL 2차전 사활 토트넘, 손흥민 어깨 무겁다

손흥민(27·토트넘)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소속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진출이 손흥민의 발 끝에 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는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 아약스와의 2018-2019 UCL 4강 1차전에서 0-1로 패배해 탈락 위기에 놓였다.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손흥민이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전반 15분 아약스의 도니..

류현진, 2일 '천적즐비'SF전 원정 선발 등판

류현진(32·LA 다저스)이 ‘천적’들이 즐비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일 오전 10시 4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6번째 등판이자, 샌프란시스코와의 2번째 맞대결이다. 상대 선발은 이번에도 매디슨 범가너다. 류현진은 지난달 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상대 선발..

NC 새 야구장 효과 톡톡 '관중수+수익' 모두 잡았다

리그 초반 강팀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구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 꼴찌였던 NC가 ‘창원 NC 파크’ 시대를 열면서 관중 수와 수익 ‘두마리 토끼’ 모두를 잡았다. 경남 창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NC는 2013년 1군 리그에 합류한 이후 관중 동원에서 바닥을 면치 못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는 3년 연속 관중과 수입이 10개 구단 꼴찌였다. 그러나 올해는 홈에서 16경기를..

4대 메이저 '윔블던',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35억 7000만원

오는 7월 개막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이 235만 파운드(약 35억 7000만원)로 책정됐다.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열리는 올잉글랜드클럽은 1일(한국시간) 올해 상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대회의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지난해보다 10만 파운드 오른 235만 파운드가 됐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패한 선수들에게도 4만5000 파운드(6800만원)를 지급한다. 4대 메이저 대회와 비교하면..

[조영섭의 복싱비화] 스타킬러 '독침주먹' 윤병호의 좌절과 환희

지난 4월 20일은 나에게는 잊을 수 없는 날이다. 그날은 복싱 지도자 생활 30년에 종지부를 찍는 날임과 동시에 새로운 30년이 눈앞에 펼쳐진 뜻 깊은 날이기 때문이다. 30년 세월을 함께한 문성길은 나에겐 포장마차 같은 편안한 존재다. 미당 서정주는 자신을 키운건 8할이 바람이라 했듯이 나에게 문성길은 미당의 바람같은 존재다. 이날을 축하해 주기라도 하듯이 WBA 슈퍼미들급 챔피언 백인철 선배가 오랜만에 내가 근무하는 둔촌동 체육관 근처에..

2018 KPGA 3관왕 박상현, GS칼텍스 매경오픈 2연패 도전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 기록(7억9000만원)을 가진 박상현(36)이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출전한다. 지난해 우승 트로피 3개를 손에 넣었고 상금왕과 덕춘상(최저타수상), 골프 기자단이 주는 베스트 플레이어까지 3관왕에 올랐던 박상현은 올 시즌 아시아프로골프투어와 유럽프로골프투어에 전념해왔다. 올 시즌 첫 국내무대에 서는 박상현은 오는 5월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GS..

차·포 빠진 토트넘, 공격진 구성은 어떻게

팀내 최다골 1~2위 선수들이 모두 빠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가 네덜란드의 아약스를 맞아 어떻게 공격진을 꾸릴까. 토트넘은 5월 1일(한국시간) 오전 4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약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8강 1, 2차전에서 혼자서 3골(1차전 1골·2차전 2골)을 몰아친 ‘손세이셔널’ 손흥민의 활약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인..

KBO, 두산·롯데전 양팀 감독 설전 조사착수

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일어난 김태형 두산 감독과 양상문 롯데 감독간의 대치에 대해 KBO가 조사에 착수했다. KBO는 29일 “양쪽 구단, 심판 등 당시 장면을 가까이에서 본 관계자들에게 진상을 파악하고 있다. 해당 영상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KBO는 진상 파악 후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 등에 대해 신중하게 결론낼 계획이다.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두산이 9-2..

신바람 LG 이끄는 특급 3인방, 그 뒤 받치는 유강남

프로야구 LG트윈스가 시즌 초반 신바람을 내고 있다. LG는 29일 현재 18승 11패 승률 0.621을 기록하며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에 이어 KBO리그 3위에 올라있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의 막강 전력을 과시 중이다. 특히 지난 21일 키움 히어로즈 전 이후 28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까지 파죽의 5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선발 야구’가 되고 있는 것이 지난 시즌과 달라..

'나달 꺾은' 도미니크 팀, 바르셀로나 오픈 우승

도미니크 팀(5위·오스트리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총상금 260만 9135 유로) 우승을 차지하며 클레이코트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팀은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14위·러시아)를 2-0(6-4 6-0)으로 완파했다. 팀의 개인 통산 13번째 투어 대회 단식 타이틀을 차지한 팀은 오스트리아 선수로 1996년 토마스 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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