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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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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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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챔프전 진출' 4강 PO 전적 3승 1패

울산 현대모비스가 통산 10번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현대모비스는 9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4차전 전주 KCC와 원정경기에서 84-80으로 이겼다. 3승 1패로 시리즈를 마친 현대모비스는 인천 전자랜드와 13일부터 이번 시즌 왕좌를 놓고 격돌한다. 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챔피언결정전에 10번 오른 팀은 현대모비스가 최초다. 현대모비..

여자배구 FA최대어 양효진, 현대건설 잔류…3년 총액 10억5000만원

여자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양효진이 원 소속팀 현대건설에 잔류했다. 현대건설은 내부 FA인 양효진과 연봉 3억5000만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3년 치 연봉 총액은 양효진 10억5000만원, 고예림 4억5000만원이다. 2018-2019시즌까지 6시즌 연속 연봉퀸을 유지했던 양효진의 연봉은 기존 3억원에서 5000만원 더 올랐다. 양효진은 2007년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조영섭의 복싱비화]1984년 LA올림픽 복싱 미들급 금메달 신준섭의 라이프 스토리

지난달 26일 서울시립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30회 대한 복싱협회장배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서울에 입성한 신준섭 남원시청 감독(57), 1984년 LA올림픽 레스링 자유형 68kg 금메달리스트 유인탁(62)과 23년만에 회포를 풀었다. 미국으로 떠났던 신준섭의 국내 복싱계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선배 체육인 유인탁이 마련한 자리였다. 이 두 사람은 1984년 LA올림픽에서 8월 12일 같은날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특별한 인연이 있다...

'불꽃튀는 스피드 전쟁, 슈퍼레이스 28일 개막

터질듯한 배기음과 최고 시속 300㎞를 넘나드는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가 돌아온다.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축제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7~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신호탄으로 6개월의 대장정(1~9라운드)을 시작한다. 올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기존 6000 클래스, GT 클래스(GT1·GT2), BMW M 클래스 외에 미니(MINI) 챌린지 코리아(쿠퍼 J..

빅리그 100회 등판 류현진, 피하지 못한 부상악령

쾌조의 출발을 보였던 류현진(32·LA다저스)가 빅리그 100번째 등판에서 또다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올 시즌 행보에 그림자가 드리웠다. 류현진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2회말 2사 후 왼쪽 내전근(사타구니 근육)에 통증을 느껴 자진 강판했다. 이날 성적은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이다. 류현진이 내려간 뒤 다저..

윤정환 감독, '태국 무대 도전' 무앙통 신임 사령탑 선임

윤정환 전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 감독(46)이 태국 프로축구 ‘강호’ 우앙통 유나이티드 새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무앙통은 9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윤정환 감독이 새로운 사령탑을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무앙통은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함께 태국 프로축구 무대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강호다. 1989년 창단한 무앙통은 태국 프로축구 1부리그 무대에서 4차례(2009년, 2010년, 2012년, 2016년)..

조양호 회장, 평창올림픽 유치 이끌며 한국 체육史에 한 획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한국 스포츠 발전에 한 획을 그은 기업인이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서도 임무를 다했다. 조양호 회장은 두 차례 유치 도전에 실패한 평창이 결점을 보완하려면 기업가의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판단에 따라 2009년 9월 김진선 당시 강원지사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평창의 도전을..

'팀 타율 꼴찌, 리그 성적은 1위' 디펜딩 챔피언 SK의 끈끈함

프로야구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 와이번스가 끈끈함을 바탕으로 리그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SK가 리그에서 거둔 10승 가운데 5경기를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장식하며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경기를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SK는 8일 현재 10승 4패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치른 14경기 중 13경기에서 3점 차 이하의 접전을 펼쳤다. 5~7일 홈에서 열린 삼성과의 3연전에서는 2·..

푸홀스, 이치로 넘었다…통산 3090안타 기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앨버트 푸홀스(39)가 통산 3090안타를 기록하며 스즈키 이치로(46·은퇴)를 넘어섰다. 푸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통산 3090안타 고지를 정복해 스즈키 이치로(3089안타)를 제치고 역대 최다 안타 22위에 올랐다. 푸홀스는 2001년 이치로와 함께 메이저리그에 데뷔했..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창단…유영주 신임 감독 선임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 읏샷 여자농구단이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BNK캐피탈은 8일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창단식을 갖고 구단 명칭, 연고지와 신임 감독 및 코칭스텝 등을 발표했다. 2019-2020시즌부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회원사가 되는 BNK..

손흥민, 챔스 4강 문턱 '맨시티'를 넘어라

손흥민(27·토트넘)이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도전한다. 상대는 프리미어리그 우승후보 ‘맨체스터 시티’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새벽 4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4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49일 만에 골 맛을 본 손흥민은 챔스 4강 진출을 위해 맨시티..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 K리그 70-70 클럽 가입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이 역대 2번째로 ‘70(골)-7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염기훈은 7일 강원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경기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46분 프리킥골을 기록하며 대기록을 달성했다. 수원은 이날 후반 21분 데얀과 염기훈의 골에 힘입어 원정 첫 승에 성공했다. 시즌 2승 1무 3패(승점 7). 데얀은 후반 21분 타가트가..

프로배구 대어급 FA들 사실상 소속팀 잔류

오는 12일 자유계약선수(FA) 협상기간이 종료되는 프로배구의 남녀 대어급 선수들이 사실상 소속팀 잔류를 결정했다. 올해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현대캐피탈은 FA 자격을 얻은 레프트 문성민, 센터 신영석, 리베로 여오현, 세터 이승원과 계약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7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올해 내부 FA로 풀린 선수들이 모두 잔류하기로 했다. 큰 틀에서 계약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캐피탈은 세부..

'독수리' 최용수 감독, K리그1 3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

프로축구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2019 K리그1 첫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 감독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에서 ‘신라스테이 이달의 감독상’ 3월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최 감독은 지난 시즌엔 리그 11위로 강등 위기에 몰렸던 FC 서울을 올 시즌 강팀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성공했다. FC서울은 지난달 3일 시즌 개막전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9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거머쥐었..

메시, 리그 335승 달성…개인 통산 최다 승 기록

리오넬 메시(32·FC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메시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골을 기록하는 등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메시는 라리가 통산 335승째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34승·FC 포르투)를 제치고 리그 최다 승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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